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조회수가 40이다되가는데 댓글하나..추천한나도,...안해주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두댓글달아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편.........나님사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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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이제막 20살에 입성한 뇨자임+_+
글.......처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뒤안맞고 뒤죽박죽이라도 톡커님들 ㅠㅠ이해해줄꺼죵^^^^^^^^^?
우리톡커님들은 마음이 호수요..........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일편에선 달달한이야기쓰겟지만 이편에서는....지금상황이 무지좋지않음....
톡커님들의 조언이 필요함 ㅠㅠ 꼭 일편끝까지읽고 이편도 읽어주기하라용 ㅠㅠ........
그럼 스타또~!
고3때일임....
나는 고3때 공부를하기위해 (나님 수능본 뇨자^^?!) 독서실에서 만난 러부러부햇던 그남자아이와의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겟슴.
작년 5월쯤이었을거임?
우리아파트에는 관리사무소 2층에독서실이 있음. 한달에 25000원밖에 안하는 아주저렴하고 시설좋은 독서실임>,< 조아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정신차리고 공부를 한창 열심히하던 때엿음.
난 그때까지 내 뒷자리에 어떤사람이 앉아있는지도 궁금치고, 알고싶지도 않앗음.
그러던어느날.
우리독서실은 비밀번호만 누르면 아무 터치안받고 들어올수있는곳이었슴.(가끔내친구들도데려옴...ㅋ...)
그래서 관리사무소 사람들이 불시에 들어와 학생 한명한명 동호수 물어보고 그러면서 몰래들어온 놈들을
잡아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차례엿슴 "###동 ####호요 이름 ###이요"
그후..내뒤에앉은님차례............어?! 목소리가.............
달달한 여자들의 로망 이석훈목소리와....................................................................는 좀달라도^^
중저음의...신뢰가는목소리.......나님 그님의 목소리매력에 빠진거임 ㅠㅠ.....관심이가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부터 그남자아이만 오면 가슴이 콩닥콩닥..어떻게라도 접금해보고싶엇음...
그치만 톡커님들......조용한독서실에서!!!!!!!의자움직이는소리까지 다들리는 그 조용한곳에서!!!!!
어떡게!??!?!?!?!?!??!?!?
어떡하긴뭘어떡게 ㅡ.ㅡ바로 스타뜨
용기내서 접근하엿음..........나님 집에서 한참공부하느라 엄마가 비타민음료 챙겨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은 두개들고왓슴 왜? 그님줄거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중간고사기간이였던거같음 집에왓다가 바로일찍갓던거같음?.....
독서실에 들어가니 아무도없음 오호라~ +_~
내자리에앉아 포스트잇을꺼냄..........................쿄쿄쿄
내용은 아마 이랫던듯?(수험생님들은 알거임 ebs의 위력 꼭 수능특강.....다잇다는걸ㅋㅋㅋㅋㅋㅋ)
그님도 잇엇음!나와같은 고삼이엿던거임!
그래서!!!!!!!!!!!!
안녕^.~? 같은 고삼인데 그냥 인사나하며 지내자구 독서실뒷자리구 같은아파트 인데~
공부열심히해서 좋은결과이뤄!
아마도 이런내용?.....근데나님....그냥인사만하며 지내길바라다는거임?
근데 정말인사만...................................................일단 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0분뒤 그아이가 드디어 옴!!!!!!!!!!!!!!!!!!
나님어떡겟슴?!가슴이 콩닥콩닥 어쩔줄몰르고..............................으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웃음이쫌많음 쫌이아니라 아주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도아주빨게지고 입은아주 귀에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마침....
그님..쪽지를봄...............나에게다가옴..........
"이거 너가준거야?"
"어?으응!!!!"
나님대답할때 이미 입 귀에걸림상태임........근데?
다시자리로돌아가 공부함...........뭐임?끈난거임?나의로맨스 시작도못해보고 이렇게끝인거임?
나님 무지X팔렷슴............아괜히줫나?그냥닥치고조용히공부나할걸그랫나? 별의별생각에다빠짐..
