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서 자취를 하고있는 자취녀입니다.
저랑제남자친구얘기좀써보려구요...
요즘연애얘기가만더라구요..
그래서저도...
그럼이제들어가볼까요??
gogo~~!!
음슴체로쓰게습니다..
남자친구와의 첫. 만. 남.
남자친구와나의첫만남은친구의 소개로 만났음
나는과가과인만큼 친구가질질~~!! 대학로로끌고갔음...
근데 대학로에서는 수화의날이라고해서 농아인(말못하고 듣지못하는사람을말함.)들도있었고 일반인들도있었음...
천안에서 전철을 타고 대학로로 가서 자리를 잡고 친구와 수다를 떨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군인한명이 다가 오고 있었음...
난 순간적으로 몸을 움츠렸음.(이유는 어렸을 적 피아노를 개인 레슨 받을 때 군이들이 떼거지로 몰려 오는 걸 보았기 때문에 겁을 먹고 있었음.)
근데 미처 생각지도 못 했는데..
친구가 일어서는거임...
일어서서는...
소개시켜준친구) 어??여기야...
라고 손을 흔드는거 아니겠음..
그것도 군인 아저씨에게...
그러자 그 군인아저씨가씨익~!!웃으며
남자친구) 은혜야오랜만..
이러는 거임..
난 뻘쭘해서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어 가고 있었는데 친구가 (참고로 친구는여자임..)이라야인사해..
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음..
난 그말에...
나) 어??응...안녕하세요. 이라라고 합니다.
아..네...안녕하세요. 성모라고 합니다.
둘이 같은 나이야..말 편하게해...
라고 말하곤...휙 사라지는 친구..
나와 남자친구는 어색한사이로 둘이 뻘쭘하게 의자에 앉아있었음..
이게 첫만남..
그리고 다시는 안만날것같아서 번호도안물어보고 서로헤어졌음...
그리고 우연히..
정말 우연히...
난 실습을 2주간 그 친구와 친구 또 한명(곰. 참고로 남자 몸집도 크고 애가 하는게 곰 같아서 곰으로 불림)의 친구와 하고 실습을 마치는 날...
나 오늘 친구 보구 데릴러 오라고 했는데 같이타고갈래??
나와 곰) 응.. 실례가 안된다면야...
그렇게 은혜의 친구를 기다리는데...
근데 그게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 친구인 거임...
뭥미..이 상황은...
그렇게 나는 지금의남자친구(성모)가 끌고 온 차(렌트)를 타고 나의 자취방으로왔다.
짐을 풀고 빨래를 하려는데 친구가 전화를 했다.
이라야..나 너네집 앞인데...엄마가 고생했다고 너랑곰(베프)이랑 성모랑맛있는거 사주라구 카드주셨어...얼렁 나와..
나는 당장 대답했음...
우선 배가 고팠기에...
응..금방나갈께...
이러고 나는 하던 것을 모두 멈추고 나갔음...
그랬더니 곰이랑 성모라는 남자아이와 은혜가 같이 차에 타고 있었음..
나는 은혜옆으로 가서 차를 탔고..
내 방 근처 가까운 곳으로 가서 밥을 먹었음..
근데 갑자기성모가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나간게 아니겠음??
그래서 우리는 알았다고 하고 나갔다 오라고 했음..
밥을 다 먹고 곰을 내려 주기전에 나를 먼저 집에 데려다 주고는 성모왈...
이거 너희 실습해서 힘들꺼 같아서 피로회복제랑 감기약이랑 파스좀샀어..가서먹구 붙이구 좀 쉬어..
나는 당황해서...
친하지도 않고 이제 딱 두번 만났는데..
속으로 성모얘머야??라고 생각하며 받았음..
어??고마워..나갈께..다들 잘 쉬구 개강하면봐...
그리고 다시는 안 만날꺼 같아서 이때도 번호 교환 따위는 안했음...
난 시크한 여자니까...
그렇게 학교가 개강하고...
난 곰과 시간표를 같이 짯기에 곰과 함께 수업을 듣고...
가끔 곰의 집에도 놀러 가기도 했음...
아참 그 소개시켜준 은혜라는 친구는 그 이후 수업이 안 맞아서 인지 만나는 일이 적었음..
그리고 어느날 곰과 함께 수업을 마치고 곰의 집으로 가서 놀고 있는데.. 곰이 하는 말..
이라야... 나 친구 온다는데 괜찮겠어??같이 밥 먹자는데...
