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몇번 떴던 인천 S고등학교를 아십니까?
첫째
2년전 신종플루를 기억하십니까?
그때 많은 학교들이 휴업을 하였지요.
그런데 우리학교는 1주일의 휴업기간동안
2학년 학생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라고 휴업한건데 수학여행이라뇨. 그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말이죠.
둘째
교장실 리모델링 사건입니다.
여러학교가 적발되었었죠.
그리고 2층에 있는 교장실은. 참,, 나무문에 도어락이라뇨. 대체;
셋째
오늘 있었던 일이군요.
등교를 하는데 교문앞에 애들이 빠글빠글 하더군요.
무슨일인가 싶어 물어봤더니 두발검사에 통과되지 않으면 학교를 못들어 간다는군요.
8시에 문을 연 미용실이 어디있다고 3~4백명? (1,2,3학년 대충 10반씩 한반에 못걸려도 10명은 걸렸으니까요)
그 많은 친구들이 어디가서 이른아침에 머리를 자르고 10시 반까지 학교를 옵니까?
동네 미용실은 모두 10시에 문을 여는데요?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7294
이 기사를 보시면,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규정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데요.
과연 그렇게 잡았을까요? 아닙니다. 뒷머리 옷깃? 바리깡기계로 쳐 올리지 않으면 무조건 걸립니다.
아예 적발기준도 선생님 편하신대로 입니다.
한 친구가 2일날에는 훌륭하게 자른 머리라고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걸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만에 훌륭하게 잘 자른 머리에서 바로 걸릴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식도 제대로 없고 어설픈 글이지만 많은 친구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