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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아직 안써본 사람들의 공감★

쯧쯧 |2011.03.04 16:36
조회 544 |추천 7

 

 

꺄아아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 우앙앙 ..ㅋㅋㅋ

 

저는 서울사는 23세 소녀 ........ 입니다.

 

(마음만은 아직 소녀라구여 ㅋㅋㅋ)

 

판 안쓰시는 분들을 위한 공감판이예요 !! ㅋㅋ

 

음슴체 쓸꼐요!! << 써보고 싶었음 ㅋㅋㅋ

 

 

 

 

1 . 용기가 안남.

뭘 어디다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무슨내용으로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도 모르겠음.

 

 

 

2. 상처가 무서움.

톡이 안된다거나, 재미 없다는 말이있다거나, 무심하고 욕 비스끄무리한 말들이 무서움.

그래서 상처 받을까봐 무서움.

 

 

3. 귀차니즘.

솔직히 나님이 이곳에서 너님들의 한낱 즐거움을 위해 손가락을 놀려준다는게 귀찮음

(예...가 그렇다는 거임!!!)

 

 

 

 

4. 내용 없음.

쓸 내용이 없음.

솔직히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야기가 주변에 일어나지만,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지 모르겠음.

설사, 대박적인게 터진다고 하더라고 집에 오면 기억이 가물가물함

(나나나나나나나나 ㅋㅋㅋㅋㅋ)

 

 

 

 

5. 글재주 따위 개나줬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통통 틀어서

감상문 숙제, 독후감 숙제가 제일 싫었음.

그냥 참 좋았는데 그걸 어떻게 에이포 용지에 풀어씀??

아무리 늘려봐도 12포인트로 글자크기를 키워봐도 A4용지 3분의 1장을 채우지 못했음.

 

 

 

6. 웃음코드가 남다름.

톡에 올라오는 유머러스한 글들을 봐도 별로 웃기지 않음.

오히려 오리가 얼면 언덕, 한입베어문 사과는?? 파인애플 이런 1차원적인 개그.

또는, 강아지 똥이나 굴러가는 나뭇잎이 더 웃김.

그래서 나는 남다른 웃음코드를 가진걸 느낌.

그래서 다른사람을 웃길수 없음.

 

 

 

 

7. 연애라는걸 해본게 언젠지 모르겠음.

입은 음식을 투입하는 곳이지.

남자사람의 입과 부비부비 하고 물컹한 무언가가 들어오는 곳이 아님.

신성한 음식물을 넣는 곳에 남자사람의 무언가를 넣으면 씹어 먹을 것 같음.

 

 

 

8. 그래서 썸씽남 따위 생기지 않음.

남자사람의 체온을 받아본지가 오래되니 (키스밑 포옹을 뜻하는거임!! 이상한 상상 저리가~)

남자사람이 이제 날 쳐다보지 않는 것 같음.

점점 얼굴에 그려지는 마술도구들이 하나씩 줌.

어느새 얼굴은 쌩얼에 가까움.

그 흔한 썬크림도 바르지 않음.

고로 남자도 안생김.

재활용쓰레기 버리다 번호따인 글쓴이님은 그저 딴세계 사람임.

 

 

 

 

 

9. 생각조차 해본적 없음.

말그대로임.

나는 이런일이 안일어난다고 생각함.

그래서 써볼 생각조차 한적이 없음.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썻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개그 판 하나 더 썻었는데 묻혔음 ㅠㅠㅠㅠㅠㅠ

 

나 개그 코드가 남다른 건가봐 ㅠㅠㅠ

 

나는 진짜 막 웃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 이제 해석 남녀 쪽에 남자 이야기 쓰러 갈꺼임 ㅋㅋㅋㅋㅋ

 

 

하나라도 아 ... 맞아.... 했다면 동감 하나만 ㅠㅠ 잉잉잉 ㅠㅠㅠㅠㅠㅠㅠㅠ

 

 

23살 잉여녀를 위해 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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