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하기도..짜증나기도..여러가지로 인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전 리플조차 안다는 사람입니다.
난 권상우씨도 안좋아하고 손태영씨도 안좋아합니다.
손태영씨 편을 드는것도 아니고...손태영씨가 잘했다고 말하는것또한 절대 아닙니다.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우리랑 같은 감정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실 연예인에게 관심이 더더욱 없습니다..
연예인이라고 와~~ 누구다 싸인좀..이런것도 전혀 없는 사람이며...
연예인을 존경하거나 무슨 팬클럽을 들어본적도 없는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성형에 대한 얘기였죠...첨 이 얘기는...
성형 했죠...왜 안했습니까? 사람은 얼굴모양이 다 비대칭입니다.
성형외과 가보세요...대칭인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적어도 몇개정도는 한다는거죠...이뻐도 화면 더 잘받기 위해 하고...
자기 만족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일반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가슴성형 때문에 뭐라 하시는건가요?
요즘 일반인들도 눈,코는 성형도 아니라하죠..
그만큼 많이 한다는 뜻입니다.
가슴성형 얼마나 많이 하는데..
연예인이면 더 할수 있죠.. 안 그런가요? 화면에서 더 돋보이고 싶을것이고..
기획사쪽에서 하라고 해서 하는경우도 있겠죠...
가슴성형한 친구가 손태영씨밖에 없나요?
다른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일반인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내 주위에만 봐도...반정도는 했습니다...물론 전 안했고 안하신분들도 많으시겠죠.
성형은 자기 자유지...그거가지고 욕할거 없지 않나요?
요즘 길거리에서 보면 성형한 친구들 많이 안보이나요?내 눈에만 그리 보이는건지?
성형외과는 또 얼마나 많이 생겼나요..?그게 왜 그렇게 많이 생겼을까??
사람들이 많이 하고 돈이 되니까 생겼을거고...
예뻐지려고...아님 멋져지려고 남자들도 요즘 성형하는 판에..성형가지고
뭐라하는거 너무 웃긴거 같네요..권상우씨도 성형했잖아요..?
근데 왜 손태영씨한테 심하게 공격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성형을 한건지 안한건지 어떻게 아나요..옷 안에 뭘 넣은거일수도 있는거고...
보면 티 난다고 하지만...어쨌건.......성형한거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죠...자기맘인데..
그리고 솔직히 제가 그 글을 봤을땐...성형때문이라기 보다는
권상우씨와 결혼을 한다는것때문에 욕을 정말 많이 먹는것 같은데요...
잘못한점 있겠죠...뉘우치고 있을수도 있고..아닐수도 있고 당사자가 아니라..
속까지 볼수있는게 아니라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나중에 권상우씨,손태영씨...두분이 잘 먹고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
이혼 안하고 행복하게 정말 그렇게 사는 모습 보이면...??너무 행복해보인다면?
그때되서는...또 다른 말들을 꺼낼건가요?
말을 꺼낼때..그 사람의 입장이 되서 생각을 해보고나서 얘길 해봤음 좋겠네요.
그리고 악플때문에 자살한배우들..가수들...생각 안나십니까?
상처받아서 연예계를 떠난 연예인들 기억 안나시나요? 그 입장 되보셨나요?
성격이 이상하다고 많이들 생각 하시는거 같은데...
그렇든 아니던...그거 우리가 상관할 건 없잖아요...
알아서 다 잘 살겠죠... 그런걸로 악플을 심하게 달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겉모습이 화려한 배우,가수들..정말 잘 살고 차도 좋은거 끌고 다니고 하니..
잘 사는걸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으신데요...
실제로 정말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고, 소속사와 문제가 생겨서 정말 아무것도 없이..
자존심이 쎄서 친한 연예인들한테 말도 못하고...
단칸방에서 생활하며 연기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들한테 사기치는 사람들도 많구요...
물론 손태영씨와 권상우씨는 경제적으로 힘들진 않겠죠...넉넉하겠죠..
암튼 남을 욕하기 전에..자기 자신은 그렇게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았나...
한번쯤 되돌아보고 얘길 했음 좋겠네요...
저도 깔끔하게 산 사람 아닙니다..겪을거 다 겪고 자랐고 아무이유없이 욕도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더 이런글을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죠?
하지만 참았습니다. 아무말 안했습니다. 해봤자 변명으로 들릴거다 생각했으니..
손태영씨도 혹 그런게 아닐까요? 그 사람 속마음까지 우리는 들여다볼순 없습니다..
그리고 단지 사귀는게 아닌 두분이 결혼한다니 축하를 해줘야죠..
그러진 못할망정..악플이나 달고....
만약 님들이 결혼하는데 악플달리고 그 입장이 되봐요...사람들이 손가락질 해봐요...
결혼 할 맘 나겠어요? 웃음이 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내 상황과 입장과 생각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들 그러는거야?하고 힘들어할테죠..
저 두분도 그러지 않을까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머릿속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리플을 적는다면...
그럼...악플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제 말이 다 맞다는게 아닙니다..전 제 생각을 얘기한것입니다.
성형,성격,과거 ...등 이런걸 다 떠나서..
우선 두사람은 결혼을 합니다. 날짜도 잡았고... 다 잡아놓은 상태랍니다.
저는 권상우씨와 손태영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하고 오래오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감싸주고..
그리 살길 바랍니다. 또 그렇게 될거라 믿습니다.
욕하는 사람들때문이라도 더 행복하게 진심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전 참고로 두분을 축하하라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님들께 제가 축하해달라고 강요했습니까? 강요한게 아니죠..이게 어떻게 강요입니까..
그리고 악플에 대한 얘기가 제 얘기의 포인트이지...축하가 아닙니다...
제가 글을 잘 못씁니다...혹 오해가 있다면 그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그러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암튼 전 그냥 둥글게 둥글게 서로 감싸주고..
보살펴주고 살았음 하는 맘에 글을 씁니다.
서로 잘해주고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까요..?
서로 헐뜯고 욕하고 싸우고...그래서 얻는게 뭐가 있습니까...오히려 잃게만 되는걸...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요...?
보이는 모습..그 겉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각자 다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고...다 힘들고 아픈 삶을 살며 이겨내며 살아갑니다.
그래도 악플은 이젠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악플은 정말 그만했음 합니다....
그리고 결혼은 축하를 받는것이지....욕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그게 당신이라면......기분 좋을까요...?
항상 어떤 말을 하기 전에...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보고 말을 꺼내는게...
자기 본인한테도 좋을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저만의 생각입니다...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이고...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삽시다.
우리에게 피해주는 사람들도 아닌데요...
마지막으로 다들 정말 행복하게 살면 참 좋겠습니다...그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