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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여자만 해주세여 ㅜㅜ

오빠다 |2011.03.07 13:13
조회 398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1년넘게 솔로인 남자입니다.

 

4학년이구요 이번학기가 대학생활에 마지막이라는..ㅋㅋ

 

암튼 저는 용감한 4학년이기에 아침부터 츄리닝 바람에 학교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수강신청을 하다보니

 

어머!! 경제학과 전공수업이 재택강의가 있는겁니다

 

낼름 신청하니 안되더군요..인기폭발이라...ㅋㅋ

 

그래서 엉덩이 박박 긁으며 단대 4층 경제학과 사무실로 향했지요..

 

왜 거기서 일하는 분들있잖아요...그분들 대학원 생인가요??

 

아니근데..그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대박  영화 -지금만나러 갑니다-의 여배우가 앉아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너무 미인이더군요..

 

그녀의 아름다움에 잠시 멍해있는데...

 

그녀.왈

 

대부분의 그 수강신청때매 가면 대학원생들 아주 차도남 차도녀처럼 얘기하는데

 

너무 다정하게 웃으면서 어떻게 오셨어요??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와 뭐 그냥 반했어요..

 

물론 외모에 우선 반했지만

 

그런미모에 꾸미지 않은 수수함과 미소에 반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거기 옆에있던 쭈꾸미같은 대학원생!!남자애

 

마치 우림에서 사자가 암컷을 지키듯

 

아니 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아주 쌀쌀맞은 표정으로

 

무슨일이세요??하고 퉁명스럽게 말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야이놈아!! 형은 차도녀는 인정해도 차도남은 인정이 안돼

 

뭘 남자자식이 아주 인간적이어도 형이 너 볼까말까인데..자식이

 

암튼,!!

 

각설하고

 

그녀..절 기억도 못하겠지요??

 

그런 미모면 당연히 남친도 있지 않을까요??

 

전 이제 4학년 졸업반

 

취업에 목을 걸던 제 맘에 봄이 찾아왔는데..어찌해야 할지요..

 

번호를 묻기엔 가벼워 보이진 않을까??

 

음료수를 주기엔 너무 뻔한 정석적인 작업이 아닐까

 

그렇다고 전 학교에서 뭐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아싸?? 그거임)

 

그녀를 소개시켜달랠수도 없습니다..

 

졸업생이 주책이란 생각도 들지만..

 

정말 이쁘더라구요..얼굴도 말주변도

 

흠...경제학과 대학원생같은 그녀..그리고 저

 

어떻게 하면 될까요..여자분들 답변좀..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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