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공감 시리즈 좀 많이 나오길래,
저도 겁없이(←??) 한번 끄적여봐요..
어정쩡하게 BEST15 이지만.. 더 생각나지 않아서 말입니다.ㅋㅋㅋ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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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버스나 지하철 혼자 타고 있으면 너무 심심해서 아무한테나 먼저 문자 보냄 ㅋㅋㅋㅋ (← 나만??)
역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친구랑 문자하는 것만큼 시간 때우기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cf - 그렇게 친구랑 문자 막 하다가 몇 분 동안 답 안 오면 휴대폰 계속 만지작거림 ㅋㅋㅋㅋㅋㅋㅋ
문자 보낸 직후부터 만지작 거리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건 나..--;)
그러다가 끝내 답 안 오면.. 그냥 쿨하게 넘어가고 다른 애한테 문자 보냄 ㅋㅋㅋㅋㅋ
왜? 난 지금 지하철에 있고 너무 심심해서 미치겠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 아..;; 죄송해요;)
cf - 내가 볼 때는 트위터나 미투데이 들어가서 SNS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유저도 있었음..ㅜ
부럽당 ㅜ (괜찮음..! 부러우면 지는 거다! 나도 나중에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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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서울 올라간 지방 사람들 생각, "서울에서 사투리 쓰면 서울 사람들이 귀엽다고 하겠지?"
혹은 "아, 서울에서 사투리 쓰면 사람들이 촌놈으로 볼 거 같은데, 서울말 어떻게 쓰지?"
서울에서 지방사람 본 서울 사람들 생각, "와~ 사투리 쓴다..^^ 귀엽다~"
혹은 "아놔;-- 촌놈이 서울 와서 디게 시끄럽게 떠드네.."
가끔...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 (← 아니.. 좀 많을지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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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옆에 뉴스 틀고 컴퓨터 하는데, 뉴스에서 다소 자극적인 멘트 들리면,
자기도 모르게 고개 돌려서 쳐다볼 때가 있음.. (특히 남자들이 많이 그렇던데..ㅋㅋ;)
(Ex. 숨졌습니다. or 성추행한 혐의로 or 사기도박을 벌여 .. 등등..)
03-1 - 여자님들은 옆에 음악방송 틀고 컴퓨터 하는데,
앞부분에는 관심 없다가 뒷부분에 빅뱅 나오면 계속 쳐다볼 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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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세안제 광고 볼 때, 그냥 손에 물 모아서 얼굴에 갖다대면 되지,
얼굴에 갖다대기도 전에 얼굴에 촤~ 뿌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해 본 결과, 옷은 다 젖고, 잘 씻기지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
광고는 광고일 뿐, 따라하지 마시길! 광고는 광고일 뿐, 따라히 마시길!
cf - 화장품 광고할 때는.. 그냥 짜증남 ㅋㅋㅋ 피부 엄청 좋은 분들 나오셔서
"제 피부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주름이 많아서.." "기미가 보여서.."
ㅡ.ㅡ 뭐하자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피부랑 바꿔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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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무한도전 볼 때마다 느끼는 거, "자막센스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호PD라면 좀 재미없는 예능도 자막으로 살릴 수 있을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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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판 읽으면.. 솔로인 여자 분들은 연애를 하고 싶어짐과 동시에 로맨스를 기대함 ㅋㅋ
(Ex. 버스/지하철 로맨스, 도서관 훈남, 배달 온 훈남 알바생 등..ㅋㅋㅋㅋ)
너무 기대하진 마세여..^^;;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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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공부 10분 하면, 1시간 한 듯. 겜 1시간 하면, 10분 한 듯..ㅋㅋㅋㅋㅋ
이건 뭐, 크게 공감되는 건 아닌데 ㅋㅋㅋㅋ 보통 그렇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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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지우개는 쓰면 조금씩 사라지니, 언젠가는 내 손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그 전에 지우개가 어디론가 도망가버림..-- 없어진 지우개 찾아도 새로 사서 씀 ㅋㅋㅋ
cf - 펜도 잉크 다 떨어지면 새 걸로 바꾸는데, 그 전에 바꾸는 사람들 많을 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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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초딩들 말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라" "내가 불임? 꺼지게?" ㅋㅋㅋㅋㅋㅋ;;
"닥쳐라" "닭을 치라고? 그럼 닭 내놔라" ㅋㅋㅋㅋㅋ ....;; 헐...
cf - C발을 "아저C발냄새"로 재해석해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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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새 책 앞에서는 공부 의지 활활 타오르지만..
며칠만 지나봐요 ㅋㅋㅋㅋㅋㅋ 하얀 건 종이고, 까만 건 글씨..ㅋㅋ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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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잠을 푹 자고 일어났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함.. 해의 밝기가 평소와는 다른 거임;
시계를 보면 이거.. 100% 지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눈을 못 믿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눈 비비고 봐도 지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C 나 어떡해 ㅜㅜ 눈앞이 깜깜해짐.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ㅋㅋㅋ
진짜 "헉"소리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알 막막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cf - 가끔 낮에 너무 피곤해서 잤더니 꿈 꿀 새도 없이 한순간에 어두워질 때까지 잤을 때..
지금이 밤인지, 새벽인지, 상황 분간이 잘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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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문자가 와서 확인해보니 모르는 번호이긴 한데, 얘는 날 아는 듯함..
(Ex. 문자 내용이 "찬열이,^^ 오랜만이다, 잘 지내나?ㅋ" 이런 식일 때 ㅋㅋㅋ)
이럴 때.. 누군지 정말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는 알아야겠고, 누구냐고만 물어보면 그 애가 좀 서운해할까봐
"어, 난 잘 지내는데, 누구? 미안, 전화번호부 다 지워져서..ㅜ"
전화번호부 다 지워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놈의 전화번호부는 맨날 다 지워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f - "폰 초기화되서 ㅠ" or "폰 바꿔서 애들 번호 저장 안 되 있음 ㅜㅜ"
비겁한 변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내가 저번에 문자했을 때도 폰 바꿨다고 했음 ㅋㅋㅋㅋㅋ 한 달에 한 번씩 바꾸니?ㅋㅋㅋㅋ
(↑ 내 이야기는 아니에요, 절대..ㅋㅋㅋ 내 이야기 아님 ㅋㅋ 아..닐 거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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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문자 좀 길게 쓰는 분들은 어쩌다가 80자(KT는 90자) 넘어가서 MMS 됐을 때,
문자 용량 줄일려고 띄어쓰기도 없애보고, 필요없는 단어 막 빼버리고 ㅋㅋㅋㅋ
꾸역꾸역 80자 맞춰서 보내기도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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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시험 같은 거 치고 나서, "아, 영어 만든 사람 죽이고 싶다" "수학 만든 사람 죽이고 싶다"
얘들아.. 이미 다 돌아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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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TV CF에서 원빈이나 소지섭이나 강동원 같은 남신 님들이 나오면,
그 광고 뭔 내용인지 다 알면서도 계속 끝날 때까지 쳐다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이 때의 표정은
or
or
or
or
이랬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gstvt2065/120125616629 - SK텔레콤 원빈 CF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silver2916/30103441826 - TAKE2 소지섭 CF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dubleblade/80122875644 - 프렌치카페 강동원 CF 보러가기
(↑) 전부 다 제 블로그 아님 ㅋㅋㅋㅋㅋㅋ
(미처 열거하지 못한 남신님들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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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ㅋ
추천하면 15번 같은 남신 만나요..!!ㅋㅋㅋㅋㅋ 추천 구걸 중입니다요 ㅜ
추천.. 어려운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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