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봄꽃축제가 가득한 "2011년 전국 봄꽃여행 총정리"

홍경진 |2011.03.09 09:29
조회 2,252 |추천 6

<매화꽃> 

 

< 산수유 >

 

3월이 되고, 점차 날씨가 포근해지면 전국은 화려한 꽃밭으로 물들게 됩니다.

봄을 알리는 가장 큰 선물은 움츠러들었던 감각을 자극하는 꽃이 아닐까요?

 

지금부터 2011년 봄을 알리는 산수유, 동백꽃, 유채꽃, 벚꽃 등 전국의 봄꽃여행지를 소개합니다.

 

 

 

 

 

01. 아침고요수목원 한반도 야생화전 ( 3.5 ~ 5.15 )

백두산부터 최남단 한라산까지 각종 희귀한 야생화 및 세계 고산식물 500여종 전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봄을 여는 특별한 전시회, 한반도 야생화전. 아침고요수목원 내 야생화전시실에서 소박하고 아름다운 우리 야생화 500여 종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솔송, 벼룩이울타리, 홍월귤, 넌출월귤, 각시석남, 구름국화, 두메양귀비, 좀설앵초 등의 희귀한 백두산식물 70여종과 제주 자생식물 40여종 및 새우란 18품종이 전시되며 복수초, 노루귀, 섬노루귀, 처녀치마, 광릉요강꽃, 두메부추와 같은 야생화 150여종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산림청과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보호식물 가운데 섬천남성, 대청부채, 금새우난, 개불알난(복주머니란), 설앵초 등의 50여종의 야생화도 포함되어 더욱 특별하다.

 

 

 

 

 

02. 세계꽃식물원 봄꽃축제 ( 3.15 ~ 5.15 )

튤립, 수선화를 테마로 100여종의 품종 소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365일 언제나 화려한 꽃들이 만발한 아름다운 꽃의 축제 세계꽃식물원.

세계꽃식물원은 계절마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화려한 원예종 꽃들을 소개하여 다양한 세계 꽃문화를 소개하는 꽃식물원이다.
이번 봄꽃축제에는 튤립, 수선화가 테마이며 100여종의 품종을 소개한다. 동백정원은 국내 유일의 동백정원으로 유럽,구미 선진국에서 화려한 원예종 동백으로 개발한 품종, 80여종을 소개하는 세계 동 백 품종 전시공간으로 20여년간 국내외에서 수집해온 품종들을 전시한다.

 

 

 
03. 광주봄꽃박람회 ( 3.25 ~ 4.3 )

꽃과 문화를 주제로 생활속의 다양한 화훼문화 소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전국에서 가장 이른 꽃 전시인 "2011 광주봄꽃박람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꽃과 문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어린이 정원을 포함한 20여개 주제정원과 인형극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소개돼 쾌적한 관람환경과 볼거리로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체험교육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4. 진해군항제 ( 4.1 ~ 4.10 )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진해 벚꽃축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벚꽃이 만발하는 3월 말 ∼4월초 진해에서는 총 10여일간에 걸쳐 군항제가 펼쳐진다. 벚꽃축제로도 불리어지는 진해 군항제는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진해 군항제는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을 진흥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 관람행사, 팔도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축제로 발전하게 되었다. 4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항제는 해마다 알찬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군항제 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05. 제주왕벚꽃축제축제 ( 4.1 ~ 4.3 )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왕벚꽃을 제주도에서 만나보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화려한 왕벚꽃과 함께 새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주봄대축제 !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벚꽃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은 제주이다. 따뜻한 남국 제주도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 중에서도 꽃잎이 크고 아름다운 제주 자생종인 왕벚꽃을 보며 겨울의 추위와 매서운 바람을 잊고 봄의 정취에 마음껏 젖어 드는 것도 제주관광의 한 묘미가 될 것이다.


▶ 왕벚꽃 소개 : 제주의 왕벚꽃은 서귀포 시내와 중산간도로, 종합경기장 등 도내전역에서 볼 수 있다. 왕벚은 화사하고 탐스럽다. 더디 피지 않고 2~3일 사이에 확 피어난다. 제주시 전농로거리를 비롯해 광령리 무수천에서 항몽유적지 사이의 거리, 제주대학교 진입로가 벚꽃길로 인기가 높다. 보통 3월말에서 4월초까지 벚꽃 구경이 가능하지만, 제주 한라산 중턱의 산간도로는 4월 둘째주까지도 벚꽃을 볼 수 있다.

 

 

 

 

 

 

 

 

 

06.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 4.1 ~ 4.3 )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는 전국 제일의 산수유 산지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는 이천에 매년 4월 초 순 새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 행사개최지인 백사면은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군략지를 형성하고 있는데 백사면 송말리, 경사리, 도립리 등 원적산 기슭의 농가에서 산수유나무로 뒤덮여 있어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는 전국 제일의 산수유 산지이다.


