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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다이어트 방법

박희태 |2011.03.10 12:04
조회 77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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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미 - 율무
 
율무로 밥도 지어먹고, 반찬에도 넣어 먹는다. 또는 미숫가루 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먹어도 된다. 처음에는 약간 힘들지만 이틀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된다.

 Analysis

율무는 이의인으로도 불리며 한방에서 다이어트에 많이 쓰이는 약재로 이뇨작용이 있다. 율무를 생활 속에서 이와 같이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김희선 - 벌꿀
 
방법은 벌꿀을 생수나 더운물, 보리차, 결명차 등에 타서 수시로 마시는데 하루 먹는 벌꿀의 양은 100g이 넘지 않도록 한다. 보통 3일 정도가 적당하고 이 기간 동안 간식을 먹어서는 안된다. 이 다이어트를 한 후에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반드시 보식을 해야 한다.

 Analysis

물론 벌꿀은 천연식품으로 설탕에 비해서는 영양성분이 풍부해 비타민B1이나 비타민B2도 함유하고 있으나 단백질이나 미네랄, 비타민 등이 체내 요구량을 충족시킬 만큼 충분하지는 않다. 이는 야채효소 절식이나 주스 절식이 변형된 방법인 것 같다. 3일 동안은 1-3kg 정도가 빠지겠지만 아마 다시금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의심하지 않아도 될 듯.


 
나현희 - 채식&체조
 
채소를 이용한 식이요법과 자신이 개발한 세이프업 체조로 다이어트를 한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변비도 방지하고 섭취칼로리도 줄일 수 있도록 야채를 죽처럼 삶아 먹는다. 또한 수건의 양끝을 잡고 어깨돌리기를 하여 팔뚝의 살을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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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다이어트의 아군이다. 이 야채죽은 섭취열량을 낮추고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때 신선한 생채소도 같이 먹어주는 것을 잊지 말자. 다이어트 중 우리에게 필요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일정량의 우유와 같은 단백질을 곁들여 준다면 금상첨화. 부위별 세이프업도 한번 따라해 봄 직하다.


 
박소현 - 야채쥬스&요구르트&효소음료
 

이 다이어트는 기간이 1주일 정도가 적당하고 이 기간 동안에는 장에 오래 머물러 있는 육류나 딱딱한 음식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다이어트 중에는 탈수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수분을 적당을 섭취해야 하고, 다이어트 후 정상식사를 하기 전 1 - 2일 동안 평소 식사량의 반만 먹어야 한다.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은 죽이나 맑은 된장국 등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 2컵을 마신다.
아침에 야채쥬스(당근이나 케일 등) 200ml + 야채효소 40ml,
점심에 요구르트 500ml + 야채효소 20ml,
저녁에 야채쥬스 200ml + 야채효소 40ml을 마신다.
잠자기 전에 찬물 2컵을 마신다.

 Analysis

이 방법도 야채효소 절식의 변형으로 야채효소에서 단백질이 부족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약 3병 정도의 요구르트를,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 당근이나 케일 등의 야채쥬스를 함께 마시도록 하는 것 같다.우선 비교적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해준다는 점에서는 야채효소 절식에 비해 매우 바람직해 보인다.

1일 섭취열량은 약 1,000kcal 정도로 다이어트 식단 시 추천되는 1일 1,200 kcal에 비해 매우 낮지는 않은 편이다. 스스로의 식이조절 능력이나 의지, 이 방법에 소요되는 경제적 비용 등을 고려하여 스스로 가치를 결정해 볼 일이다.

야채쥬스- 원료 야채에 따라 다르나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함유
요구르트-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어 장을 자극하여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칼슘이나 다른 미량 영양소 함유
야채효소 - 당과 일부 소량의 비타민 함유


엄정화 - 감자
 
방법은 2 - 3주 지속적으로 밥 대신 감자를 양껏 먹는다. 찌거나 구워서 그냥 먹거나 소금을 적당히 함께 먹는데 기름을 첨가한 조리법은 삼가한다.

