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열
저는 26살이그 알바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알바를 하면서 진짜 느낀점이 너무많더라그열
그래서 하나 적어볼까합니다 히히
그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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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올해 2월 이엿슴
설날이 다가오던 어느날
전 큰집에가기위해 진짜 너무행복해서
야간알바를 행복하게 보내고잇엇듬
근데 나님은 11시부터 일을 하는입장이라
11시까지 안에오면 정신이없듬
자리정리치워야대지
인수인계받아서 진심 바쁨
근데 마침 우리피방에 아저씨무리들이 잇는거임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햇듬
허나 그아저씨들이 갑자기 밥먹으러간다고 햇음
나머지는 다 정액으로 넣고 돌리고
아저씨들이 한 5명이 한꺼번에 가니 -0 -
누가 누군지도 모르겟고
걍 계산해주고 간다고 햇음
전 진심으로 정신이 없는관계로
어떤아저씨가 자기꺼 끄지말고 켜놓으란말을 듣지를 못함 ..
30분후
그아저씨무리가 다시옴
맛잇게드시고온것같아 뿌듯해하고잇는데
그때
한아저씨가 내꺼 왜 켜놓고잇으랫지 누가
일시정지하랫더 - -
이딴 말을 하고잇듬
근데 그아저씨오기전에
어떤한아저씨가
그자리치우고 그자리에서 하겟다고 함
난그래서 일시정지를 할수밖에없엇는데
그아저씨 대번에 머라함 - -
니가 지금 알바하고잇는입장에서
손님입장을 개무시해도대?
너정말 피곤하다
이딴말을 하는거임 - -
아니 솔직히 알바입장에선
사장님의 말이 곧법이거늘
미친 갑자기 난데없이 와서 내꺼컴터 어디갓냐
일시정지를 왜햇냐..이말을하고잇는...
그래서 참고 걍
죄송하다고 말햇는데
그무리중에 아저씨한명이
제이마를 툭밀치면서
왜그랫냐고 함...
아 정말 울컥햇음
정말 설날때 조카들 보려고 기분설레고 행복감
미친듯이 하고잇엇는데
아 그아저씨들때문에 기분이 완전 더러웟음
피씨방 알바생분들
그리고 모든알바생분들
알바하면서 진짜 어른들의 그 버럭함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주눅들고 잇어야되나열?
정말 많이 느끼더군여
그저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참아야되고
그래도 사회인으로써 먼가 하려고 노력하는 입장인데
그딴 개념몰상식한 어른을 참 공경 해야댄다니..
암튼 정말 그때만큼은 그만두고싶엇지만
주변애들이 말려서 그러지말라고 해서
지금은 열심히 하고잇듭니다..
알바생여러분들
그래도 이런일이잇어도 힘냅시다 ^^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