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오늘 퇴근길에 동인천급행에서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함.. ..
지금생각해도, 어터케 사람이 많은 틈을 타서 그런행동을 할수가있는건지 으앆@,@;;;;;![]()
그럼 시작하겠씀...
신도림에서 동인천급행가는 열차를 타려고 계단을 올라가고있을때였음..
그때 갑자기 '동인천급행가는열차가 들어오고있습니다.' 라는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오늘같이 칼바람부는때에 열차기다리면서 덜덜 떨고싶진 않았었끼에 !!!!!!!!!!! ![]()
계단을 허겁지겁 두칸씩 뗘가서 제일 짧아보이는 줄 뒤에 가서 서있었뜸..
퇴근시간에,, 알다시피 동인천급행. 날씨도 추워서 사람들이 마구마구 밀고 아주 2호선 출근시간을
연상캐 하고있었음 ㅠㅠ 가뜩이나 나는 두칸씩 계단을 뗘왔었끼에 ! 숨이 차서 죽을지경이었음..
근데 .
난 짧은줄에 슬려고 섰떤게 지하철칸에 꾸겨져 들어가보니 내 왼쪽앞에 커플한쌍이 있는게 아니게씀?
전철이 출발하니까 관성의법칙으로 몸이 쏠릴때 그 커플중에 남자왈.
남 : 어어어, 쏠린다, 쏠린다, 오우~ 재밌는데
여 : 이게 놀이기구양?
남 : 왜왜, 재밌짜나 킄카ㅓㅋ컼ㅋㅋㅋ
둘이 사귄지 얼마 안된건지 아주 닭살처럼 꼭 붙어있었씀..
근데 쫌 심하게 붙어있었씀 ;; 손가락 꽉지낄때 빈틈없이 꽉지끼는것처럼
그 커플은 서로의 목덜미쪽에 얼굴을 파묻고있었씀;;;;;;;;;;;;;;;
그러다가 남자가 여자귀 있는 쪽 머리카락 난부분? 거쪽에다가 하~ 하고 입김을 붐;;;;;;;
여 : 뭐야앙 ~ 간지럽짜나앙 !!!
남 : 크크킄ㄱ크킄 왜엥~ 간지러워엉?
하더니 남자가 여자 볼? 볼하고 귀하고 연결되어있는 부위? 에다가 뽀뽀를 함.
그것도 엄청나게 chu ~~~ 소리가 나도록,.. 뚜렷히... ...
그소리가 너무 역겨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할꺼같았음 진짜.
안보려고해도 앞을 보고있는데. 옆쪽으로 자꾸만 보이는거임!!!!! 아놔.
여하튼 그러다가 여자가 뭘하고있는진 모르겠지만 ?
여 : 아, 말랑말랑해잉~
이러는거임..
여 : 말랑말랑해~~ > _<!!!
남 : 그렇게 말랑말랑해?
여 : (끄덕끄덕)
남 : 으핳ㅎ...
자꾸막 ;; 남자가 신음소리? 내는것처럼 자꾸만 막 헉헉 거림;;;;;;;;;;;;;;;;;;;;;
여 : 왜에~ 시러어?
남 : 아닠ㅎㅎ조홓하하 아.
남 : 설마,, 그 두개를 잡아당기려는건 아니겠찌이 ?
남 : 앟ㅎㅎㅎ 하아.. 미치겠따 .
여 : 앙~ 이렇게 물까 ?
여자가 남자 목을 물었나봄...
남자가 여자 목덜미에 얼굴을 자꾸 파묻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계속 미치겠따 함..; 이상한 으으.... 으흐으.. 하아 이러면서;;;;;
여 : 어우, 변태에~~ ♡
남 : 응, 나 변태인거 이제 알겠찤ㅋㅋ
여 : 응 ㅋㅋ 변남이야~
남 : 응ㅋㅋㅋㅋㅋ 나 변남이야. 넌 변남여친이지?
여 : 응>,< 나도 내가 이런지 몰랐어 ㅎㅎ 오늘 처음발견했따앙
지하철에 사람 많아서 진짜 막 찌부될꺼같은데 디게 큰소리로 둘이 저렇게 떠듬...
너무 역겨워서 옆눈으로 자꾸 보이니까 ㅠㅠ 고개를 아예 반대쪽옆으로 돌렸는데도.
자꾸만 그 둘이 하는대화가 들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
쪽쪽대는 chu 소리.. 진짜 너무 츕츕댐...
으어.. 허어.. 미치겠다.. 이러고있고.
뭐.. 지하철에서 찌부될정도로 있으니까 도대체 뭐가 말랑말랑하다는건지 , 뭐때문에 미치겠다는건지
나야 잘 모르겠지만 ^^;;;; 그냥 자꾸 남자가 여자쪽에 입김불거나 츕츕해대구,
여자는 남자 목덜미 무는지 앙앙 거리구. 남자애는 좋아하하아 이러고있꾸..
그날따라 왜그렇게 내 귀는 잘들렸떤건지.. 아후우...
아무튼, 지하철에서 사람이 없던것도 아니구.
찌부가 될정도로 압박감 받으면서 내 몸이 서있으려고 서있는게 아니라, 뭔가를 잡지않고있어도.
저절로 서있게되는, 그런 상황에서 너무 애정표현하는거같아서....
역겨웠음.. ㅠㅠ...
커플들아,, 공공장소에서는 쫌.. ... ㅠㅠ..
그러지 말자아 ㅠㅠㅠㅠ... 토할꺼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