(나님.............얼굴못생기지않앗슴!!!!!!!!!!!!!!!!!!!!!!!!!!!!!!!!!!인증.......해보여야함?............
아니져?톡커님들은 다알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그님은.........내가맘에안들엇나봄.........나님좌절......닥치공부나................하고잇엇슴..
몇분뒤 그님 내가준비타음료를 까서 마시고계심^^괜히므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우리의로맨스는 끝...........?아님 저녁먹으러 각자집에갓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나님 독서실돌아옴..
아직 그님안옴!!
자리에앉아 공부를함..아니 그님기다리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누군가가 독서실에들어옴!
그님임!!!그님이오는쪽으로 살짝 얼굴을틀엇음!눈이마주침!
꺄 그님이나에게인사를...........어색하게웃으며 손을올리고계셧음!!!!!!!!!!!
나님또 헤벌쭉.............손올림.................캬 겪어보지못한자......모르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조여오고 쿵쾅쿵쾅뛰는데......음....ㅋㅋㅋ.......
그날이후로 우린 자연스레 독서실오면 먼저와있는사람은 공부하다가 고개내밀어서 손들어인사해주고
오는사람도 함께 손흔들어주는 그런 인!사!만 하는사이엿음..........
정말인사만.............
그러다가! 나에게 기회가찾아왓슴!
그님이 나에게 초콜렛을.........초콜렛을 줌!!!!!!!!!!!!!! 오우이게왠횡제^.~?!
이기회를 놓칠세랴 당장!!!포스트잇을꺼내어 고맙다면서 쪽지를써서 그님책상위에 조용이 올려놓앗슴!
그러자 그님도 나에게 글이써있는 포스트잇을 내책상에 붇임!
우리또 발전함!!!!!이젠 독서실오면 인사도하고 쪽지도쓰는사이됫슴 호호홍
포스트잇을통해 우리서로 많이 알게된거같음!!물론 무슨얘길할지...어떤얘기를해야답장이올지..
무지무지고민하면서 햇음.............
그러던어느날
그님에나에게 포스트잇(우릴연결시켜주는기특한놈♥_♥)에 집에언제갈거냐묻는게아님?!?!?!
그 질문은........같이가자는게아님?!?!?!??!?꺄울
"음.......12시10분쯤갈꺼야!"
"11시 30분쯤에가자! 일찍자야일찍일어나고 키도크지..."(그랫음...그님...키...크지않음!그치만 난이해할수있음!!!!!!!!!!이미 그님에게 콩깍지가 씌인 나로써는 ㅋㅋㅋㅋㅋㅋㅋㅋ뭐든다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암튼그래서 11시 30분에가기로함!!
11:28.......................
나님설렘...2분뒤면 그님과 이야기도할수잇음..........
짐을싸기시작함...그님도짐쌈...
딱 30분에 같이나갓슴><
근데난몰랏던거임.............그님은 과묵한남자란걸............독서실2층이라하지않앗음?
1층까지내려오는데 한마디도안함..
그래서나님결심함!!!내일부턴 이어색한상황 저멀리갖다버리고 나오기전에 말할주젯거리같은걸
정해오기로.........
(톡커님들아.............전개가 빠른가요?ㅠㅠ그래야2편으로빨리끈낼수잇음.......이해해죠잉^.~)
그러던어느날......
나님생일이다가옴! 그래서 그님께............집가면서..........
"##아!!나 다음주수요일(?)날 생일이다?!"
"아~그래"
끝인거임?나왜말한거임?나혼자뭘기대한거임? 말하지않앗음? 그님과묵함..나그걸잊고잇던거임..
몇일동안..........그님안옴...............논술준비때문에 바쁜거같음 ㅠㅠ..
기다리고기다리던 내생일당일날!
그날아마추석이엿던거같음? 우리학교는 안갓음!
그래서 아침일찍 독서실로감!
근데............?
