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님들 안녕하세요 ?ㅋ
톡을 찾은게 며칠안된 이제 막 성인이된 20살 남자 평범한 잉여입니다 ...![]()
톡에 올라오는 글들 보고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구나 생각하구
이걸 써보자는 생각은 없엇는데 ㅋ 할짓도없고 ...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톡에 글을 써보네요 ...ㅋ
쉿하구 이야기 해볼게요 ~ 편하게 말해두 톡님들은 착하니까 이해해주실거라믿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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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내기 대학생이 된 저! ㅋ
정말 많이 기대햇죠 ㅋㅋ 중학 3년은 쭈구리 고등 3년은 남고밭에서 살앗던 저라
대학생활이 너무나도 저에겐 환상이엿슴ㅋㅋ
티비에서나 볼 법한 매일 이성친구와 동성친구들과의 대학산책과 술자리들 ?ㅋㅋㅋ
현실은 찬바람 썡썡부는 밖을 그저 돌아댕기는 아싸![]()
그러던 어느 날 !!
저에게도 한줄기 빛?! 이 보엿죠 ㅋ
그건 바로 같은 지역에서 올라온 여학우 였습니다 ~
물론 톡님들은 예감이 좋으시니 예상하셧을거라 생각합니다 ㅋ
제가 이 친구를 알게된건 학교 OT때 같이 올라갈 친구들을 찾다가 알게 되었슴다
그때는 서로 얼굴도 모르고 이야기도 안해봣엇던 사이엿죠 ㅋ
그렇게 처음 만낫는데 !!!!
아니.. 사실 제가 키가 좀 작아요 ..171~3정도 되요 ㅋ
그런데 그여자애는 !!! 처음보자마자 저만한키를보고 식겁을 했습니다 ㅋ
자세히 물어보니 170이라는군요 .. ㅎ ㅏ... ![]()
암튼 키사건이 일어난뒤 학교 OT를 즐기느라 애기는 잘못햇엇죠 ㅋ
OT가 끝난 다음 그 친구와 단 둘이서 유스퀘어(광주 버스터미널임다^^;)에서 같이 밥먹구
오락실두 가서 뽑기두해보고 물건두 사구햇엇죠 ~
그렇게 즐거운시간을 보내구
집으로 가는 버스를 같이탓죠 ㅋ
그때 맨뒷자석이였는데 조금 타다보니 이 친구가 조는걸보앗죠 ㅋ
그러다 벽에대구 잠을 자길래 왠지 추울거같아서 입구잇던 자켓을 덮어주구 재웟습니다 ㅋ
저두 물론 졸려서 졸앗죠...(그전날 밤11시부터 아침7시까지 술을 마신상태라..
정신없엇뜸ㅋㅋ)
그러다 서로 고개가 붙은걸 느꼇죠 ㅋ
참.. 자다가 별걸 다느낀 ㅋㅋㅋㅋ
암튼 그 순간에 온 몸에 전기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앗죠 ㅋㅋㅋ
처음으로 여자애와 단둘이서 놀다가 그렇게 고개를 붙인게 처음이니...ㅋㅋ
암튼 그렇게 2시간정도의 시간이 흘럿죠 ㅋ
그리구 나서 서로 집으로 헤어졋는데
집에오니 그 친구가 자꾸 생각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유 부끄러 ..ㅋㅋ
이것이 바로 사...... 사........... 사랑인가요!!!!!!!!!!![]()
그래서 전 열심히 연락을 해보려 문자두 많이해보고 약속도 잡으려고했는데 ㅋ
이친군 제가 싫엇던걸까요 ㅋ 문자두 도중에 씹히구 ㅋ약속도 친구들의약속에밀려 안잡히더군요 ㅋ
그렇게 며칠을 보내다
대학에 입학을햇죠 ㅋ
그 친구는 저와 같이 기숙사생활을 합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그친구와 애기두 많이하구 밥도 많이먹고 며칠전엔 시내도 다녀왓어요 ㅎ
그땐얼마나 기분이 날아가던지원 ![]()
그러던순간!!!
그 친구 왼손에서 빛나던 반지를 문뜩 보게되엇죠 ...
(저런 물건은 보지도 듣도 못한건데 뭘까 ?
) 왼손 4번째 손가락에 끼여진 반진 무슨의미더라
음.. .우정인가 ... 뭐지 ... .
이런 망상을 하던중 애인반지를 끼는곳이란걸 생각해냇습니다 ..
하 .... 이건 무슨 신의 장난이신가요 ![]()
그렇게 시내를 같이 돌아다니구 난뒤 여자기숙사에데려다주고난뒤
문자를 보내봣죠 ㅋ
나 : ' 손에 반지잇던데 뭐야~? 남자친구?'
여자애 : 아 응 .. 남친잇어.. 말안해줫나..? 그런데 왜?
나 : ....아 ..그렇구나 ㅋ 그냥 생각나서 ㅋ
하아아아아아아아아............. 뷁....![]()
이건 무슨 신의 장난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친구에겐 남. 자. 친. 구. 가잇던겁니다 ㅠㅠㅠㅠ
하 ... 무슨 삼류드라마같은 소릴하냐 하시겟지만 ㅠ
정말입니다 ㅠㅠ
저는 그 문자를 받자마자 슬픈 충격에 현재 이렇게 멍
때리는 상태로
지속중입니다 ...
전 ....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