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하도 중간에 씹어대고 네이트온 대화도 중간에 먹고 나가버리고
진짜 성심성의를 다해서 몇주간 노력했고 밥먹자고해도 거절도 당하고
진짜 관심있고 좋아했는데도 아 얘가 나를 거부하는거구나 생각해서 포기했단말야.
그런데 이제와서 짜증내고 문자안보내냐그러고 어장관리였냐고 까는거야?
내가 뭘잘못한거야?
남자가 관심있어서 문자하고 대화걸고 쪽지하지 애초에 관심없으면 그러겠냐
그리고 나 같이 잘난거 없는애가 어장관리는 개뿔이.. 내 좋아하는 여자하나 바라보기도
벅찬놈이라는거 알만한애가 그렇게 말하면 기분 좋냐
아 짜증나 여자분들 솔직히 정말 잘난놈아니면 애초에 어장관리는 생각도 안합니다
먼저 거부감 보여놓고서 나중에와서 남자 나쁜놈 만들지 마십쇼 제발
+추가) 뭐랄까 다시읽어보니 뭔가 제가 혼자 개소리하는거같은데
친구들사이에서도 표면적으로 나쁜놈이 되었네요. 자기 어장관리 당한거같다고 소개시켜준애부터
그냥 알던 여자애들까지 그렇게 말하더군요.
뭐 친한애들이나 여자애들은 니가 그럴애는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해주긴하는데
여자애가 애들한테 뭐라했는지 참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