 

 


 

 

07. 옥천묘목축제 ( 4.8 ~ 4.10 )

우리나라 최대 묘목 생산유통단지에서 펼쳐지는 묘목 대축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매년 3월이면 우리나라 최대 묘목 유통단지에서 명품묘목 축제가 진행된다. 충북 옥천군 이원면은 전 지역의 70%가 사질양토으로 기후 조건이 우수해 내성이 강한 우량묘목을 대량 생산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묘목나누어주기, 미니화분 나누어주기, 묘목전시 및 판매, 접목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토피어리만들기, 잔디인형만들기, 나무곤충만들기 등의 행사가 열려 가족단위로 축제장에 가면 가장 저렴하게 그리고 무료로 묘목을 얻을 수 있다.

 

 

 

 

08.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 4.13 ~ 4.17 )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 윤중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축제기간 여의도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41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설무대에서는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는 개막콘서트, 빅콘서트, 송승환의 난타, 세계민속춤공연, 익스트림 스포츠, 불꽃축제 등이 펼쳐지며, 여의서로 일대에서 경찰청 기마대, 스트릿 댄스, 인라인 묘기, 마술쇼, 삐에로마임,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거리 공연과 꽃예술작품전시회, 관광사진 및 사진작가 초대전이 열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기실 수 있다.


여의도, 당산역, 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맞춤버스」운행과 노선버스 운행 시간 연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특수 경관조명이 벚꽃을 비춰 아름다운 봄밤의 운치를 선사한다.

 

 

 

 

09. 제주유채꽃잔치 ( 4.14 ~ 4.16 )

제주도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봄이 오면 제주도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 한데 어우러져 피어있는 유채꽃은 보는 이마다 감탄사를 유발할 만큼 장관을 이룬다.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칭송하기 위해 마련된 유채꽃잔치는 제주의 푸른바다, 길옆의 돌담 그리고 노란 유채꽃의 세 가지 색이 어우러져 연인에게는 사랑을, 가족들에게는 꿈을 주는 축제가 될 것이다. 

 

 

 

 

10. 청풍호 벚꽃축제 ( 4.15 ~ 4.17 )

하얀 벚꽃과 색색의 봄꽃들이 만발한 청풍명월의 본향!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하얀 벚꽃과 색색의 봄꽃들이 만발한 청풍명월의 본향! 물맑고 공기좋은 산자수려한 제천의 청풍호반에서 하늘높이 뿜어내는 청풍호반수경분수, KBS제천촬영장,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인 작은민속촌 청풍문화재단지, SBS제천촬영단지. 색다른 모험의 세계인 번지점프장, 비단같은 금수산에서 새봄의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청풍명월벚꽃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움추렸던 가슴을 활짝 열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새봄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자.

 

 

 

 

11. 신안 튤립축제 ( 4.15~4.24 )

전국 최대 규모의 튤립과 함께 그려지는 이국적인 풍경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제4회 신안튤립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튤립 단일 꽃 축제장이다.
전국 튤립의 42%가 신안튤립축제장에 심어져 있으며 전국최대규모의 대광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파도소리와 튤립향기를함께 느낄수 있다. 또한 신안튤립공원에는 풍차전망대 등 각종 조형물이 있어 이국적인 전경을 즐길수 있다.

 

 

 

 

12. 경포대 벚꽃축제 ( 4월 예정 )

경포호수를 둘러싼 4.3㎞ 호수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봄꽃 축제 향연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경포대(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를 중심으로 경포호수를 둘러싼 4.3㎞ 호수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봄꽃 축제 향연의 장이 펼쳐져 꽃 세상을 이루는 벚꽃 개나리 수선화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꽃 세상을 이루어준다.


웅장한 고목나무는 벚꽃나무가지를 늘어뜨린 채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을 부르는 소리가 저 멀리 까지 울려 퍼지는가 하면, 경포대 진입로 3킬로미터에서부터 꽃 축제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지는 꽃 세상을 이루는 축제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13. 한국고양꽃전시 ( 4.29 ~ 5.15 )

해외 20개국 52개, 국내 141개 우수 화훼 업체가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행지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동서양 꽃들의 매혹적인 만남』 제16회한국고양꽃전시회는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이다. 해외 20개국 52개, 국내 141개 우수 화훼 업체가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피어리 만들기, 화분 만들기, 꽃꽂이, 댕기머리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는 고양 꽃 전시회의 즐거움이다. 계절의 여왕 5월,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도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꽃전시회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것이다. 

 

 

 

 

 

 

 

 

 

2011년 봄, 여러분은 어떤 꽃놀이를 선택하시겠어요?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