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엄마랑 아빠 결혼기념일인데
아빠가 기억을 못할거같아서
엄마가 아침에 두고보자고 했는데
동생이 갑자기 아빠가 결혼기념일날 저녁에 올시간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오늘이 무슨날인지 물어보겠데요-_-;
두고봐야되는거아닌가요?
먼저 전화해서 물어보면 아빠가
이미 알고있었던 상황이라도
원래는 몰랐다가 동생때문에 눈치챈걸로 생각하게되쟎아요-_-
몰랐던 상황이면 또 동생때문에 눈치채게되고 두고볼수도없는거고-_-
끝까지 자기가 전화를 해서 아는지 물어보고 맛있는거 사오라고하는게 맞는거라고
엄마도 그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그건 진짜 아닌거같은데-_-
뭐가맞죠?-_-
(두고본다는게 남자입장에선 좀 거슬리시겠지만 여자입장에서는
솔직히 두고보고싶은 심리가 있쟎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