 Analysis

원푸드 다이어트의 일종인 것 같다. 한가지 식품만을 먹고 계속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영양적으로 완벽한 완전식품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원푸드 다이어트는 모두 나름대로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보다는 일상 식사에서 이런 감자 요리를 활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엄지원 - 강냉이&생활습관
 
강냉이는 칼로리도 낮은 편이고 물과 같이 먹으면 공복감도 없애주고 입안이 까칠까칠해져 식욕이 떨어진다.방법은 하루에 강냉이 2봉지 정도를 뭔가 먹고 싶을 때마다 강냉이와 물을 먹는데 일주일에 1.5kg 정도 줄였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활동량을 높인다.잡지책을 보다가 잡지를 종아리 사이에 끼워 다리를 굽혔다 폈다하는 스트레칭을 한다. 두 무릎을 붙이기 때문에 다리 근육이 긴장되고 스트레칭 효과도 확실하다. 버스 안에서 절대 앉지 않는다. 손잡이를 잡고 서서 발뒤꿈치를 들어올려 준다. 종아리와 발목운동에 좋다. 사이즈가 작은 청바지를 입는다. 배가 조이니까 밥을 덜 먹게 되고 불편한 청바지 안의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가 저절로 강해진다.

 Analysis

이번엔 강냉이 원푸드 다이어트다. 감자 다이어트보다 더 영양적으로 부족하다. 간식으로 한두번 강냉이를 활용하는 것은 모를까 말이다. 게다가 강냉이에 들어가는 첨가물들로 인해 입안이 까칠까칠해져 식욕이 떨어지는 것인데 이는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 장기간 실행하다가는 건강을 잃는 것은 시간문제. 생활습관은 평소 실천해보는 것도 Good!


 
옥소리 - 녹차&사우나&충분한 수면
 
물처럼 블랙 원두커피를 하루에 10잔 정도 마시는데 녹차도 비슷한 횟수로 마신다.
얼굴이 붓거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사우나에 가는데 보통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간다, 목욕을 하고 마사지를 한 후에 1시간 이상 쑥탕에 들어갔다가 냉탕에 들어갔다가는 반복해 3시간 이상이 걸리는 때도 있다. 사우나에 가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사도 든든히 한다.
피로회복, 피부미용을 위해 충분한 잠을 잔다.

 Analysis

커피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일부 외국 제품에서는 카페인의 이뇨효과나 지방분해 작용 때문에 다이어트 제품에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의 카페인(약 200mg 이상)을 섭취할 경우에는 불면이나 불안, 흥분, 떨림, 심박수의 증가 등이 온다.
10g 이상의 카페인(한자리에서 약 80~100잔의 커피분량)은 사람에게 치사량이다.


 
이동화 - 유제품&덴마크식 다이어트&체조
 
하루 한끼는 밥을 먹고 나머지는 우유나 유제품을 먹는다.
토마토쥬스 + 삶은 계란 + 블랙커피로 구성된 덴마크식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
뱃살을 빼기 위한 체조를 한다. 양손을 앞으로 내두르면서 허리와 배를 뒤로 팽팽하게 젖힌다. 그 다음 양손을 뒤로 젖히면서 허리와 배를 앞으로 힘있게 내민다. 엄정화의 포이즌 춤동작이라고 한다.

 Analysis

어떤 경우에든 하루 한끼 식사는 바람직하지 않다.

또 우유나 유제품으로 식사를 대신하고자 할 경우, 또는 덴마크식 다이어트시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되기 쉬우므로 충분한 채소를 곁들이도록 한다. 그리고 한국식으로 변형된 덴마크식 다이어트 식단(덴마크에는 이런 식단이 없다고 한다)으로 1/3 공기 정도의 현미잡곡밥과 미역국 정도를 추가해 주는 것은 어떨까?


 
이상아 - 압박붕대
 
몸에 비해 종아리라 통통한 편이어서 매일 밤 압박붕대를 감고 잔다. 이 방법을 하다가 어느날 밤에는 다리가 너무 아파 자다 일어나 붕대를 풀고 자기도 했다고 한다.

 Analysis

이런 물리적인 다이어트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반창고 다이어트라는 것이 한때 유행되기도 했지만 다리의 선을 잡아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아직 반창고 다이어트나 이런 붕대법으로 실제 체중을 감소시켰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이승연 - 사과
 
방법은 3일 정도 실시하는데 1일째와 2일째는 아침, 점심, 저녁에 각각 1 - 2개의 사과를 먹는다. 공복이나 밤 중에 먹어도 좋다. 3일째 밤과 4일째 아침에 올리브유를 2작은 술 마신다. 이후에는 죽, 미음 등의 가벼운 식사로 2 - 3일 유지하다가 서서히 평상식으로 돌아온다.

 Analysis

사과 원푸드 다이어트.

