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 아니시냐고 하시는데요,조국에 맹세코 실화구요.
그 훈남님 까만 집업에 블랙jean에 껌씹고
흰색 이어폰 끼고잇었음.
네티즌님들 좀 도와주세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ㅜㅜ
★★★
저는 퇴근이 12시인 직딩 25 女 입니당~
퇴근 후, 부모님과 홈플러스 장보기 예정으로 대구 내당 홈플 앞에 서있었음.
근데 왠 술 취한 아저씨가 기웃기웃거리더니. 갑자기 계속 말을 걸기 시작함.
그 아저씨 내게 귓속말 하려고 접근하심.
나도 모르게 귀를 갖다대다가 "아차"싶어서 아저씨 왜 이러시냐며 밀침.
한쪽에 이어폰을 꽂고 껌 쫙쫙 씹으며 지나가던 훈남님,
한번 눈을 흘낏 하시다 걍 지나쳐가심.
다시한번 내 쪽으로 눈을 흘낏하심.
내가 그 훈남님쪽으로 다가가니.훈남님이 메너손을 내게 뻗으며
한 손으로 날 막고 그 아저씨에게 소리지르기 시작!
"아저씨 왜요~가시던 길 가세요~"라면서' ';
아저씨가,"남자친구냐??"라고 하자
"네~제 여자친군데요 왜요"라며,아저씨를 보내버림.
가까이서 보니 더욱 더 훈남이였음.왠지 심장 쿵쾅~거기다가 메너 손은 계속 뻗쳐져있는 상태!
왠지 보호받고 있다는 이 행복한 기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훈남님 어디로 가시냐며 물어보셨으나..
그때 마침.. 어머님 등장하심.ㅜㅜ 그래서 나도 모르게 경황없어서 뛰쳐감.
어제 잠 한숨도 못잠.벽보고 한숨쉬고 땅이 꺼져라 한숨쉬었음.
훈남님아~ 이 글 보신다면.저녁이라도 같이 한끼해요! 꼭 ^ ^인연이 닿기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회사가서 개 자랑함.ㅎ
톡 올린다고 캤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빨리 훈남님이 봐주길
여러분 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