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PM 08:20
삼겹살 데이라고 맛있게 삼겹살 먹고 입가심하러 ㅌㅇㅌㅅ 에 들렀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포인트적립 되죠?' 하는데 여자 점원이 들은 척도 안 하고 카드를 긁더군요.
(분명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목소리가 작았던 건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말하면서 분명 이 앞전에 말할 때와 같은 목소리 크기인데..라고 되새겼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카드와 영수증을 내밀길래 '제가 포인트 적립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했더니
반품 처리를 하고 다시 결제해서 적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음료를 기다리며 잠시 앉아 휴대폰 결제 승인문자 확인을 하니 두 건 승인요청은 있는데 취소된 건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 땐 두번째 결제건-실제 거래건-의 영수증만 받은 상태였습니다.)
체크카드도 아니고 신용카드인데 이런 식으로 취소처리가 바로 안 된 적은 처음이라 계산대로 가서 재차 확인했습니다.
'승인 취소 문자가 바로 와야하는데 오지 않았다, 취소 처리가 된 것이 맞느냐'
처음에 여직원한테 말했는데 반품 영수증을 보여주며 취소된 것 맞다고 해서
미심쩍어 확인이나 증명할 거리가 필요해서 그 반품 영수증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받으면서도 왠지 이상해서 취소된 거 맞냐고 한번 더 물어보니
뒤에 있던 키 큰 남자 직원이 반품 영수증 있으면 취소된 거 맞으니까, 카드사에 확인하시지 저희한테 말씀하지 마세요.
좀 강압적인 말투라 살짝 기분도 상했고, 뭐라 더 말할 수 있는 여지를 안 주면서 하도 확신에 차 말하길래
일단 따로 확인해야지 하며 그냥 나와 지하철을 탔습니다.
PM 08:40
지하철에 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두 건의 결제 승인만 되어있고 취소된 건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PM 08:43
다시 ㅌㅇㅌㅅ에 전화해서 아까 결제 취소 땜에 그러는데 카드사에 확인하니 취소가 되어있지 않다고 말했어요.
전화받던 여직원(계산해 주셨던 분)이 지금 어디시냐고 물으시네요.
전 이미 지하철이라고 하니 그럼 내일 다시 영수증 들고 오시면 취소처리 해드릴게요.
'왜 그쪽에서 결제 잘못한 것 때문에 제가 직접 가야하나요? 안그래도 제가 아까 두번이나 다시 확인했잖아요.
카드사에서 승인 취소 같은 건 제가 직접 할 수 없는 부분이니 가맹점 측에서 전화로 취소요청 하셔야 한대요.
그러니 전화해서 확인을 하시든지 취소를 해 주시든지 책임지고 처리해 주세요.'
그제서야 제 이름과 연락처를 받아적고 확인해 보겠다고 하셨어요.
PM 08:52
잠시 후, 이번엔 반품영수증이 있으면 무조건 취소된거라고 말씀하신 남자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본인이 직접 전화로 물어보니 취소된 것 맞다며,
제가 아직도 문자는 안 왔고, 제가 확인했을 때도 전산상에 취소 요청 자체가 들어오지 않았대요, 하니
그건 카드사랑 알아서 해결할 문제지 저희가 아까 반품영수증 드렸잖아요.
거기에 승인번호 있으면 취소된 거 맞다니까요!!
방품영수증도 있고, 승인번호도 있는데 뭘 더 어떻게 해드려요??
이렇게나 취소된 것이 확실하고, 본인도 상담원과 통화로 확인했다고 해서 그럼 다시 알아보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PM 08:55
카드사에 두번째 전화.. 여전히 전산상에 취소요청이 된 건은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 두 번째 전화거는 것이고, 바로 앞전에 가맹점 측에서 카드사에 전화해 취소된 것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왜 가맹점과 통화할 땐 취소된 것이 확인이 되면서 저와 통화할 땐 확인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어찌된 일이냐고 물어보자
저와 통화하시던 상담원 분께서 그럴리는 없지만 혹시 가맹점 측에서 어떤 상담원이랑 통화했는지
통화한 상담원 이름을 알아올 수 있으면 그 상담원에게 재확인 후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PM 09:02
ㅌㅇㅌㅅ에 두번째 전화.. 남직원이 받았습니다.
