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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맛집/금강장어] 장어가 느끼하지 않다니....

황호용 |2011.03.04 10:06
조회 38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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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가까이 지내는 형님이 같이 가보자고한 금강장어입니다..

 

성서공단에 위치하고 있구요..

 

몇달전엔 이자리가 어탕국수라는 식당이었는데..

 

리모델링 다시하고 새로이 변모하였습니다..

 

형님이 친히 집앞까지 태우러 오셔서 편하게 잘 왔습니다..

 

주차는 식당 앞에 딱 보이시죠..

 

주차관리인이 계십니다..

 

배가 무지 고파 언능 들어갈까예..^^ 

 

 

 

 

 

 

딱 들어가니 7인 셋팅이 다되어 있고..

 

지인분들도 다 오셨더군요..

 

10분 일찍 갔는데 꼴찌라는..ㅎㅎㅎ

 

저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약속시간 엄수..ㅎㅎㅎㅎ

 

 

 

 

 

 

오늘 주문한 메뉴는 금강장어 1인 30,000원 입니다..

 

아무래도 금액이 있는지라..

 

손님이나 어른 모실때 말고는 오기가 좀..ㅎㅎㅎ 

 

 

 

 

 

 

근디 식사류 보니 혼자서는 점심때 많이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근디 홀이 없고 전부 방으로 구성되어 잇어서 혼자 와도 문제인듯..

 

방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서 식사를 하는 모습 상상하니..-_-;;

 

 

 

 

 

 

 

 

배가 너무 고파 맛집블로그라는걸 순간 잊고 맛을 느끼기전에 목으로 들어가버린 죽..ㅋㅋ

 

하지만 맛은 좋았다믄서..ㅎㅎㅎㅎ

 

 

 

 

 

연어샐러드..

 

상큼하니 입맛을 돋구는데 좋았어요..

 

 

 

 

 

 

 

 

 

초밥 뭐 이런거 빼고 맛난 놈으로 대체..

 

생굴..과일파르페..연어거시기..ㅋ

 

이름 듣고 까묵어버렸다는..-_-;;;

 

 

 

 

 

 

 

 

 

겉을 둘러싸고 있는 것은 바나나껍질이 아니고..

 

떡입니다..^^

 

부드럽고 맛있어서 좋은 느낌을 받은 파르페입니다..^^

 

 

 

 

 

 

 

 

 

 

드디어 장어 3총사 나왔습니다..

 

인당 한마리 계산하면 됩니다..

 

위에서부터 소금구이..고추장구이..데리야끼구이입니다..

 

조약돌을 뜨겁게 대워서 그 위에 정구지 깔고 나옵니다..

 

 

 

 

 

 

 

 

 

 

장어가 몸에 좋은건 알지만 그 느끼함이 싫어서 잘 못먹었습니다..

 

하지만 금강장어는 장어의 느끼함이 현저히 적습니다..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식감도 좋았고..

 

같이 간 동생이 느끼하지않아서 참 좋다라고 합니다..

 

물론 저 또한 그렇구요..

 

참 오랜만에 맛난 장어맛 보았습니다..

 

 

 

 

 

 

봄동과 상추를 이용한 쌈밥..

 

인당 하나씩..

 

 

 

 

 

 

 

 

 

개인당 국물로 나온 장어탕..

 

된장을 풀어서 구수하구요..

 

시래기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밀치와 광어회 그리고 전복회..

 

 

 

 

 

 

 

 

 

 

 

 

 

 

 

참군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회와 소주는 진짜 천생연분인것 같습니다..ㅎㅎㅎ

 

 

 

 

 

 

 

멍게와 해삼..

 

 

 

 

 

 

가오리찜..

 

 

 

 

 

등심구이인데 한우인지 수입인지 확인 못했습니다..ㅡ.ㅡ;;

 

하지만 맛은 따봉~~ ㅎㅎㅎ

 

잠시 나갔다오니 이런 모습이더라는..ㅋㅋ

 

 

 

 

 

 

튀김..

 

전 고추튀김 하나 맛 봤습니다..

 

고소하고 바삭거림이 좋내요..

 

 

 

 

 

 

이건 사장님의 써비쓰~

 

단골 형님이 계셔서 나온겁니다..

 

어디 음식점이든 단골과 같이 가야 합니다..

 

뭐 하나라도 얻어 묵을수도 있고..

 

단골우대..

 

진리인것 같습니다..ㅋㅋ

 

 

 

 

 

빅사이즈 가리비와 아구 간과 알..

 

가리비 진~~~~짜 큽니다..ㅎㅎ

 

 

 

 

 

 

아구간 처음 맛보는데 완전히 짱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도 좋습니다..

 

요놈 먹을라면 또 가야 하는데..

 

요놈은 30,000원짜리엔 안나오는 메뉴인지라 눈물만이..ㅠㅠ

 

 

 

 

 

또 처음 먹어보는 아구 알..

 

맛은 특별히 없습니다..

 

그냥 별미라 생각하고 먹으면 됩니다..

 

 

 

 

 

아구지리가 나왔는데요..

 

햐~~ 국물맛이 예술입니다..

 

저 원래 지리는 안먹는 사람인데..

 

이런 지리맛이라면 빨갛지않아도 좋겠다는..

 

시원~~하고..

 

칼칼~~하고..

 

아주 기냥~ 죽여줘요~~ㅎㅎㅎㅎ

 

 

 

 

 

 

 

 

 

 

 

밑의 물 건너 온 알콜들은 모임을 주최하신 형님이 트렁크에서 꺼내 온 독주들..ㅋㅋㅋ

 

이 술들 땜시 소주는 몇병 안된다는..ㅎㅎㅎ

 

전 양주를 잘못먹기에 발렌 1잔..피어스 3잔 끝..ㅋㅋ

 

그 뒤엔 쭉~ 쇠주로..ㅎㅎㅎ

 

 

 

 

 

 

위치는 명함에 있듯이 찾기 쉽구요..

 

방마다 전담 서버가 있는듯 합니다..

 

친절도는 굿~~~~~ ^^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그 식당 청결도를 볼때 화장실을 봅니다..

 

이 식당 화장실이 크진않지만..

 

깔끔하고 향이 좋은게 깨끗하더군요..

 

화장실이 이정도면 주방은 안봐도 비디옵니다..ㅋㅋㅋ

 

형님 덕분에 좋은 곳을 알게 되어서 기분 좋은 밤이었습니다..^^

 

영업은 11시부터 밤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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