뭥미??나랑은 안 먹는 다구??
아니 같이 먹는데...친구가 같이 먹을 사람없다구 같이 먹자구 하는데...너두...
그..그래ㅡㅡ;;;그럼 머 할 수 없지뭐...먹구 체해도 난 모름...
그랬다..
난 잘 모르는 사람하고 밥을 같이 먹으면 꼭 체하거나 먹은걸 다 밑으로 쏟아내는 그런 여자였음..
그런데...
이게 왠일??
곰이 같이 먹는다는 친구가 성모??
머지 이건ㅡㅡ
그렇다 이게 세번째 만남이 었던 거다...
그렇게 같이 밥먹고 친해지고 또 가끔 술도 마시는 친구로 발전을 했음..
그렇게 친구로 지내고 있었음..
어느새인가...
지금도 생각하기엔 성모는 내가 번호를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내 번호를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그 상황에 나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나보다 한살 많은...
성모 또한 여자친구가 있었음..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무관심했는데..
가깝게 지내다 보니 어느샌가 성모가 남자로??아니겠지..다른 남자겠지 하며 친구로 지내고 있었음..
친구로만 지낸지3년...
남자친구와 사이가 않좋아져서 서로 연락을 안 할 때 성모와 연락을 계속 주고 받았음..
서로가 힘들었는지 내가 연락을 하거나 성모가 연락을 해왔음..
이때였을까..내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걸 느꼈음...
사실 이때쯤에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고 있었음.(나쁜시키....)
그래서 정도 떨어질 만큼 떨어져 있었음..
그렇게 연락하는 횟 수가 많아지고...
성모는 방학을 맞아 대전으로 내려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나는 천안에서 계속있었음..
어느날 성모가 차를 렌트해서 올라 오더니 전화를 했음..
이라야~~!! 나 니네집 앞이니까 나와..점심먹구 영화보자~~!!
엥?? 니 대전아니야??
나?? 천안...
헐~~!! 알았어.. 금방 나갈께..
그리곤 나는 성모와 함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게 되었음..
이렇게 우리 둘은 점점 가까워 졌고..
나는 내가 친한 동생을 소개 시켜 주었음..
그 동생의 이름은 유라였음.
그렇게 유라를 소개시켜줬고 유라와 성모, 나, 곰 이렇게 넷은 친하게 지냈음..
그리고 중학교때 부터 고등학교 까지 같이 나온 아라를 소개 시켜줬음..
근데 내 마음이 긴가 민가 할 때 여서 유라를 소개 시켜줬고 유라와 나, 성모 이렇게 영화를 보기로 하고 셋이 함께 저녁을 먹고 걸어 가고 있었음..
마침 지나가고 있는데 모자가 보이는 것이 었음..
그날 따라 무척이나 추웠음...
나 이거 사주라ㅋㅋㅋ
사줘??
아니 장난이야ㅋㅋ
머야.. 진짜 사 줄라구 했더니만...
어...오빠 이 모자 이쁘다..사주면 안되요??
라고 유라가 말을 했고..
성모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유라에게 모자를 사줬음..
그리고 모자를 사주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음...
그리곤 나는 같이 건너 가서 유라와 성모에게 영화 보고 싶은 것 을 말하고 둘이 올라 가서 영화시간을 보고 오라고 했음.
그러면서 나는 나 돈 얼마있나 통장 확인 좀 하고 올께...라고 말하고 횡단보도를 건너 오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았음..
난 그때 내가 성모를 좋아 하고 있다는 것 을 늦게 알았음..
그렇게 하고 돈을 확인 하고 돈을 빼고 오는 동안 감정을 추스리고 횡단보도를건너서 유라와 성모가 있는 곳으로 갔고 셋이 같이 영화를 보았음..
근데 이상한건 성모가 영화를 볼 때마다 지갑을 나한테 맡기곤 했었음...
근데 그 날 따라 성모가 나에게 지갑을 안 맡기고 유라에게 맡기었음..
근데 그걸 본 나는 질투가 나는 것 이 었음..
그렇게 영화를 보고 성모와유 라에게 나 오늘 용돈 들어 왔으니까 술이나 마시자..라고 말을 했음..
그렇게 셋이 내 방으로 가서 술을 마셨다...
그리곤 성모는 술 한병을 마시고 자기방으로 간다고 갔음..
내 방에는 유라와 나 단 둘이있었음...