이 분은 영수증 확인할 때 부터 말투가 별로 서비스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의 그것이 아니었는데
(반품영수증 가지고도 취소된 것을 믿지 못하는 우매한 고객을 가르치려 드는 느낌)
취소된 거 맞다고 전화왔을 때나, 바로 이 두번째 통화 때나 말투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마치 제가 이 결제를 잘못해서 취소가 안 된 하찮은 일로
그 남자에게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게 하고 있다는 느낌.....고객에게 항상 따지는 듯한 말투를 쓰시더군요.
왜 자꾸 저한테 따지듯이 말씀하시냐고 묻자, 실제로 그 분이 직접, 통화상에서 제게 하신 말씀이세요.
'바쁘고 장사해야 하는데 손님이 자꾸만 전화를 거셔서 확인을 하시니까요'
참으로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었지만 차분히 다시 부탁드렸습니다.
아직도 카드취소 안됐는데 어떤 상담원이랑 통화하셨어요?
카드사 측에선 전산상에 전혀 취소요청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어떤 상담원이 취소가 되었다고 확인해 주셨는지,
상담원 이름만 알려주시면 그 상담원에게 확인해 볼 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다시 한 번만 전화하셔서
취소 확인을 해 주시고, 확인이 된다면 그 상담원분의 성함을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PM 09:13
드디어 승인취소 문자가 왔습니다.
PM 09:14
그 남자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가 다시 전화해서 취소된거 확인 했구요. 문자 다시 한번 보내달라고 말했어요. 문자 받으셨죠?
겨우 결제 취소가 됐지만 거의 한 시간 가량이 걸렸고, ㅌㅇㅌㅅ에서 먼저 나서서 처리해주기는 커녕
고객이 직접 카드사며 ㅌㅇㅌㅅ에 몇 번이고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미 이런 사건이 일어나기 전 부터, 매장에 방문하여 음료 주문하면서 조차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마땅히 기대함직한 친절과 미소는 커녕
점원의 눈치를 살피게 될 정도의 무표정함과 무뚝뚝함으로 응대해 주셔서 좋은 인상은 없었구요.
적반하장으로 손님한테 따지고 언성 높여가며 불쾌하게 만드셨는데,
어떤 상식적인 인간이 이런 상황에서 화가 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물론 그 남자분이 욕을 하거나 나쁜 말을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고객인 내가 마치 점원에게 혼나는 느낌?
그 남자에게 잘못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문제있는 거 맞지 않나요?
제가 낸 커피값으로 원두랑 물만 달랑 구매한 건 아니잖아요? 분명 서비스 항목도 포함되어 있을텐데.
좀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무슨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이
"반품영수증, 승인번호, 이미 취소가 됐다, 카드사에 따져라" 이 말은 한 이삼십번은 넘게 들은 듯 하구요.
우리가 두번이나 전화해서 확인해 줬고 이제 취소도 됐는데 뭘 더 어떻게 해드리냐고도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괜한 트집잡아 뭐라도 뜯어내려는 진상 손님으로 보이신 걸까요?
한참 통화하다 아무래도 이 분과는 더 이상 말이 안통하겠다 싶어서
혹시 점장님 따로 계신가요? 하고 물어보니
'제가 사장인데요?'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딱 여기 적힌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이요. 거기 영수증에 써있잖아요'
.... 할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물었습니다.
'제가 혹시 뭐 잘못했나요? 제가 기분 나쁘게 해드린 것 있나요?'
'아뇨 없는데요'
'근데 왜 그렇게 자꾸 언성 높이시고 따지려고 하세요?'
'아니 저희가 바쁘고 장사도 해야되는데 자꾸만 전화해서 확인하시고 하시니까..'
'그쪽 직원분이 실수하셔서 결제 취소가 제대로 안 돼서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린 거잖아요.
제 입장에서 직접 취소처리를 할 수가 없으니 확인해 주십사 부탁드린건데
계속 그걸 선심쓰듯 말씀하시고 매장에서부터 말씀하시는 것 때문에 저 속 많이 상했어요'
'아니 그건 그쪽이 그렇게 받아들이시니까'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께서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도 안 하고 행동하세요?
당연히 그걸 생각하시고 말씀하셨어야 하는 거 아니예요?'
'아 기분 나쁘셨으면 일단 그건 죄송한데요'
'죄송하신데 뭐요? 왜 자꾸 사과하시면서 토를 다세요?'
