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제 막 대학생활 시작한 새내기입니다 잠시 들어주세요

김정훈 |2011.03.11 14:39
조회 7,259 |추천 2

본의아니게

고3때 수능에서 미끄러져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재수해서 성적을 크게 올리지 못한채로

원하던 대학도 물건너갔고 고3때 썼던 대학의 성적대에 맞는 과를 썼습니다

합격하고나서 해당과의 전망등을 살펴보니 그닥 좋지않다고 느껴져서

들어가기전부터 전과를 생각하고 과목 시간표등 과사무실을 전전하면서 정보를 수집했고

전과할건데 사람들이랑 친해지면 뭐해 공부나하지 라는 마음으로

오티 예비대 개총까지 싸그리 다 쨌습니다...

그러고보니 주위에 친구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거의 90퍼센트 가량이 동생이라

동생들 대해본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너무 난감하다고나 할까요...

지금 친구라고 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 한 명 뿐입니다.

혼자밥먹고 혼자 도서관 다니다보니 너무 비참해지더군요... 

 

 

개강하고 일주일이 더 지났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두와 친해지고 전과할거라는 계획 말하고 다녀야될지

 

그냥 묵묵히 다녀야될지...

 

그냥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싶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