내책상왼쪽구석에 바나나는하얗다 우유와 롯데크라운샌도? 그과자가 놓여있는게아니겟슴?!
아웅싄나!!!!!!!!!!!!!!!!!
쪽지도 붙어잇음............그님임............에휴~깍쟁이^.~
신경안쓰는척하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님.......센스도최고임! 바나나는하얗다 우유가 차가웟는데 물기생길까봐 휴지까지 받혀놓앗음!
세심하지않음?!?!
나님기분날라감~~~~~~~~~~~~~~~~~~~호호홍님들!
그님은..그날 학교갓음!! 그님학교 빡센가봄!!
뭔소린지알겟음?!?!?
학교가기전! 아침먹고 교복입고 정신없는 학교가기전!!
요즘 논술때문에 바뻐서 독서실도 오지않는데!!! 나님때문에!! 나님때문에!!!!!!!!!!!!!!!!!!!!!!!!!!!
학교가기전에 독서실와서 놓고가준거임.............꺄울
그렇게점점 그님에대한마음이커지고.........................ㅋ...............
그러던어느날!
( ↘요말은 지금몇번째등장^^?;;;;;;;;;;;;;;;;;)
아무튼!
나님.....보여줘선안될꼴을 그님께보여주고말음.................
나님 학교야자끈내고 독서실에왓는데!!!!아무도없음?! 자리에앉아서 엠피쓰리 귀에꼽고 흥얼흥얼거리다가
너무피곤한 나머지.........잠들엇나봄..................
ZZZZZZZzzzzzzzzzz.............
그러다잠이깻는데..........어라?깜깜해야할독서실이..................내뒤가밝은게아니겟음?
그님이.........온거임?
근데..................................
나님폼이.................
요랫음...상상이감? 다리쭉펴고 팔짱끼고 의자에의지하여 눕다시피하여 누은채로...................
입..................벌리고........................잠듬............................
근데..............그님이그걸본거임...........................
우리독서실통로그닥넓지안음............................내얼굴을 바로위에서봣을지도모름.............
일어나서 아무일없던듯이....................말이됨?어떡게아무일이없음? 아주후회가 솓구치도록!!!!!!!!!!
그치만어쩌겟음?!?!?!ㅠㅠ...............................독서실 그님과나 둘뿐이었음.........
인사?안해 아는척?안해 쪽지?안해
나님 너무......후회됨...............
지금물어보면........
기억난다함.............자기도민망해서 아니 나 민망해할까봐 언제한번 그렇게 자고있어야하나...고민하고있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자세로 잇은뒤 집에갈때가됨.............그님원래 일찍간다고하지않앗음?!11시30이한참지나도안감...
읭?
왜안가?빨리가란말이야!!!!!!!!!!!!!!!!!!!!!!!!!!!!!!!!!!!!!!
12시가다되어서.................
그님이 나에게..
"##아 집에안가?"
"어?응가자~"
이러고 같이나옴.......................나님........할말없슴.........고개푹숙이고 집옴.............
집가서 똑같은포즈로 실눈뜨고 거울로 나님모습을봄................
어우쉣 이런...............이건아니자나?응?........
아무튼......................그님은또 몇일간독서실안옴........논술준비중이라 바쁘심........
그렇게사건이정리됨.............
나님.........드디어 11월18일이 코앞에오게됨.............무슨날?수능날...........
또...........이제앞으로 그님을못보게되는.........................그런 슬픈날임 ㅠㅠㅠㅠㅠㅠ.
그님 얼굴? 훈훈훈훈훈훈훈훈훈남임............웃을때 캬...........나님 그님이 웃을때가제일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게다가 공부도잘함............지금 sky 대학감..........그중하나............
키만쬐끔 아주쬐금 빼고는 모든게다 조음................
그런그님이 대학가면 여자가 안생기겟음?...........
나님친구 그독서실에잇음 그여자아이가 그님과같은중학교는 나왓다함!
비록 지금은 남고지만 중학교떄는 공학..............그님 중학교때 인기많앗다함........