사과는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이지만 며칠동안 사과만 먹는 것은 반대다. 물론 이것도 초저열량을 섭취하게 되므로 3~7일 사이에 1~3kg이 감소되지만 쉽게 빠진 체중은 또 쉽게 증가된다. 3일 정도 사과 원푸드 다이어트를 실시하고 그 후 철저한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감소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 것을 권한다. 잦은 다이어트와 체중의 재증가는 체내 밸런스를 망가뜨려 오히려 다이어트의 적이 된다.

 

 
이승희 - 아령체조
 
살이 빠지기 보다는 탄력있는 몸매를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방법은 TV나 신문를 보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등 시간이 날 때마다 야령체조를 한다. 아령대신 생수통에 물을 넣어 사용해도 된다. 매일 40분간 꾸준히 두 달 정도해야 효과가 있다.

 

 Analysis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만 아니라면 OK!
근육은 열량의 소비를 증가시켜 지방의 축적을 예방할 뿐 아니라 볼륨있는 몸매를 만들어준다. 체중을 감소시키는 데는 걷기나 뛰기, 수영, 에어로빅과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고 근력을 강화시키는 데는 이런 아령체조도 도움이 된다.


 
이재룡 - 초콩
 
검정콩을 식초에 담갔다가 열흘 정도 뒤부터 먹는다. 식사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고 그냥 식사를 한 후 10알 정도씩 꼭꼭 씹어 먹는다. 주의할 점은 콩을 먹기 전에 물을 마시면 안된다. 두달 동안 7kg을 줄였다고 한다.

 Analysis

일단 극도로 식사를 제한하거나 아니면 이것만을 먹도록 하지 않으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는 아닌 것 같다. 검정콩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섬유소, 비타민 B군, 필수지방산 등을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칼륨이 풍부하여 이뇨작용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런 이유로 '흑두 다이어트' 라는 다이어트 제품이나 흑두를 활용한 다이어트 제품들도 시판되고 있는 실정이다.

식초는 약산으로 피로의 산물인 젖산이 쌓였을 때 이를 분해시켜 피로회복이 도움을 주며, 장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물론 초콩 다이어트의 실제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기 어려우나 앞서 말한대로 체내 무리를 주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고, '초콩' 자체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원한다면 실시해보는 것도 좋겠다. 단,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식사조절과 운동의 병행을 잊지 말도록!

 


 
이혜은 - 채소위주의 식사&조깅, 헬스
 
영화촬영을 위해 늘린 체중8kg을 빼기 위해 하루에 한끼 정도를 먹는데 식사를 할 때도 채소위주로 먹고 기름진 음식을 되도록이면 피하며 물을 많이 마셔 공복감을 해소한다. 칼로리나 낮은 딸기나 토마토는 자주 먹는다.

 Analysis

단기간동안의 체중증가로 인하여 체중감소의 필요성이 발생, 다이어트를 한 경우이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게 체중감소 계획을 세워 하루 한끼 섭취라는 극단적인 식이조절로 심폐기능이 감소된 것이다. 물론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의 섭취를 줄이고 충분히 수분을 공급한 식이조절의 내용은 훌륭하지만 하루 한끼 식사는 권할만하지 않다. 오히려 3끼에 나누어 열량을 조절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면서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최화정 - 야채효소
 
식사 대신 물에 야채효소만 타서 먹는 것으로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의 섭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잘 지키기만 하면 확실이 체중은 줄지만 유지가 어렵다. 이 다이어트로 한달 동안 8kg을 줄였지만 2주만에 원상복귀 되었다고 한다.

 Analysis

위의 내용 그대로이다. 1주일 이내의 단기간동안에 급격하게 감소된 체중은 이후의 다이어트가 지속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100% 되돌아온다. 아니 오히려 다이어트의 반작용으로 이전보다 더 체중이 증가될 수도 있다.
또 야채효소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섭취는 부족해 영양적으로도 불완전하다.


