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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라오라고 수업도 못듣게하는 학교는??

박인수 |2011.03.03 23:31
조회 189 |추천 0

기사 몇번 떴던 인천 S고등학교를 아십니까?

 

 

첫째

2년전 신종플루를 기억하십니까?

 

그때 많은 학교들이 휴업을 하였지요.

 

그런데 우리학교는 1주일의 휴업기간동안

 

2학년 학생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라고 휴업한건데  수학여행이라뇨. 그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말이죠.

 

둘째

교장실 리모델링 사건입니다.

 

여러학교가 적발되었었죠.

 

그리고    2층에 있는 교장실은. 참,,  나무문에 도어락이라뇨. 대체;

 

셋째

오늘 있었던 일이군요.

 

등교를 하는데 교문앞에 애들이 빠글빠글 하더군요.

 

무슨일인가 싶어 물어봤더니 두발검사에 통과되지 않으면 학교를 못들어 간다는군요.

 

8시에 문을 연 미용실이 어디있다고  3~4백명? (1,2,3학년 대충 10반씩 한반에 못걸려도 10명은 걸렸으니까요)

그 많은 친구들이 어디가서 이른아침에 머리를 자르고 10시 반까지 학교를 옵니까?

 

동네 미용실은 모두 10시에 문을 여는데요?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7294

 

이 기사를 보시면,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규정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데요.

 

과연 그렇게 잡았을까요? 아닙니다. 뒷머리 옷깃?  바리깡기계로 쳐 올리지 않으면 무조건 걸립니다.

 

아예 적발기준도 선생님 편하신대로 입니다.

 

한 친구가 2일날에는 훌륭하게 자른 머리라고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걸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만에 훌륭하게 잘 자른 머리에서 바로 걸릴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식도 제대로 없고 어설픈 글이지만  많은 친구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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