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만으론 아직 21살ㅠ)인
흔녀와 고시 준비생을 맡고있는 여대생 입니다
고시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ㅠㅠ퓨ㅠㅠㅠ
1편에서 여러분들이 오해하신게 하나 있으신가 본데요...
전 분명히 2탄도 톡되면! 제 얼굴 공개한다고 했어요
그말은?
2탄도 톡되고
3탄도 또 써 먹어치우겠다는 참으로 베지터같은 야심찬 속셈을 가진요자
1편에서는...1~5번까지 썼었는데요...
와...이거 시리즈물 아무나 쓰는게 아녜요ㅠㅠㅠ
재미없을까바(너 원래 재미없었어)막 부담되고ㅠㅠㅠ머릿속이 하얘지고ㅠㅠㅠㅠㅠ
짝사랑 상상 에피소드는 여기까지만 써야겠어요ㅠㅠㅠㅠ
사실 원래 하는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지 않음?????ㅠ
왜냐면....맨날 똑같은 생각해도 질리지가 않어
어짜피
안이루어져요
쨌든 오늘도 후비고~
6. 열공모드
상상
남과여는 서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같이 열공한다
현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오늘도 뵙시다"란 마음가짐으로 얼굴에 색칠공붘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아이라인 그리는데 10분걸림^^중3때까지 미술을 해서 그런지 아주 한획한획 정성을 다해
요즘 미용실을 안가서
(고시생이 무슨 머리임 머리는 굴리라고 있는거지 다듬으라고 있는게 아녀)
앞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혼자 샤워실에서 자르기도 하구~자르다가 갑자기 막 이쁜척하구~~마이더스의 비련의 여주인공 이민정 따라하구~~~
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망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잠결에 자르는게 아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머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턴 그렇게 꽃?단장을 하고 인강을 들으러 갔음
체교과 오빠 안오셨음
안이루어져요
그냥 화장 할 시간에 잠이나 쳐 잘걸
한시간 반은 더 잤을 텐데
7.진도빼기 부제-"한번 가래떡처럼 쭈욱쭈욱 뽑아보자"
상상
공부하느라 힘든 나날에도 남과 여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산책한다
그것도 으슥한 길로...야흥~![]()
오늘도 어둑어둑한 산책길 하나 뿐인 가로수 밑을 지나는데
하앍
마주잡은 그의 손에서 갑자기 긴장감이 느껴진다.
(아, 이건진짜 내가쓰는데도 절로 수족 관절이 수축되는 기분이야)
남 : "혜교야(송혜교님 미안) 잠깐 눈좀 감아봐"
여 : "응??왜??"
남 : "뭐 줄거 있는데 그냥 주긴 좀 뭣해서;;"
여 : (주머니의 편평도를 보아 선물은 개뿔 개평 하나 없는 걸 알면서도, 눈감아 주며)
"뭐야, 그럼 빨리줘"
남 : (수줍게 입술에 뽀뽀한다)"쪽"
여 : (자네, 겨우 이정도 실력으로 우리딸을 데려가겠다는 겐가?란 장인드립 치고 싶은걸 참으며,
난생처음 입술어택당한 여자표정을 지으며)
"악, 뭐야!!말도 안하고!!이런거 싫어"
(싫긴 뭐가 싫어, 너 존내 좋아하잖아
)
이러며 앞발을 오므려 남자를 태그한다.
쩌빠쩌빠
그순간, 남자가 여자를 거칠게 껴안더니
추릅추춥첩춮르첩척축춐,쳡쳐리추츄규츄쥬치ㅏㅓㅠㅍ딤구ㅗㅍ리하ㅜ듀ㅓㅣ펴;척축춐,쳡쳐리추츄쳐리추츄규츄ㅇㅎ댜ㅏ투ㅏ첩춮르첩척축쥬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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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사탕 맛잇다~![]()
근데 계속 빨다보니 입천장 헐음
아짜증나 그냥 깨먹을래
8. 부모님께 인사드리기
글쓴이이는 아직 아이를 안갖는 외사촌 부부가 있음
상상
남자와 같이 외갓집으로 인사 드리러 감
외할머니 : "아이구~ 우리 손녀 사위 왔네~"
여 : "(아싸, 우리할머니 한건 하시네 란 생각이 절로 들지만 난처하단 표정을 지으며)
할머니, 그렇게 부르시면 어떻게해요~"
남 : "아니야, 난 기분 좋은걸~"
외사촌 : "이거, 이러다가 우리보다 빨리 애낳는거 아냐???!!"
여 : "아, 오빠는! 왜그러냐!!쳇!!"
호박씨 까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했듯이 제가 그림을 그럭저럭 그려서
여고 다녔는데, 이상한 그림 그리고 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얘기 하면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교과 오빠가 보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 성이 한씨여서
고딩때 별명이 "Ya,한혜교(혜교언니 미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 "(능글맞게)아휴,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뭘 노력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노력안해도 됰ㅋㅋㅋㅋㅋㅋㅋ넌충분히 잘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디팡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응???
현실
9.결혼
상상
저는 결혼하면 항상 이 사진이 떠올라요
면사포 치렁치렁 한거 말고 저렇게 리본만 올려도 느므느므 긔엽긔 사랑스럽긔
현실
10. 노후
상상
<그대를 ♡합니다>란 영화에 송재호,김수미 커플을 보면..
할아버지가 치매 걸린 할머니를 끔찍히도 아끼잖아요...
그거 보면서 눈물이 핑~돌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물론 영화는보지 않았습니다.
티비에서 다 해주잖아요^^![]()
서로 벽에 떵 칠을 할 때 까지 사랑해 줄 수 있는 노부부...하....하....
현실
떵 하니까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하나 써바요
(간단하게 음슴체로)
인간은 잡식성 동물이기에 가끔 유독 가스를 생산해내는 경우가 잇음
어느날 도서관 열람실....
나는 나도 모르는 새에 가스생산소가 되어 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젯밤에 안주좀 작작좀 처 먹을걸
이건 내가 맡아도 사람 냄새가 아녀~
하지만, 참으면 병 된다는 말을 믿는 나님은
주위를 확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희학교 도서관엔 칸막이가 있음)
혹시나 해서 다리 밑에도 확인해 보았는데
다행히도 아무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빠라밤~빰빰빰 빰빠라밤~
이것이 바로 소리 없는 아우성 이로군하
왠지 이걸로 화생방 훈련하는데 사용해도 될것같아^^
이참에 애국이나 할까
근데 갑자기
"착착,착"
엥 어디서 책 덮는 소리가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뭐지 벙쪄하고 있는데 내 바로 앞자리에서 머리 하나가 튀어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여덟쌕깔크레파쓰.....
내 맞은 편 좌석에 한 여학생이 아빠다리 하고 앉아있던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밑에 봤는데 다리가 안보이던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엄마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끗>>
어쩌다 보니 이번 편은 그냥 다 더러운 얘기만 있네요^^
저이제 어떡하죠 그래도 시집은 가겠죠??
그냥 혼자살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사는것도 나쁘지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화장안해도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때나 방귀껴도 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왜나눙물이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은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난 눙물이 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포도 사탕먹다 입천장 헐었다면 추천
홀로 샤워실서 이쁜척하면 추천
아 신발 꿈 꿨으면 추천
방귀뀌었으면 추천
그 냄새 맡았으면 추천
그냥 숨쉬는게 즐거우면 추천
추천안하고 눈팅만 하신 분들도 읽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반대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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