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보시는 판에 얼굴 공개한 사진 올려봅니다.
저는 28세이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예요.
어렸을 때부터 늘 뚱뚱해왔던 몸때문에
성격은 소극적이었어요.
삶에 즐거움도 없고 늘 숨어다니기 일수였구요..
성격이 급해서 다이어트 하리라 맘 먹으면 굶어서 빼기를 반복했었어요.
최대 보름까지 물만먹고 단식해가며 살을 빼도
금새 조금만 먹어도 돌아왔어요.
폭식증이 정말 심했고, 게을러서 운동하는걸 싫어했어요.
상체비만때문에 더더욱 여름을 싫어했는데(점퍼 같은걸로 가릴수가 없으니...)
우연한 기회에 제가 사는 지역에서 다이어트 사관학교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 제 키 170CM에 몸무게 83KG였구요...
100일동안 두시간 정도 운동 하는거였는데
저는 직장인이라서 퇴근후에 저녁 7시부터 밤 9시에서 9시 30분 정도 까지 운동을 했어요.
유산소랑 근력운동 트레이너 선생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했고,
선생님이 주시는 식단대로 먹으려고 노력하며
가끔 선생님이 고기도 사주시고 일반식도 허락해 주셔서 그렇게 먹었어요.
군것질은 안하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운동에 매진하고 있을무렵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는지 무릎부상을 당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졸업도 삼주정도 늦어졌구요..
원랜 무릎만 안다쳤음 더 많이 뺐을 수 도 있는데..
그래도 예전보다 체력도 많이 좋아지고 살도 빠져서 너무 뿌듯해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다시 여름을 위해 달릴려구요^^
100일동안 40킬로 넘게 감량한 동지도 있고 저 말고도 성공한 동지들이 많아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은 밑에 와서 그동안 땀흘려 고생한거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