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전여친냔,,,,,,,,,,,,,,,,,,,,,,,
남친한테 얘기듣고 남친친구들한테도 얘기 들어보면,,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 정말 이해안돼요
이런얘기 하는거 진짜 얼굴에 침뱉기나 마찬가지지만,,
그런 여자를 5년이나 사겼다는거 자체가 남친이 좀 등신머저리 같음ㅠㅠ
진짜 대박인것들만 몇개 올리면(여기서부터 음슴체 쓸께요)
자기도 돈벌면서 남친한테 생활비식으로 돈 빌려가고 안갚음
자기네 집에 일이 생겼다면서 얼마씩 뜯어감
당연히 만나면 데이트비용도 다 남친 몫
그게 5년동안 몇천만원 정도 됨,,
빌려준 제 남친도 등신중에 상등신임...ㅠㅠ
그리고
사귀는 도중에 장거리연애를 했을때 자주 못만나서 외롭다며
다른남자들, 그것도 두세명도 아니고 여러명과 자고 다니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던곳이 제 남친 고향이고 동네가 좁다보니 자기가 원치 않아도
어디서 누구랑 술마시는지도 다 연락이 들어와서 알게됐다함)
하루는 만나기로 한 날에 술이 떡이 돼서 사람도 못알아보는 상태로 기어나온걸
제 남친이 집까지 부축을 해줌,
침대까지 눕혀놨는데 가지말라고 찡찡거리길래 거실에서 tv보고있는도중
핸드폰이 계속 울리는거임
보니까 죄다 남ㅋ자ㅋ
거기다 모텔비 냈던 문자메시지까지 있음ㅋ
제 남친은 뚠는으로 밤을 새고
다음날 아침 여자는 일어나자마자 핸드폰 들고 화장실 직행.
화장실 나와서는 흔적들 싹 지워짐.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며 잡아땜
제 남친이 헤어지자고 말하면 서울에 있는 직장까지 쫒아와서
울고불고 바지가랑이 붙잡고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깽판중에 킹오브더깽판 부림
집까지 다 알기때문에 집까지 쫒아왔다고 함ㅋ
제 남친부모님 폰번호도 다 알기때문에
부모님한테도 연락해서 맘 좀 돌려달라고 깽판부림ㅋ
제 남친도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까지 했기때문에 받아들여줬다함
아 이 병ㅅㅣㄴㅏ,,,,,,,,,,,,,,,,,,,,,,,,,,,,,,,,,,,,,,,,,,,,,,,,,,,,,,,,,,,
그리고 막장중의 막장은
몇개월동안 제남친이랑 관계도 없었는데 임신을 해버림
임신한 사실을 알려주면서 니애라고 죽어도 니애니까 낳을꺼라고 했다고함
제 남친이 그럼 낳으라고, 근데 낳아서 자기애 아니면 소송걸꺼라고 하자
어떻게 자기한테 그럴 수 있냐고 울고불고 또 깽판을 쳐댐,,
그래도 제남친은 임신했다고 해서 가서 검진받고 이래저래 하라고
병원비를 대줌
근데 병원갔다고 거짓말하고 술마시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유산..
제가 남친 만나면서 진짜 진지하게 아니다 헤어져라 말해주고나서
참 어렵고 어렵고 어렵게 전여친이랑 헤어짐.
그리고 얼마 안돼서 저랑 사귀게 됐는데
전 여친,
제번호는 어찌 알았는지 카톡으로 저한테 별의별 희한한 말을 다해대는 것임.
나는 그러지 마시라고 대답하지 않겠다고 한마디만 했음.
그뒤로는 쌩까버림. 차단 고고고.
제 남친한테는 계속 전화에 문자로 협박하고
제남친 가족들한테도 계속 집요하게 연락질.
근데 얼마전부터 연락이 뜸하길래 이상해서 제가 그여자분 싸이 들어가보니까
고새 딴 남자 만나서 사귀고계심..........
다이어리엔 제가 남친만나면서 적어 놨던 글 고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까지 하심.
하,,,,,,,,,,,,,,,,,,,,,,,,,,,,,,,,,,,,
진짜 같은 여자지만,,,,,,,,,,,,,,,,
너님 정말 이해 안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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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요^^
참고로 제 남친 지금 그여자분이랑 연락안하고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번호 싹다 바꿨고 바뀐번호 뿌리지도 않고 있어요![]()
사귀면서 못끝냈던건 오년동안 만나면서 생긴 정도 있었고
그 여자분이 하시던 약속들을 지킬꺼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세상에 착한놈이 등신이라더니 그말 맞나봐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행복하게 해주려구요![]()
참고로 다이어리에 제가 적어놨던 글과 똑같은글 적혀있어서
제가 "제싸이"에 쪽팔리지도 않나 라면서 글을 적은게 있어요
그랬더니 가만두지 않을꺼라면서 적어놨더라구요![]()
그걸보고 깨달았죠,
아 신경끄고 살아야겠구나 라구요.
이해할 필요도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앞으로는 쿨하게 신경끄고
제 남자랑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