아직도친구의 친구들.........................여자아이몇몇들은 그님을 좋아하고있다고함.........
대학가면 오죽하겟음?!................
나님도 sky대학!!!!!!!!!!!!!!!!!!!!!!!!!!!!!!!!!!!!!!!!!!!!!!!!!갈수잇겟음? 근처도못감 ㅡㅡ..........
아무튼..........................
수능 삼일전? 나님......편지를써줫음 열심히하라고.................길게길게 응원까지해가며
편지도써줫음...............
대망의 수능전날!!!!!!!!!!!!!!!!!!
친구와 독서실왓슴.. 그님이있는게아님? 수능대박나려는 징조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님이 나에게옴............................................
나에게 가나초콜릿 디따큰............걸.................주고가는것이아님?...........초콜릿보면 쉽게뜯으라고 되어잇는................그림으로....설명못하겟음 기억이안남 ㅠㅠㅠㅠ
당장슈퍼로가서 초콜릿 봐바요....................빨간부분.......
아무튼디따큰 가나초콜렛 저노란색사이에 하얀 쪽지가보이는게아님?!
날위한쪽지엿음.........................................
내용은 대충.............
수능열심히보라고........수능끈나도 연락하면서지내고싶다고......................
그리고!!!!!!!!!!!!!!!!!!!!!!!!!!!!!!!!!!!번호가........적혀잇음 꺄울............
나님기분날라감 수능대박남 어쩔줄몰라함 꺄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그렇게 수능보고............................................ㅠㅠ(나님급우울.........)
다시기운차리고! 문자를 보냄^^ 고민끝애 보낸게 고작
뭐해?ㅋㅋ
답장?안옴.............씹인거임..........응? 연락하라며?...............
끝까지안옴.........일주일뒤 다시연락함...........
##아?
연락옴!!!!!!!!!!!그렇게매일매일 문자를 주고받다가
그님..........내게할말이있다며 잡깐보자함....................
나님 눈치빠름 바로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갓음 만낫음.........................
그님에 내게............
"##아 우리만나볼래?"
나님 튕겻음..........모르겟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님 날위해 편지까지써옴.......
내용은..............
##아!내가 왜 편지쓰게~?
나 지금 고백하려고해. 널많이 조아하니까 우리사귀자고!
직접 만나서 이렇게 길게 말할 자신이 없어서..편지쓰게됫어~.
중학교때까지는 여자애들한테 말도 잘하고 그랬는데. 남고는 다니고
여자와는 다른 세계(?)에 지내다가 널만나고 얘기하려하니깐
이상하게 소심해지고 말이없어지고..그래. 원래안그러는데..........
나중에는 정말 널 웃게해줄자신있어!
널만나고부터 매사에집중이 안되고......니얼굴이 생각나고......그러다가혼자웃고
ㅋㅋㅋㅋㅋㅋ정말 오글거림을 참고 솔직하게 말하는거야!
항상 '지금 넌 뭐하고있을까?'라는 생각들고... 널좋아하는것같애..
논술 시험끝나고 다음주에 편지쓸까 생각했는데 지금 써버려야겠어!
독서실에 너가 있으면힐끔 넌 뭐하나 보기도 하고,. 니친구들 오면
어떡친구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오늘은 뭐 안물어보나?생각하기도했어.
너에대해 더 알고싶고 친해지고 싶고 옆에 있고싶어.
내가 언어를 못해서 ㅋㅋㅋ 전달이 잘 됐을지 모르겠다 . 내진심이야
진지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겟다
나님............편지받기전부터 마음은정해져잇엇던거아니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튕김........생각해보고 연락주겟다함.........
다음날...........사귀게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아!
음..........나님이 이글을쓴목적은 진짜 2편에잇음...............
지금 무지무지.......고민임.........톡커님들이 조언이 필요함.......................나님요즘너무힘듬....
추천수 15넘으면 2편쓰겟음!!!>,<나님은 톡커님들믿음!
빠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