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21살의 서울 4년제 대학교 재학중인 여대생입니다.
대학교 처음들어와서 처음 사귀었다가 헤어진 남친얘기를 하려고합니다.
남친을 처음 본거는 3월달 처음입학했을때 ot에서 처음 봤구요
그때까지는 관심도없고 그냥 우리학교 다니는 선배구나 하고 생각했을뿐 남친도 저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네요...
입학식후 신입생이 되고서 고등학교때 살이 너무많이 찐것같아
방학때 한 6~7kg는 감량 한거같네요(이때다이어트를 하면서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이런 넋두리는 그만하구서
개강후에 지금 전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습니다,
1학기때는 별로 친하지도 않아서 별로 얘기도 없었고 친해질 계기가 없었지만 2학기 되면서
같은 수업도 듣게되면서 친해진거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는 그 오빠의 다정하고 섬세한 성격이좋아서 그때는 정말 행복했고 잘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남자친구의 다정하고 섬세한면이 아닌 다른면이 저를 많이 실망시켰네요,,
가장중요한거는 스킨쉽문제였습니다(여자분들 스킨쉽에 민감하신거.. 아시죠 ㅠㅠ)
저는 정말살면서 남자친구라는거 딱한번 사겨봤습니다. 남자친구도 잘알고있습니다
얘기도 다했었구요,,,
그 얘기하구서 전남자친구 아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구나서 이틀뒤에 키스했네요...
저는 그떄 첫키스였는데 .... 전남친하는말이 상관없답니다...
그리고 2주뒤에는 자기 자취방에서 잠깐 쉬었다가라며 농도짙은 스킨쉽...;;;;;
그때 너무 충격적이여서 1주일간 연락안했던거같습니다..
그리구나서 전남친 미안하다구 하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였네요
작년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전남자친구 집안사정도 있고 여러가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저녁도 저혼자 다계산하구 저만 선물줫네요..
그것까지는 상관없었습니다.
더 어이없는거는
돈없다면서 멀티방은 갈돈있다고하더군요,,
거기서 또 원치않는스킨쉽,,
그시점부터 이별을 생각했엇던거같습니다..
충분히 얘기했는데도 항상 자기멋대로 여자친구한테 원치않는 스킨쉽해도 되나요??
저 어이없었던거는 다른커플들은 사귄지 얼마만에 mt간다더라 ,,, 이런말하면서
저보구 같이가자고합니다 사귄지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그러면서 너랑 결혼하면 나군대 안가도되니깐 결혼하자는 이런말도 합니다..
그떄는 웃으며 넘어갔지만 지금생각하면 참어이가없었던거같습니다,,
그밖에도 무책임하고 이기적인행동에 지칠대로 지친저는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여기서 저가 잘못한점이있다면
문자로 이별을 고한점.. 정말 나빳네요
하지만 저 전남친 얼굴 목소리 듣는거 자체도 싫었습니다...
정말 많은얘기 일일히 나열하고싶은 심정일따름이네요....
그렇게 이별을 고하고 전남친 많이힘들엇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헤어지자고 하는거 힘들고 많은 생각하고 결정한거니깐요..
그리고나서 전남친 헤어지더라도 잘지내자고합니다..
그래서저는 좋다고하고 전처럼 살갑게는 아니지만 선후배의 최소한의 예의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전남친 그래놓고 몇주뒤에 만나자고합니다..
저는 만나기 싫었기때문에 강경하게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남친 하는말이 알겟다고 이제 연락하는일없을꺼라도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뒤 전남친 싸이가 많이 바뀌어있더군요
너때문에 죽을꺼다...
자살할꺼다..
살기싫다..
너를 증오한다..
죽여버리고싶다...
목을 베어버리고싶다..
이런얘기들,,,,,,,
아예 다이어리 폴더를 하나 만들어놧더라구요
이런 다이어리가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써놧더라구요...
그리고 이다이어리도 공개적으로 되어있으니깐 저가 꼭 전남친한테 잘못한것만같고 저가 가해자가된
느낌이였습니다..
순간 너무무섭고 당황스러워서
전남자친구 싸이 네이트온 다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남친 문자왓네요
넷톤 싸이다끊어놓구 자기 이세상에서 사라지는꼴보고싶냐구요...
저이제어떻게해야하나요...
무섭네요
이제개강했는데 학교무서워서 못다니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