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남자가 되겠습니다.
톡이란거 처음 써봐서 그냥 유행이라는 '음슴체' 쓰겠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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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녀를 처음 본건 지금으로부터 6일전 .... 오티라는 대학교 오티에 가서 처음 보게 되었음
난 그냥 그여자애가 마음에 들었음 . 참고로 나보다 한살어림. (솔직히 나 빠른이라 나이는 갑. )
그런데 내가 얼굴이 안되는건 아니지만......부끄럼이 만타우. 그대로 빠이댔슴.
그리고 3일전...... 대학 클럽에서 그여자아이의 글을 보고 가서 글을 남기고 자연스레
처음엔 선,후배 관계로.. 오빠,동생 관계로 일촌 맺고~ 네톤친추하고~ 번호 주고받고~ 이힛!!
그런데 내가 성격이 좀 급한면이 있긴있음. 그래서 문자를 먼저 보내고 주고 받았슴.
그런데 그여자애는 답장이 느리게 오는 편이었음.. 그래서 속으로는 아 , 나랑 문자하기 싫은가 싶기도한데, 막상 문자를 보면 되게 애교섞인 말투로 보내는걸 보니 ..아 , 아닌가 ?..
혼자 착각을 계속 하게 됨...... 뭐 다들그렇듯.. 하여튼 그렇게 문자첫날하고
그 다음날 문자를 하는데 내가 일부러 답장 되게 늦게 했음. 그러다 졸고서 5시간만에 답장함..
근데 답이없길래 아, 나 별로인가? .싶어서 그냥 컴퓨터 하는데 네이트온 들오길래 말을 걸었슴..
-왜 문자먹어!
-저 노느라 못봤어요 ㅠ 그리고 술쫌 했어요~
-아씨머야..
이런식의 대화로 이어가다 잔다길래 내가 모닝콜 해준다하고 자게 했슴.
그리고 밤샘 컴터하다가 모닝콜을 따르르릉 했심 . 그런데 받더니 끊고 일어났단 문자도 없고..
너무너무나 궁금해서 30분뒤 일어났으면 문자를 해야지 했더니 방금 일어났다고 함..
그리고 또 문자 하는데 되게 잘 씹음 . . 음 답장이 느려서 그런건가 ..기다리기가 참. .
오늘도 문자하다 씹히길래 자는줄 알았는데 1시간후 네톤 들와서 내가 먼저 말걸고 하다가
이젠 쪽지마저 씹드라구...하 ..음... 이런 심정은. 흠 .흠 .....나 슬픔 ㅠ
결론은!!!!!!!!!!!!!!
그 여자애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걸까?? 아님 나혼자 썸씽이라 착각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