'아니 죄송한 건 죄송한건데 그쪽이...................................'
'사장님이시라구요? 제가 이 통화내용을 열사람한테라도 들려주고 뭐가 잘못됐는지 물어볼까요?'
'아 그건 뭐 알아서 하시구요. 아무튼 저희가 두번이나 전화해서 확인도 해드렸고..'
'그게 ㅌㅇㅌㅅ의 정책인가요?'
'아뇨 ㅌㅇㅌㅅ의 정책은 아닙니다'
이렇게나 서비스정신이 결여된 사람은 살다살다 처음이라 너무 화가 나
일정도 다 취소하고 집으로 바로 왔습니다.
이 위의 대화는 토씨나 순서는 다를 지 몰라도 분명 ㅌㅇㅌㅅ ***점의 사장님이라는 분께서
하신 말씀들이고, 실제로 훨씬 더 많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들었네요.
손님한테 참 한결같이도 '그쪽' 이라고 지칭하시고, 클레임은 그분이 거시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 정말로 궁금합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
제 카드를 두 번이나 긁어놓고 취소가 제대로 안 됐다는데 신경이 쓰일까요, 안 쓰일까요?
아 예, 그러고 취소했다니 언젠가 취소문자가 오겠지 하고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나요?
만일 잘못되어 오늘이나 카드 결제일 까지 취소가 안 되었어도
아무렇지 않게 영수증 한 장 고이 간직했다가, 그 매장이 언제 바쁘고 언제 손님이 없는지 가늠을 잘 해서
딱 그 시간에 맞추어 시간 들이고 차비 들여 일부러 찾아가서 취소가 안 됐대요.. 해야되나요?
매장에서 다시 확인했을 때 제대로 포스기를 점검하고 카드사에 전화 한 통만 넣어줬어도
깔끔하게 끝날 수 있었을텐데, 그럴 기회를 줬는데도 본체만체한 사람한테
불쾌감과 모멸감을 잔뜩 느끼며 한 시간 내내 신경을 곤두세우고서야 겨우 일단락이 됐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카드사에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정확한 취소 경위를 알고싶다고 하니
한참 뒤에 팀장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어요.
'가맹점 코드를 입력하지 않거나 일반 고객상담용 전화로 전화한 건에 대해선
확인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저와 통화한 사람이 아르바이트생이라든지 직원이 아니라서
사업자 번호 같은 걸 모를 수도 있어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저랑 통화하신 분 본인께서 사장님이라고 하셨고, 다시 확인 부탁드렸을 때
일반 고객상담 전화랑 따로 가맹점은 따로 통화하는 라인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신 걸로 봐선 안 그러셨을 것 같았지만요.
아무튼, 카드사 전산상에서 확인되는 정확한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 하자면
8시 20분에 POS에서 취소했던 것이 오류가 나서 안 들어왔는지
ㅌㅇㅌㅅ 측에서 정확히 가맹점 코드를 가지고 전화 연결을 한 것은 9시 9분 단 한 번이고,
그 이전엔 전산상에 확인되는 것이 전혀 없으며
그 때 전화로 요청된 취소처리가 9시 13분에 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8시 40분 제가 카드사에 전화 -> 취소 안 됨
??시 ??분 사장님이 카드사에 전화 -> 이미 취소되었음
8시 55분 제가 카드사에 전화 -> 취소 안 됨
이렇게 앞뒤로 제가 전화했을 때 취소가 안됐다고 했는데, 왜 그 중간에 ㅌㅇㅌㅅ측에서 전화했을 땐 취소된게 확실하다고 했을까요?
그리고 ㅌㅇㅌㅅ에선 처음 전화했을 때(만일 정말로 전화하셨다면) 가맹점코드 입력도 안 한 상태로 어떻게 확인을 하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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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점주라는 분이 저러시는데, 본사에 클레임 걸어도 무슨 조치가 취해지기나 할까 싶어 그만두려다
하도 괘씸해서 위의 내용 그대로 본사 운영팀에 클레임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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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ㅌㅇㅌㅅ 운영팀입니다.
