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여러분 안녕하심
월요일부터 염장지를 톡이 하나 있음 ㅎㅎ
저는 18년동안이나 솔로였다 3년전 지금의 남친님을 만나 솔로 탈출을 햇음.
우리는 남아공에서 유학생활하다 만난 러블리한 커플임![]()
첨엔 누나 동생 사이엿음 (남친이 1살 어림) 근데 어느날 이 시끼가 술먹고 전화를 한거임 .. 뭐라고 *%&@#$*!*@#@$#^% 거리고 알지도 못하는 말을 하고, 옆에 잇던 친구놈은 막 소리지르고, 난 정말 전화를 왜 한지 몰랏음. 전화해서 뭐하냐고 묻고 , 걍 끊엇음 .. 정말 뭥미;; ![]()
그러고 몇일있다 메신저에서 얘기하다 고백 받고, 사실 좀 당황했음 ,, 생각지도 못했음..;; 그러나 사귀게 됬고, 교회에서 만난 커플이라 특히 외국에 있는 한국 어른들은 좀 깐깐하심 ;; 그래서 비밀로하고 만났음 ..
그래도 나도 양심이란게 있잖음? 하숙집아줌마 딸래미한텐 말했음 ..(하딸이라 하겟음) 한이랑 ( 남친님) 이랑 사귄다 말하는데 정말 1시간을 뜸드렷음.. 정말 첨 남친이라 무지 떨렸음 ..ㅜㅜ 하루종일 공부도 안되고 계~속 한이 생각만 났음
우리.. 차타고 1시간 거리에 산지라.. 주일날 교회에서만 만날수 잇엇음 , 그것도 겨의 30분.. 교회에 둘만 있으면 오해 받으니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 결국 안되겟다 싶어 둘만 있을곳을 찾앗음 그렇게 일줄에 한번 30분가량 데이트 하는데.. 남친도 내가 첫 여친이고 나도 첨이라.. 둘다 너무 어색했음 ...
둘이 만나도 얘기밖에 안하고 , 스킨쉽? 이런거 절대 없었음
난 항상 집에와서 하딸한테 엄청 화풀이 햇음 . 이게 사귀는거 맞냐고 뭔 남자가 손하나도 못잡는다고 !!!!!!!!! ㅎㅎ 그 말 듯고 하딸님께서 자리를 마련해 주심 ^^ 토요일날 교회 친구들끼리 만나게 된거임, ㅎㅎ 둘만 있을 시간을 줫는데,, 참,, 남친님께서는 내 팔도 잡지 않으심.. 이때가 사귄지 3달정도 됫을때임.. 휴.. 그래서 내가먼저 결국 너무 답답해서. 팔짱을 꼇음 ㅋㅋ 아마 내가 그때 팔짱 안꼇음 아직도 손도 못잡고 있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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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날 남친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는지 곰돌이를 사주셧음 하지만 .. 나 .. 집에 못들고감 ..ㅜㅜ 누가 사줫냐 물어볼께 뻔함.. ㅜㅜ 결국 그 곰은 남친이 가져가고 ㅜㅜ 주일날 받아서 가방에 숨겨 왓다 잘때만 몰래 꺼내 안고 잤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들! 세상에 비밀이란건 없잖슴 ..? ㅋ ㅋ ㅋ 결국 교회 몇 지인들이 알게 되고,, 결국 내가 내입으로 하숙집 아줌마한테 말씀드림 ,,ㅋㅋㅋ 아줌마 알고 잇엇다고 함 .. (나 여태까지 뭔짓 하고 있엇음 ??) 암튼 그날부터 난 곰을 맘껏 껴안고 있을수 있엇음 ㅎㅎ 드디어 사귄지 4달째 되던 달.. 우리는 "포옹"이란걸 할수 있엇음 .. 난 정말 답답했음 .. 뭔 남자가 이러나 싶었음 하지만 남친은 말빨이 너무 좋음 ㅋㅋ 말로 사람을 너무 감동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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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신저에선 항상 1등급 남친이엿으나...................
만나면 ....... 그 사람이 그사람이 아닌거 같음..
아마 우리가 사귄지 200일 가까이 됫을 때엿을거임 ..
드디어 분위기가 좀 진지~ 하고 좀 그런 무드 있잖씀? 로맨틱한 뭐 이런
.......... 여잔 분위기가 너무 중요 함 ㅎㅎ
우리 안고 있다가.. 남친이 내 얼굴을 잡음 난 심장이 튀어나올거 같았음 ..
내 얼굴을 잡고
천천히 다가옴
입술과 입술 사이.. 1cm 를 남겨놓고 있엇음
난 정말 이 첫키스 이 순간 순간을 기대해 왓음!!
눈감으면 너무 티나는거 같아, 눈을 밑으로 깔앗음 ㅋㅋ
남친의 상쾌한 입향기가 남 ..
드디어 드디어!! 그 순간이 옴
하지만 소심한 우리남친.. 입술이 닫기 1cm전 ..
"키스해도 돼?"
"키스해도 돼?"
"키스해도 돼?" 이랫음
난 정말.. 할말이 없었음 ..
그 짧은 0.1초만에 수 만~가지 생각이 듬 ...;;
그러다 된다 그럼 너무 싸보이지 않음 ? (나도 존심 있는 여자임 ^^) 그래서 안된다고 햇음
그러니 이시끼
정말 점점 내 입술과 멀어짐 ㅜㅜ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나 정 말 절 망 햇 음 절망 절망 ..
그래도 이대로 끝낼수 없잖씀?
그래서 다시 분위기를 만들어씀 ㅎㅎ
이번에도 다시 .. 다시 또 다시 ...
"키스해도 돼?"
"키스해도 돼?" 이랫음
또 난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음 .. 정말 내가 또 안된다 함 , 정말 안할거 같앗음 ㅋㅋ
그래서 걍 휴,., 눈 깔고 한 10초동안 있엇음 ㅎㅎ
그러자 내 입술이 순간 부드러운 무언가를 탐지햇음 !!
빙고@!@!@@!#!@#@%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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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말 사실.. 키스가 아니라 뽀뽀엿음 정말 0.1초 ㅎㅎ
그래도 부끄러웟음 !!! 그래도 첫 "키스" 지 않슴??ㅎㅎㅎㅎㅎㅎ
그 뒤로 서로 부끄러워서 쳐다보지도 못햇음 ㅎㅎ
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함 ..너무 얘기도 두서없이 쓴거 같음 ..ㅜㅜ 첨이라.. 이런거 첨 써봄 ..ㅜㅜ
맞춤법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공 , 이거 반응 좋음 2탄 3탄 쑥쑥 올림 !! 아직 200일얘기까지 밖에 안하지 않아씀?? 아직 에피쏘드는 넘치고 넘쳤음 ㅎㅎ
그러니 반대 노노노노노~! 추천 , 빨간버튼 으로 마우스 ㄱㄱ !!!!
추천하심 1주안에 이런 남자기 쿠쿠로 당신에게 밥을 해줄 것이며 뽀~너스로 정말정말 진심 이런 남친 2주안에 생김 !!

반대하심 .. 당신은 정말 .. 미워잉 ..ㅜㅜ
평생 솔로
평생 솔로
평생 솔로 일거임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