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아마 1달전이 었을겁니다
본업이 바텐더라 아주~ 가끔가다 진상손님이 있습니다
그날은 비도안오고 날씨도 선선하니 아주 좋은 날이었는데...
아.. 12시 30분인가? 술에 완전히 꼴은 여자 2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술냄새 펄펄나지.. 입에는 걸레를 물었나 욕은 계속해대고..
담배는 뭘그렇게 많이 피던지..
테이블에 앉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BAR에 앉으시더군요..
직업이 바텐더라 아무리 손님이 맘에 들지 안아도 장단 맞춰주고 이야기를 해야되기 때문에..
어쨋든 같이 이야기 하면서 나름데로? 잼나게 놀고있었습니다
근데갑자기 여자손님중 한분이 그러더군요
나 사실은 오늘 안그러는데 이왕 취한거 확끈하게 놀아볼라고~ 이러면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덩실덩실 가끔가다 몹쓸 웨이브도 한번씩 넣주고.. 가관이더군요..
그러다 일이 터졋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있던 손님의 술을 엎어버린거죠...
네... 다음 일 뻔하죠.. 진상손님에 안그래도 그 여자분들 들어올때부터 사람들 다쳐다봤는데
이때다 싶어서 그 테이블에 앉아있던 남성분이 뺨을 걷어버리시더군요..
아프겠다.. 생각은 했지만 상당히? 통쾌했습니다
둘이서 치고박고 치고박고 하다가 여자분이 갑자기 너이 신발새끼 기다려봐 하면서 치마를 내리는 겁니다.. 보니까 T빽.. 벗고 나서 하는 말이 꼴리냐? 말떨어지게 무섭게 돌진해서 겁나게 까대더군요..
상황이 악화되니까 뜯어말리고 있었는데.. 같이 온 또다른여자분..
뒤에서 벗고 있었습니다......
그날이후 그들은 다시는 나타나지 안았고 저희 바는 평화를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