우선 ㅌㅇㅌㅅ 매장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해당 매장 직원의 의식없는 행동하나로 고객님에게 불쾌감을 드린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매장에 확인한 결과 고객님의 말씀대로 확인되었으며
본사의 담당 슈퍼바이져에게 전달하여 점주 및 직원의 서비스 교육을 재실시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차후에 다시 한번 찾아주신다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목소리게 귀 기울이는 ㅌㅇㅌㅅ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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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예상했던 대로 형식적인 답변메일 하나 딸랑.
그래서 다음날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받는 분이 메일을 보지 못해서 읽어보고 답장을 준다 해서,
직접 통화하고 싶으니 확인 후에 다시 전화해달라고 했습니다.
3시간 뒤, 전화로 메일 보냈다고 해서 지금 메일확인도 힘들고 전 통화를 하고 싶은데..하니
메일로 보낸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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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ㅌㅇㅌㅅ 운영팀의 *** 주임입니다.
전화 연락을 받고 이메일을 열고 무척 놀랐습니다.
XXX드라마에 나오는 "이태리 장인이 한올한올" 이란 대사가 기억될 만큼 정성스레 보내주신메일
을 잘 읽었습니다. (비꼬거나 나쁜뜻의 말이 절대 아닙니다)
고객님께서 조금더 성의있는 답변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형식적인 답변을 드린부분에 대해서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저희 ㅌㅇㅌㅅ를 아껴주시고 항상 애용해 주신 고객님께 아래와같이 불편하고 불퀘한 상황생겨 무척이나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고개님의 궁굼하신점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결제 시 포인트 적립카드 유무를 묻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요?
- 당연히 고객님께서 결제 하시전에 포인트 카드 소지여부를 묻는 것이 기본적인 고객응대 입니다.
ㅌㅇㅌㅅ가 많은 가맹점이 생겨나고 일일이 각매장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 느끼며
해당 매장 담당 슈퍼바이져를 통해서 고객응대에 대한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ㅌㅇㅌㅅ에서 카드결제 후 취소처리 했을 때 "반품영수증" 외에 발급되는 것이 없나요?
매장 내 포스기 자체에서만 반품처리 하고 취소처리가 안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직 남아있어서요.
- 매장에서 카드 및 현금결제 후 취소 부분에 대한 영수증은 자동으로 출력이 되며 고객님께 같이 첨부 해드려야 합니다.
정확히 고객님께 영수증을 드렸어야 하는 부분에서 고객님이 요청하셔서 받으셨다는 부분에서 의문이 남습니다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매장측에서 꼭 반품영수증에 대해서 고객님께 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3. 이렇게 중복결제 취소가 되지 않았을 때 매장에서 확인해주지 않고 고객이 직접 발품 팔아가며 처리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음료 두 잔값에 추가로 통화료까지 부담해가며 카드사며 매장과 통화하느라 시간과 감정을 낭비했네요.
본인은 물론 함께 있던 일행까지 불쾌감을 느꼈음은 말할 것도 없고요.
4. 정상적인 취소가 되지 않은 상태, 즉 두 건의 결제를 하고 한 건에 대한 음료만 받았기 때문에 처리되지 않은 한 건의 금액이 매장에 지불된 상태인데
고객이 취소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매장의 상황을 고려하여 조심스레 문의해야 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인가요?
- 같은 맥락의 질물이라서 묶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중복결제가 된부분에서 매장측에 요청했을시에 매장에서 즉각척인 처리를 통해서 취소 해드려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또한 매장측에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실질적으로 고객님께 문자가 발송되지 않았으니 고객님께서는 신뢰가 가지 않는 부분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매장측에서의 잘못된 방법으로 처리된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님께서 당당히 문의 하시는것도 맞습니다.
답변을 위해서 카드 벤사에 연락하여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된 이유를 문의 햇습니다.
물론 자주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매장측의 pos(계산하는 기기 명칭)를 통해서 카드 승인 및 취소 중에 오류 상황으로
pos부분에서는 카드의 승인 및 취소 부분이 된것으로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벤사를 통한 카드 승인 및 취소중에 1시간가량의 시간이 소요될수도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자주 일어나는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우연치 않게도 그때 상황이 이런 오류로 인한 과정이었다고 본인은 추측해 봅니다.