  안문숙 - 콩 다이어트 

 
 
안문숙은 메주콩을 사용하여 삶아먹고, 볶아 먹고, 쩌 먹고, 튀겨 먹고, 갈아 마시고.... 콩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은 뭐든지 다해서 먹었다. 이 때 양념은 소금만 사용해야 한다. 또한 콩만 먹으면 입이 심심하기 때문에 당근, 토마토, 오이. 양상추, 상추 등 칼로리는 적지만 공복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과일과 야채를 함께 먹는다.
이렇게 하여 12일 만에 6Kg을 감량했다. 지금도 1600Kcal이상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한다. 다이어트는 성공 후의 몸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Analysis

메주콩의 성분은 단백질, 지질이 주를 이루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한가지 식품으로 여러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식품 중 하나이다. 또한 콩 속의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40%로 식물성 단백질 중에서 그 품질이 우수하고, 콩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동맥경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라도 한가지 만을 고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한가지 식품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메주콩의 경우 부족하기 쉬운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C, 비타민A와 미네랄이다. 그리고 한가지 식품만을 섭취하게 쉽게 질리게 되어 그 섭취량이 적어 단기간의 체중 감량에는 성공할 수 있으나 그 후의 체중 유지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콩과 함께 먹은 야채는 쉽게 질리는 것을 막아주고 포만감을 주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한정된 식품을 섭취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음식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다이어트 후에도 체중 유지를 위해 과식을 피하고 일정 칼로리 범위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 다이어트 습관이다.


 
진희경 - 물다이어트와 수영
 
물배를 채우면 식사량이 줄어 살이 빠지는데다 장기의 노폐물을 씻어줘 피부까지 좋아진다는 주장이다. 평소에 마시던 물의 양을 2.3~2.5배 정도 늘이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거기다 모델 시절부터 애용해 온 수영을 한다. 수영 뿐 아니라 물 속에서 걸아 다니는 방법이 허벅지와 종아리를 날씬하게 만드는데 최고라고 한다.

 Analysis

물을 체내 노폐물을 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므로 변비해소와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몸이 부을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물을 섭취하는 데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 물의 섭취를 늘리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 열량 소비가 많아져 살이 빠지게 되고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물을 먹기가 지겨울 땐 생수에 레몬이나 딸기 등 제철 과일을 띄워 먹으면 느낌이나 맛이 새로워서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경우라면 땀으로 손실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또 수영은 열량 소모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이며, 물속을 걸어다니는 것 역시 물의 저항력으로 인해 공기중에서 걷는 것보다 효과가 있어 아쿠아로빅이라는 스포츠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지우 - 과일 다이어트
 
그녀의 날씬한 몸매의 비밀은 바로 요플레와 과일을 이용한 과일 다이어트. 일단 아침은 요플레로 시작한다. 요플레 한 개로 아침을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엔 과일과 물만 먹는다. 그녀가 가장 주의하는 건 군것질. 배가 고플 때면 가방 속에 레몬을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먹는다. 요플레는 한끼로 먹어도 배가 불러오고 과일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금방 배가 불러 다이어트하기에는 제격이라고 한다.

 Analysis

일단 요플레 하나로 배가 불러서 한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요플레 하나는 대략 125kcal로 그 양이나 열량 면에서 한끼 식사를 대신하기에는 역시 무리이다. 거기에다가 점심과 저녁 조차 과일과 물만 먹는다면, 이러한 식사를 지속할 경우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여러가지 영양소 결핍에 의한 부작용이 있겠고, 다시 정상 식사를 할 경우 요요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단기간의 체중 감량을 위한 방법인 것 같으나 짧은 시간의 체중감량은 요요현상을 부른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피해야 한다.

 

 
최진실 - 생수와 비타민C
 


비타민을 생수에 녹여서 마치 레모네이드나 레몬 냉차처럼 한번에 마신다.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고, 물 마시는 게 지겨운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방법이다. 피로회복에도 도움된다. 소화도 잘되어 옆구리나 배에 군살 찌는 것을 방지해 주어 좋다. 전통찻집에 갈 때는 오미자차를 즐겨 마신다. 역시 피로회복에 좋고 몸의 부기 빼는 데도 좋다.

 Analysis

비타민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중에 비타민을 별도로 섭취하는 사람이 많은데, 물과 함께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물을 많이 먹어서는 안되는 신장병 환자의 경우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다. 또 비타민을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설명서를 꼭 읽어보고 하루 필요량만을 먹도록 한다. 특히 비타민A,D,E,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축적되어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커피나 청량음료 보다는 전통 찻집의 차종류를 음용하는 것이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 이 때 설탕이나 당류를 넣지 않도록 한다.