저기..언니..나 할 말 있는 데요...
먼데![]()
나 성모오빠가..관심이가요..
그...그래....
네..
그래 잘 해봐..
그렇게 말하곤 답답한 나머지 나는 유라에게 말을 했음..
유라야.. 우리 한 잔 더 할까??
네![]()
그렇게 유라와 한잔을 더 하게 됐고...
알딸딸 하게 취하던 나는 ...![]()
유라야...언니가...언제 부터 였는지 모르겠는데...
머예요.. 언니??
언니 성모 한테 맘 있어..
라고 술김에 나는 말을 해버렸음...
그러자 유라가
언니..언니가 그런 맘 가지고 있음 미리 말을 하죠..언니..내가 맘 접을 께요...
라고 말을 했음..
나는 유라에게...
고마워
유라야...그리고 미안해...
그리곤 유라가 자자고 했다..
그리고 유라가 잠든사이..
난 화장실로 들어 갔다..
그리곤 답답한 맘을 풀어 보려 곰에게 전화를 했고 아라에게도 전화를 했다..
아라는 자는 지 전화를 받질 않았고 곰은 전화를 받았음..
전화를 받은 곰에게 하소연을 했고 곰은 아무렇지 않은지 내 투정이며 하소연을 다 받아줬음.(참고로 곰에게 했던 말은 기억이 안남
)
그리고 난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 었음...
010-1234-5678...
성모에게 전화를 걸었음..
전화를 걸자...
성모는 자다가 놀랬는지 전화를 받았음..
난 그리고...
성모야...난 니맘이 궁금하다......
읭??응...
그러곤 전화끊었다..
그렇게 아침이 오고... 난 성모의 얼굴을 볼 수 가 없었음..
멍미??
그렇게 하곤 성모는 또 아르바이트를 하러...
대전으로gogo~~!!
그리고 성모가 매일 전화가 왔다..
주로 물어 보는 말은..
너 전화로 무슨 소리했어...
왜?? 궁금해??ㅋㅋㅋ
응..
그럼ㅋㅋㅋ 술 먹여 보든가ㅋㅋㅋ
그렇게 매일 똑같은 말을 되풀이 했다..
그리고 정말 작정한 듯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쉬는 날을 받고 천안으로 올라와서 정말 술을 사주기 시작했음..
저녁쯤..
야 우리 술 마시자....
읭?? 너 어딘데??대전아냐??
응..
어딘데??
니 네 집앞...
엥?? 천안 왔어??
응..얼렁 나와..
응...근데 왜 온거임??
너가 술 먹여 보람서ㅋㅋㅋ
알았다...내가 졌다..
이러곤 호프집으로 향했음...
나는 긴장해서 인지 술이 안 취했고..성모는 정말 작정 한 듯 했음...
나 여기서 더 마셨다간 안 취할꺼 같어..우리 빠가자...ㅋㅋㅋ
그래...가자...
성모는 정말 바를 갔고...
그날 따라 하필 데낄라 행사를 하는 날이었다..
칵테일을 시켜 놓고 한참 수다를 떠는데 바텐더 오빠가 오더니
오늘 데낄라 행사 하는데 줄까?
라고물어봤고..(참고로 대학교1학년때 부터 친구들과 자주 갔었음..그리고 우리학교 학생들은 할인을 해주어서 싸게 마실 수 있었음)
나는 오빠 주세요..레몬많이요..ㅋㅋㅋ
그렇게 데낄라가 나오고 나는 혀만 살짝 취하는 것 같아서 안 마시다가 칵테일을 다 마시고 데낄라를 마셨음![]()
그러곤 난 취해서 헤롱..거리고 있었음...
그러자 이때가 기회다 싶었는지...성모는 물어 봤음...
이라야..
전번에 니가 전화로 했던 말이 머야??
머??
전번에 새벽에 전화해서한 말...
아..ㅋㅋㅋ그거...ㅋㅋㅋ
이렇게 말하고 난 뜸을 들임...
술김에..
난...
사고를...
쳐...
버렸다...
키.....스....해..... 줄.....래??
성모는 이때다 싶어 그냥 와서 키스를 했다..
이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
많이 길죠??
죄송해요^^;;;근데..이게 남자친구랑 사귀기 전의 일을 쓰는 거라 아무래두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래요^^;;
이해 해 주실 꺼라 믿어요..톡커님들은 맘이 넓으신 분들 이니까요^^추천꾹!!!눌러주세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