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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쓴당 91,90년생공감ㅋㅋㅋㅋ*

훈녀 |2011.03.09 23:58
조회 458 |추천 3

앜ㅋㅋㅋ

스맛폰으로 스맛하게 톡을읽다가

91년생 칭구님아 글을 봣셈

아 나도 생각나는게 이써서 바로 놋북키고ㄱㄱㅅ

 

1. 초딩때 하나 빠진게 있음

바로 불ㅋ소ㅋ

쓴것도 아닌것이 짠것도 아닌것이

밍숭맹숭한 불ㅋ소ㅋㅋㅋㅋㅋ

이거 기억함?

한달에 한번 할때마다 주번이 양동이갖고오면

거기다가 입 가글해서 뱉는거임

완전 드러움ㅋㅋ

물로 행구면 효과없댓는데 애들 다 화장실로 달려감.ㅋㅋ

아 불소..... 완전 그리움,

 

 

 

 

2. 화장실에서 수저씻기

나는 꼭 학교갔다오면 수저를 부엌에 안내놔씀

그래서 화장실에서 찌찔하게 씻었음ㅋㅋ

지금 생각하면 완전 드러움ㅠㅠ

밥풀도 다 말랐는데.. 우웩

아 가끔 맘 넓은 칭구는 젓가락 빌려줌ㅋㅋ

쫌 크면 칭구한테 먼저 고르라고 함

"니 숟가락 쓸래 젓가락 쓸래"해서

남는거 내가 씀ㅋㅋ

아 그리고 난 수저통 소리 달그락달그락거려서

지퍼로 된거 썻음

근데 난 플라스틱 통으로 된거 완전 부러워햇슴ㅠㅠ

 

 

3. 화이트데이때ㅋㅋ

난 꼭 아빠가 준 사탕바구니 들고 학교갔음.

그럼 애들은 남친이 줬냐고 달려듬ㅋㅋㅋㅋ

이때가 초6때엿슴ㅋㅌㅋㅋㅋㅋ

으키키키킼키키

근데 이거 나만 이럼?ㅋㅋㅋㅋ

 

 

4. 워드시험ㅋㅋ

나는 초딩때 학교에서 워드방과후를 햇슴

3급 시험치러가는데 아빠가 잘치라고

마ㅋ시ㅋ마ㅋ로ㅋ 손거울하고 쪼꼴렛줘씀ㅋㅋㅋㅋ

아 추억돋네ㅠㅠ

아 그땐 워드 실기치고 디ㅋ스ㅋ켓ㅋ에 저장해야해씀ㅋㅋㅋㅋ

 

 

5. 단화 구두신고 학교가기

이건 중딩 초나 6학년때 볼수있는 일임

그 왜 까망거 굽 낮은 학생단화 있잔슴ㅋㅋ

꼭 중딩 초나 초6말에 그거 유행해씀ㅋㅋㅋㅋㅋ

되도 않는 코디ㅋㅋㅋㅋ

나는 초6말에 갈색 특이한 구두를 신고 갔었음

특이한데 갱장히 이뻣음

굽낮은데 발목에 끈으로 채우는거ㅋ

쉬는시간에 신발장에 애들 막 수근대더니

내 구두한짝 들고와서 "이신발 누구꺼야?"이럼ㅋㅋㅋㅋ

그게 머라고ㅋㅋㅋㅋㅋ

"내끈뎅"하면 애들 몰려옴ㅋㅋㅋ

 

 

6. 칭구랑 러브장쓰기.

교환일기? 우정장? 뭐 그런식임.ㅋㅋ

근데 꼭 서울말 씀ㅋㅋㅋㅋ(나님 지방살아염)

바로 옆반인데 꼭 편지 써서 줌 하루에도 수십통.

그 편지 아직도 갖고있음ㅋㅋㅋㅋ

 

 

7. 지우개 잘라서 사전 깍대기에 넣고 밥하기ㅋㅋ


 

 

 

 

 

 

아 기억이..안남.

 

아 글고 이건 더 어릴때 였을거임ㅋㅋ

 

 

 

 

8. 유딩때 나님은 기지게를 아꼇슴?ㅋㅋㅋㅋㅋㅋㅋ

기지게 키는 그 시원한느낌이 조아씀ㅋㅋ

한번씩 기지게 촉이 오면 지지게 안키고 멈춤ㅋㅋ

왜?

담에 한번에 몰아서 기지게 키면

그 기쁨이 두배가 될쭐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나만이럼?????????진심 궁금함

 

 

 

9. 숨바꼭질할때 숨었는데 잠들기.

내 동생은 나랑 숨바꼭질할때 커다란 박스에 숨었는데

거기서 잠들어씀.

아빠가 안깨워줘서 저녁까지 쭉 잠.ㅋㅋㅋㅋㅋ

아 싸랑스런 내 동생.

 

 

 

10. 그네타다가 날기.ㅋㅋㅋㅋ

나님은 그네를 타다가 깊은 생각에 빠졋슴

내가 손을 놓으면 날아갈까?  이때가 유딩때./

진짜로 그네가 위로 슝~ 갔는데 손을 딱 놓아씀

 

 

 

 

 

와~ 난 날아간당~~~~~~~~~~~~~~~~~~

~

~~~~

~~

~``

하는 순간 땅에 얼굴 바갔음.

큰걸 깨닫게 해준 내 소중한 경험.

 

아아 나님은 그네를 잘타서 남자애들이 그네 어뜨케 타냐고 무러봐씀

난 친절하게 가르쳐줘씀

요럴때 다리를 이케하고

눈이 점점더 높이하늘을 봐야대. 라고.ㅋㅋㅋㅋㅋㅋ

 

 

 

 

 

 

 

아아아 추억돋음

님들도 이랫슴?

추천 꼭 눌러주셈^^

으키키키키키 재밋당 추억돋음, 으히히히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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