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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제 때가 됐어.

23女 |2011.03.12 15:52
조회 135 |추천 0

 

 

올해는 벚꽃이 3일이나 빨리 핀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 15일쯤엔 여의도에 만발한대.

어쩌지? 한달밖에 안남았어. 어떡해?

나 올해 친구들이랑 봐야는거야?

 

 

 

 

하 이제 남자친구 생길때도 됐는데.

난 지금 남자친구 생기면 이어폰 나눠끼고 듣고 싶은 노래 혼자 들으면서 글 쓰고 있어=)

심심한 위로의 댓글 좀 남겨주겠어?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받을 때 위로하고 기운없을 때 안아주는 그런 사람을 우리는 연인이라 하죠

차가운 겨울 오지 않을 것 같던 따사로운 햇살

그런 포근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지는 계절이 오지 않았으면 without you

 

어느 비오는 정류장 울고 있던 한 사람 널 처음봤을 때 조심스럽게 건넨 말

괜찮은건가요 잠시 있어줄게요 떨리던 그 어깨 돌려 시작된 우리 사랑

언 마음을 녹이듯 시린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이 노래 아는 사람. 으힛

나 위에 가사 노래들으면서 내가 받아적은거야.

복사한게 아니라고ㅠㅠ

같이 듣는 척 좀 해줘

 

노래 왜 이렇게 달달하니

날씨도 화창한 주말에

톡이나 하고 있음:)

야호 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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