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처음으로 판을 통해 제 이야기를 쓸려고 보니 너무나 어색하고 힘드네요 ㅋㅋ^^
요즘 판에서 유명한게 음슴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희 이야기를 할 때는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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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햇빛이 짱짱한 2010년 10월 이었음
우리는 시드니에서 유학중이었고
외국이라서 여러 인종들의 땀냄새가 섞인 남고에서 가장 친한 한국인 3인방이었음 ㅋㅋㅋㅋㅋ
내가 아닌 어떤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가 그냥 무작정 6박7일간의 여행을 가자고 했음...
우리는 그냥 장난인 줄 알고 나랑 따른 한 친구는 콜을 그냥 외쳤는데 금마가 바로 비행기표 뉴질랜드로 예약을 해버렸음....
나랑 그 친구는 당황했고 이미 약속을 했고 뉴질랜드 갈 시간이 방학이어서 무작정 학교다니면서 일을 시작했음
호주는 좋은게 기본 시급이 한국돈으로 10000원에서 최고 20000원임 알바가
그렇게 뉴질랜드 가기 전에 한국돈으로 각자 70만원씩 맞췄음 (비행기값 제외)
캬 두근두근 떨렸음 뉴질랜드 아름답다고 유명한 도시이지 않음..
첫번째 날에 우리들은 밤 10시쯤에 뉴질랜드에 도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들은 계회은 밤이어서 공항픽업비도 아낄려고 첫째날은 공항에서 자기로 했음
천천히 면세점을 둘러보고 오는데 거기서 !!!! 한국인을 만나게 되었음 !!!
자 우리는 혈기 왕성한 10대 후반이구 그 누나는 20대 중반이었음 ㅋㅋㅋㅋ
우리는 그때는 순수하게 뉴질랜드에 관해 질문하고 면세점 물품에 대해 대화를 하다가 나왔음 우리들의 생각은 그 분을 다신 안 볼 줄 알았음
새벽 1시까지 공항을 돌아다니면서 공항 안에 있는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맥도*드에서 야식을 먹을려는 순간 그 누나도 쉬는시간이어서 공항 면세점에서 입구쪽으로 나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들의 친구중 한명 Y가(여자 좋아하고 뉴질랜드 가자고 이야기를 처음 꺼낸 넘) 진짜 그 여자분을 보자 마자 같이 밥 먹자고 하면서 자기가 밥 사줬음 (*여기서 포인트는 우리들의 돈을 모두 모아서 Y가 가지고 있었음 결국 우리 돈으로 쓴 건데 그분은 아직도 Y의 돈으로 얻어 먹은 것으로 알 고 있음)
우리들은 그렇게 맥도*드를 먹으면서 애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나는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음..
그분이 이상하게 우리들의 이름, 이메일 주소 , 시드니에서 주소, 우리들의 나이, 언제 돌아갈건지, 부모님과 같이 왔는지 그런 것들을 은연중에 물어오기 시작한거임..ㄷㄷ
나는 대답을 안했는데 Y와 M(또 다른 같이 간 친구) 여자가 물으니까 좋다고 대답을 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때 그게 생각이 났음 아 외국 나가서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인신매매가 요즘 유행이더라 그게 생각이 났음
나는 그 누나가 나에게 묻기 전에 다른 질문으로 입을 막고 그런식으로 나는 결국 대답을 안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바보였음 다 평범한 질문들인데 내가 너무 순수했었던 것 같음 ㅋㅋ)
맥도*드에서 그 여자분은 결국 우리들이 남은 6일동안 묵을 숙소의 연락처와 주소까지 알아내고 웃으면서 가셨음 (우리들도 그분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음)
그렇게 야식을 먹고 한숨 자고 나니 공항 픽업 올 시간이 되있어서 숙소로 갔음
그렇게 두번째 날은 그냥 피곤해서 오후 2시까지 자고 있는데 M이 이상한 소리를 함
딱 보니 M이 그 누나를 첫눈에 반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대박 리얼임 M이 여자를 한번도 안 사겨봤기에 어떤 감정인지 모르고 있었던 거임...)
나랑 Y는 그분은 그냥 친절해보이고 귀엽게 생기셔서 그러려니 했는데 M은 마음속으로 그런 마음을 품고 있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그대로 병신임
그러더니 돈을 들고 나가서 공중전화로 그분과 혼자 통화를 하고 나와서 4일째에 같이 놀자고 했다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우리돈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Y 그때 진심으로 M이 또라이 같다고 느껴졌음...
그분은 시민권자이고 M은 한국 시민권자인데 ㅋㅋㅋ 만날 가능성이 0였기 때문이었음
그렇게 만나기로 하고 다시 우리들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오후 4시쯤에 또 Y라는 사람의 또라이 같은 성격이 발동했음
자기 친누나가 뉴질랜드 산다고 무작정 교회 가자고 함 (Y와 그분의 누나는 독실한 크리스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M은 황당해서 그냥 계속 웃음......
누나 볼려고 교회 간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들의 숙소가 외딴곳이어서 교회가 있는 시티 중앙까지 갈려면 버스를 두번 탔어야 됬음..
거기 버스비도 한번 타는데 3000원이라서 3명이서 두번 타면 18000원 왕복 36000원 임..
더욱 웃긴것은 그냥 말 그대로 10분 얼굴보고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우리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쓰고 싶은데 솔직히 이것은 그냥 안 웃긴 이야기임 왜냐하면 진실한 에피소드는 삼일째 부터이기 때문임
M과 그누나의 러브스토리, 무작정 자전거로 50km 달리기, 버스로 18시간 여행, 조난 사건 등등 아직 애기 못한게 너무 많음...
추천 꾸욱 눌러 주시면 바로 2탄 고고씽 달림~
감사합니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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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같은 흔남들은 댓글과 추천에 먹고 삽니다 ㅋㅋ
p.s 잘 되면 홈피와 저희 사진(흔남)과 2탄을 공개 하겠습니다^^
2탄이 이글 보다 10배는 더 재밌는것을 우리 흔남들은 보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