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교 3학년이구요
22됬어요
오빠랑은 7살 차이나구요
개강이 며칠 전이었는데 수강신청도 정정기간이라 안들어가도 상관없거든요
그래서 친구들만나서 술먹고 놀러다녔어요
나이트도 가고
돈을 좀 많이 쓰긴 햇습니다
사실 오빠가 번돈으로 나 용돈주는건데 많이 쓰긴 햇지만
그래도 50만원 좀 덜되게썻구요
개강이라고 학교간다그랬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노는거 오빠한테 들켰거든요..;;;;
설명해줘도 화가 안풀렸나봅니다
나갈려고 침대에 누워서 화장하고 있는데
그자리에서 날 막 때리는 겁니다..
아니 팬다고 하는게 맞겠군요
지금 피멍들고 빨개지고 장난아닙니다..
궁디 맞았어요.;;어떻게 여자엉덩이를..
아무리때릴데가 없어도 그렇지..
10대 넘게 때렷어요 정확히 기억도 안나네요..
그러면서 내가 이러라고 용돈쥐어준줄 아냐면서 막 소리지르는데
진짜 나도 열받아서
그깟 몇푼 쥐어주는거 가지고 뭐 유세냐며 막따졌어요
5대 안으로 끝나는 건데
그말듣고 빡쳤는지 계속 팼음니다..
아 지금도 열받네요...
앉아있기도 좀 힘들고 친구들 만나는거도 파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