 

 

 
박철 -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조절 
 
박철은 다이어트 시작 전 몸무게가 113Kg이었는데 석 달 동안 운동과 식사조절로 182cm에 79kg인 날씬한 몸매를 갖추게 되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운동 시작한 첫날부터 무작정 스포츠센터의 트랙 100바퀴, 즉 10㎞씩 뛰고, 매일 트랙을 10㎞ 뛰고 나서 자전거기구를 100㎞씩 또 탔다. 운동을 시작하고 처음 일주일은 몸무게가 하나도 줄지 않았다. 그러다가 보름쯤 지나면서 빠지기 시작해 첫 한 달에는 10㎏, 두 달째에는 18㎏이 빠졌다.
식사는 세끼 모두 먹었는데 아침은 요구르트 한잔과 멸치, 마 등 20가지를 섞은 선식으로 하고 점심은 고기나 회, 생선 위주로 조금 먹었다. 저녁은 8시 이전에 간단하게 먹었다. 콜라는 마셨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술은 거의 끊었다.다이어트 시작 처음에 몸무게 때문에 무릎과 발목이 아프고 피멍이 들었고 빈혈도 있었다고 한다. 특별한 기구나 방법을 동원하여 살을 뺀 것이 아닌 운동과 식사조절로만 살을 뺀 박철은 이제는 날씬하다 못해 마른 몸매로 샤프한 이미지를 주는 것 같다.

 

 Analysis

박철의 비만도(BMI) 변화를 살펴보면 다이어트 전은 34(비만 : BMI 30이상), 그 후는 24(정상 : BMI 20 - 24)로 일단은 successful diet !
박철은 다이어트 방법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뛰기와 자전거타기)과 식사조절 그리고, 체중감량에 매우 악영향을 미치는 음주습관 개선을 병행하면서 체중 감량을 시도한 경우이다. 식사의 경우 선식을 통해서 체내 기본적으로 필요한 칼로리를 공급하고, 더불어 칼슘(멸치)과 같은 무기질과 미량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한 것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항은 저열량 섭취로 인한 체단백질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 점심은 고기나 생선과 같은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였다는 점이다.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살빼기가 건강을 해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된다. 박철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다이어트는 '적게 먹기' 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운동과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건강에 무리가 가지않고, 다이어트 후 많은 경우 다시 살이 찌게 되는 '요요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중감량 정도가 0.5kg /주일, 즉 1개월에 2 - 4kg 정도이므로 3개월에34kg 감량은 다소 지나치게 줄인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다이어트 이후 감량된 체중 유지가 궁극적인 성공의 관건.
일단 줄인 식사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동도 꾸준히 하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그의 모습을 계속 지켜볼 수 있기를…

 

 
이본 - 토끼뜀과 식사조절 
 
이본은 하루에 토끼뜀 300번씩 2회로 날씬한 몸매를 가꾼다. 하루의 시작을 토끼뜀으로 시작해 토끼뜀으로 끝낸다고 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토끼뜀 300번을 하고, 저녁 때 잠자기 전에 토끼뜀 300번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해야만 아침에 활력이 생기고 저녁에는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는 것.
토끼뜀 300번을 하고 나면 온몸이 땀으로 젖는다. 그런데도 이본은 이 운동을 절대로 쉬지 않고 매일 한다. 이렇게 하면 몸의 군살이 빠지고 셰이프업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본은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 아침은 우유, 생과일 주스, 과일 약간으로 대신하고, 점심은 먹고 싶은 것으로 가리지 않고 먹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 그리고 입이 심심할때는 기름기가 적고 맛이 담백하고 칼로리가 적은 크래커 종류를 먹는다.

 Analysis

토끼뜀이라고 하면 체육시간에 벌칙으로 시행하던 것을 상상하게 될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토끼뜀 자체를 운동이라고 생각 안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실시하는 벌칙이라고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토끼뜀은 12회만 실시하여도 100kcal의 열량이 소모되는 운동이다.
보통 운동으로 인한 100kcal 열량 소비량과 동일한 운동량은 걷기 28분, 달리기 1.2km, 빨리 걷기 10분, 계단오르기 120단이다.
토끼뜀으로 인한 이본의 하루 운동 소비량은 2500kcal ×2회 이므로 총 5000kcal이다.
모든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것과 마찬가지로 운동시작 전후에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 등으로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시에 식사량 감소로 인한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의 미량 영양소가 부족되기 쉬운데, 이본은 영양소 보충을 위해서 아침식사로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섭취하였다.
저녁에는 당질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는 기능이 상승되므로 너무 늦은 저녁식사 또는 야식 섭취는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데, 이본은 저녁 6시 이후 음식섭취를 자제하여 체지방의 축적을 제한한 경우이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다이어트는 항상 식사조절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운동의 경우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방법으로 실시해야 한다.