매장쪽에서도 확인은 했지만 최소 되었다고 나오고 고객님께서는 취소 확인이 안되니시니 서로간에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고객님께 친절한 서비스를 드리지 못한점에 대해서 이러한 상황 발생시에도
고객님께 친절히 응대할수 있도록 권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5. 한 가맹점의 사장님이시라는 분이 고객에게 "그쪽"이라는 호칭을 써 가며 따지는 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ㅌㅇㅌㅅ는 매장 개설 시 따로 서비스 교육이 없나요? 혹은, 서비스 교육이 있되 가맹점주에겐 해당되지 않나요?
어떠한 상황에도 고객님께 그쪽 이라는 단어 선택에 대해서는 백번 잘못한 부분입니다.
이부분 또한 정확히 상황 설명하고 시정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ㅌㅇㅌㅅ에서 cs교육은 주기적으로 실시 하고 있으며 해당 매장도 교육에 필히 참석하도록 권유하겠습니다.
6. 저한테 이렇게 불쾌감과 모욕감을 선사하신 그 분께서 정말 그 매장 사장님이 맞긴 하는 건지요.
본인 입으로 직접 그리 말씀하시니 그런가보다 했지만, 혹시나 개념없는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이 사장님을 사칭해 욕되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확실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고객님과 통화하신 분이 매장의 사장님이 맞는걸로 확인했습니다.
일반 적인 직원보다도 매장에 직접적으로 긴시간을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서 고객님과의 통화에서 잘대처하지 못한것같습니다.
매장에서도 일단 고객님의 요청을 무시한 부분은 없으며 전산상으로 오류가 있어 고객님과의 의사소통간에 문제가 발생된것 같습니다.
고객님께 불퀘감과 모욕감을 느끼셨다고 하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게 죄송스럽습니다.
꼭!!!해당 매장 담당에게 강조하고 다시는 이런 상황과 고객님들께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짧은 답변이나마 고객님께서 이해 하실수 있을지 꼭!! 그렇기를 바랄뿐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ㅌㅇㅌㅅ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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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제가 메일을 먼저 봤더라면 기분이 풀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메일은 처음보다 정성스럽고 사과하시는 게 느껴졌어요.
근데 통화를 하다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물론 저와 통화하셨던 분은 본사 담당자분은 친절하셨는데요.
이렇게 클레임이 발생해도 매장의 교육은 권고사항일 뿐 강제사항도 아니고
이대로 마무리 지으려고 하시길래, 그 사장님이라는 분께 직접 사과받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사과에 대해서 매장측에 전화 거시도록 전달하겠다..하셔서 직접 만나 사과받고 싶다고 하니,
고객님께서 그럼 매장으로 직접 내방하실거냐고 물으셔서... 역시 어이가 없었지만
사과한다고 하시면 직접 가겠습니다. 해서 그럼 연락 드리도록 하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가 되나...싶었지만... 28시간이 넘도록 여태 매장에서 연락이 없었고,
문득 깨달았네요. 연락이 과연 오긴 올까.. 순진하게 그걸 곧이곧대로 믿고 기다리고 있었구나 하구요^^
결제 실수로 취소되기까지 1시간을 허비했고,
불쾌한 대응에 대해 사과받기 위해 며칠을 더 기다렸는데 헛수고 했네요^^
이게 ㅌㅇㅌㅅ에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일까요?
그래서 이렇게 네이트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 ㅌㅇㅌㅅ에 이제는 바라는 거 단 한 가지도 없구요.
*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잖아요.
저같이 또 피해자가 발생할까봐 조심하시라는 차원에서 알려드려요.
ㅌㅇㅌㅅ에 가선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세요.
가맹점 개설 시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긴 하지만 신청하는 매장에 한해서 실시하기 때문에
내가 가는 매장 직원들이 서비스 교육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확인할 길이 없구요.
혹시나 서비스 정신없이 매장 근무 중인 직원, 아르바이트생, 혹은 그 매장 사장님께
부당하고 불쾌한 대접을 받더라도 본사에 클레임 거실 생각일랑 마시고 그냥 속상해 하셔야해요.
물론 형식적인 사과메일 정도는 받을 수 있지만, 우린 진심어린 사과를 바라고 불평하는 거지,
나 말고도 몇 명이나 받았을 지 모를 비슷비슷한 내용의 메일 받자고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
국산 체인이라 믿고 애용한게 몇 년인데 이렇게 실망감을 가득 안고 발길을 끊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특히 9호선 타고 종점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 역 안에 있는 ㅌㅇㅌㅅ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