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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수리...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신주현 |2011.03.08 22:44
조회 408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고딩입니다.

 

다름아니라... 정말 억울한일을 겪었습니다.

사실 저희집은 문에 전자식 게이트웨이가 2개입니다.

하나는 원래쓰던건데 고장이나서 위에 하나를 설치를 더했어요.

밑에꺼는 단지 열고닫는 손잡이 식이구요(어차피 옛날꺼라 잠글때는 수동식이에요)

위에꺼만 비밀번호 뚜뚜뚜뚜 해서 들어가요...

 

하루는 제가 학교를 나갈때 모르고 손잡이를 올리고가서 잠겨버렸어요...

시간이 늦어서 급한마음에 막잠그다보니 밑에것을 잠거버렸어요

(사실 밑에 손잡이용으로쓰는 게이트웨이가 밧데리를 교체안해서... 잠그면 .. 큰일나요)

 

집에 9시 30분에 도착하니 제가 첫빠로 들어가려던순간..!

밑에 것이 잠겨버려서 문이 안열리는겁니다..

엄마한태 전화해서 급히와서는... 열쇠집에 전화하는데..

시간이 이러다보니 열쇠집이 안여는겁니다...

한군데를 알아냈어요.. 출장이 왔어요..

 

밑에 게이트를 따는데.. 이아저씨가 못따는거에요...  그러시더니.

1. "밑에 게이트를 아예 부숴버리면안됩니까?"

이러시는겁니다..

정말 어이가없어서.. 그거하나못따서

엄마랑 저는 "그러세요..." 하시더니...  옆집에 초인종 눌리더니

2. "드릴 써야합니다.. 코드좀 빌려주십시오"

이러시는겁니다.. 오후 10시 다자는시간에..  아니잖습니까..

더군다나 밑에집에는 아기까지있는데...

그러고.. 드릴로 뚫나 싶더니 그걸로도 못하는거 아닙니까....

와 .. 정말 미치고 환장을....

엄마는 추우니까 빨리해달라고 재촉을 하시고...

한시간동안 작업을 하시더니 겨우 따시더라구요...

 

밑에 게이트는 다부숴져있고.. 저는 그 부숴진 것을 치우고있는데..

아저씨께서 하시는말씀이

3. "치우지마세요. 그거 고물상에 갔다팔꺼입니다. 제가치울께요" 

이러시는겁니다.

 

< 밑에 게이트를 제거한 사진>

그러고 엄마는.. 여기로 바람세어 들어오는데 대체 해달라고하니까...

내일 만드겠다는거에요..

바람 어떻게 막을꺼냐고 다시물으니까

4. "종이로막으세요"

이러시는 겁니다.. 정말로 어이가없어서...

 

그러고 엄마는 범죄때문에 어떡하냐고.. 하니까

5."문못여니까 그냥있으세요"

완전 무책임하시고 어이가없어서..

다음날 와서 고친대요...

엄마는 다음날 수리비 드린다고 했습니다~

 

저는 학교가고 엄마가 오전 11시쯤 직장에서 잠깐 집에 오셔서 수리불렀어요.

그아저씨가 왔다는겁니다. 엄마 혼자있는데 걱정이 되더군요...

 

복잡한 얘기하시면서 엄마에게 폭력을 가했대요 얼굴이랑 몸이랑...

와.. 이딴놈이있나요....

엄마는 내쫓았답니다...

수리비도 안줬어요.. 게이트 손쉽게 딸수있는건데.. 자기가 능력이없어서 못딴거지요...

 

엄마가 2시까지 가봐야해서 갔다가...

6시에 딴집아저씨 불렀대요..

다행히 그아저씨는 괜찮은 분이셨대요...

그아저씨 말씀으로는 술먹고 하시고, 콩밥도 많이먹으셨다고....

 

아무튼.. 문은 착한아저씨가 와서 다고쳤구요...

 

부산 금정구 남산동!!! 우리열쇠!!! 절대 하지마세요!!!

남산동 파리바게뜨 위쪽, 남산럭키아파트 아래쪽에 위치했습니다!

간판은 노란색이구요!!!

 

추천해주세요 ㅠ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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