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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주웠는데.. 참 황당한 경우가 있네요..

러브테마 |2011.03.04 17:28
조회 5,998 |추천 18

저 이렇게 글 올릴만큼 한가하지 않는데요,,잠깐의 시간이 나서 글을 올리네요,,

제가 사는곳이 혜화동인데 집에 가는길 밤에 지갑을 주었어요. 저는 일단 연락처를 찾았지만 없더라구요,,

어떻게 하나 밤새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제 직업이 아침 일찍 출근해서 야근이 잦은지라..

시간이 없을거 같아 지갑안에 있는 체크카드로 해당은행에 전화를 해서 상담원에게 부탁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이 오더라구요,,

제가 어느곳에 있으니 찾으러 오시라고 했구요,, 그분 거주지 혜화 제 직장이 명동인데 가까운 거리네요,,.

저도 혜화살지만,,언제 끝나는지도 알 수 없고,,바쁜지라 그게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렸죠,,

어린 학생이더라요,, 근데 저더러 문자를 보내고 가져다 달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제가 다시 문자를 드렸죠,, 제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힘들다고,,

그러고 나서 또 연락이 왔네요. 자기가 바쁘니 가져다 달라는 겁니다..

이런 경우도 있군요. 뭘 바라는 마음에 하려한것도 아니고,,순수하게 지갑만 찾아주려다가,.,

찾고 싶지 않은 것인지..

직장동료들이 다 어이없어 하네요,,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김선현|2011.03.05 13:33
그냥 주지마셈
베플...|2011.03.05 04:12
그냥 우체통에 쏙 넣어두면 알아서 날라갑니다. 아니면 혜화동에있는 지구대에 가져다 주고, 개념없는 주인 대신 경찰아저씨께 칭찬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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