 
현주엽 - 땀빼기와 물다이어트 
 
한 달사이에 현주엽이 체중 8kg을 뺀 비결은 무엇일까?
프로농구 코트에 '현주엽식 다이어트법'이 등장해 살빼기를 갈망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0.1t 하마'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현주엽은 27일간 113kg 에서 8kg을 감량하여 105kg으로 줄였다.
현주엽이 사용한 방법은 좀 색다르다. 우선 땀복을 껴입고 트레이닝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선수들 모두 여름철 유니폼을 입고 5시간 가량 팀 훈련을 하는데 현주엽만은 유독 처음부터 끝까지 두터운 땀복으로 일관한다. 훈련이 끝나도 땀복을 벗지않고 사우나로 직행하여, 또 한차례 '땀과의 전쟁'을 벌인다. 이렇게 해서 매일 쏟아내는 땀의 분량이 대략 1ℓ였다고 한다.
식사시간에도 현주엽은 유별나다. 식사전에 꼭 물 한 그릇을 비운다. 물로 공복을 채워 그 만큼 식사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방법으로 전보다 30%쯤 식사량을 줄였다고 한다.

 Analysis

현주엽이 살을 빼게 된 것의 핵심은 땀복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운동능력에 맞는 운동량을 규칙적으로 했기 때문에 체지방 및 수분이 자연스럽게 감소해서 체중이 줄어든 것이다. 땀복은 단지 보조적 역할을 했을 뿐. 현주엽의 땀은 사우나에서 흘린 땀이 아닌 운동을 통해 흘린 땀이라는데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우나에 갔다와서 살이 빠졌다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체중이 줄어든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사우나 후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단지 체내에서 수분만이 빠져나가서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산 것은 무리한 운동은 금물.(우리는 운동선수가 아닌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으로 능력만큼 할것.
그리고 운동전후, 운동 중 적절한 수분 공급으로 탈진이나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을 섭취한다고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
또한 현주엽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운동과 식사요법의 적절한 병행"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이 감소한다. 단 식전 30분 이나 식후 1 ~ 2시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물 이외에도 곤약이나 해조류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포만감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변정수 - 랩다이어트와 분유 다이어트 
 


호야을 낳고 굵어진 공포의 허리살을 빼려고 랩을 이용한 다이어트로 홀쭉한 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저녁에 잘 때 랩을 허리에 감고 잤다고 한다. 이 방법으로 변정수은 호야을 낳기 전보다 더 멋진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
랩다이어트와 함께 뱃살을 빼는 데 이용한 다이어트 비법은 분유 다이어트.
호야표 밀크티라고 이름 붙인 이것은 호야에게 모유를 먹이다가 개발된 것이다. 분유의 간을 맞추느라 한입 두입 먹다가 뜨거운 물에 분유를 타서 초코칩쿠키와 함께 먹게 되었다. 다섯가지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어 한잔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져 한끼 식사로 그만이었다고 한다. 군것질도 덜하게 되고 특히 피곤에 지쳤을 때 호야표 밀크티를 마시면 기운이 팍팍 난다고...

 Analysis

랩의 경우 압박붕대와는 달리 활동에 지장을 주므로 대부분의 경우 짧은 시간 이용할 수 있다. 처음 랩을 감았다가 풀었을 때에는 그 부분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 것을 확인할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본래 상태가 된다. 경험자들에 의하면 장기간 계속하게 되면 차츰 슬리밍의 효과와 탄력이 생긴다고...
그러나 랩을 감을 때 피부와 랩이 밀착되는 정도로 해야지 너무 조이면 혈액 순환이 방해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운동할 때나 사우나할 때도 이용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서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 기간 중 바빠서 식사를 다 못하는 형편일 때 1끼 정도를 비교적 영양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분유로 대치할 수 있다. 그러나 분유만으로 아침, 저녁식사를 대체하는 방법은 건강상에 다소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한끼 정도만 대체하되 2주일 이상 하지 않는 것디 좋다.
(☞ 탈지분유의 칼로리 12큰술(60g) 331kcal, 실제 체내에서 흡수되는 칼로리는 166kcal 정도)
또한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분유자체가 살을 빼주는 '특효약'이라고 오해해서는 안된다. 즉 체중감량의 효과는 분유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하는 사람의 열량 섭취량과 운동량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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