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4일은 지난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 참사로
소방관 6분이 순직하신지 어느덧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시간이 흐르다 보니 많은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졌내요
오늘 순직 소방관 6분의 순직 10주년을 맞아
그분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6분의 소방관을 포함
순직하신 소방관들을 추모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인명 구조를 위해 수고하시는 소방관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었으면 합니다.
순직 소방관 6분
소방관6분이 순직한 비극의 홍제동 화재 현장.....
정신 이상자인 집주인 아들이 자기 어머니와 다툰후 집에 불을 낸후
바로 집밖으로 나갔으나 아들이 집안에 있는줄 알고 그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을 구해달라고 하자 소방관들이 집안에 들어간 얼마후
집이 붕괴되어 9분이 매몰되어 그중 6분이 순직을 했다.
※붕괴된 건물은 2년후에 치워졌으며 그후 새로집이 지어졌다.
단지 안에 사람이 있다는 그 한마디에 불이 완전히 꺼지지않은 위험한
상황을 무릅쓰고 소방관으로써 맡은바 임무에 충실했던 그분들은
싸늘한 시신이 되었다.
소방관중에 한분이신 故 김철홍 소방관님이 입으셨던 소방복
찢어지고 먼지에 묻은 모습이 처참했던 그당시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故 박준우 소방관님의 대구 고향집에 있는 추모 비석
"소방관의 기도" 가 세겨져 있다.
남편의 비석을 하염없이 바라 보고 있는 故 장석찬 소방관님의 부인.......
순직 소방관6분이 근무했던 서울 서부 소방서[現 은평 소방서]에 있는
추모 동판을 동료 소방관이 쓰다듬고 있다.
좌로부터 故 김기석. 장석찬. 박동규. 김철홍. 박준우. 박상옥 소방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