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올려요 ㅋ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서 잠도 안오고 미치겠습니다.(너땜에 잠이안와...)
떄는 11년 2월 19일..토요일 10시 좀넘어서 인것같아요 대충 10시쯤~~!
저는 경기도 인덕원역 에서 지하철을타고 금정역으로 향해가고잇었습니다.
제가 서울구치소에서 잠깐 일하고있어서 아는사람과 같이 제복을 입고 가고있었죠.
아마 그녀는 평촌역에서 탑승한것 같았습니다. 인덕원 → 평촌 → 범계 → 금정(환승역) 이렇게 됄겁니다..아마...
평촌역에서 웬 천사가 저희앞에 와서 맞은편에 앉는겁니다. 좀보다가 눈마주치면 다른곳보고
또 보다가 눈마주치면 다른곳보고.... 그렇게 가다가 금정역에서 같이 내렸습니다.
근데 계속 아는사람이 잠깐 다른데 가자고해서 갔다가 그녀를 놓쳤습니다. 잠깐
아는사람 보내고 막찾았습니다 미친듯이 그녀를 좀돌아다니다 다시 찾았죠..
그녀 몇발자국 뒤에서 같이 기다렸습니다 지하철을..
구로행(환승역)을 탔습니다. 구로행 지하철을 탔는데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녀 옆에 자리를 잡고 같이 서서 갔습니다..그녀는 가는내내 신문을 보더군요.....어찌나 예쁘던지...
전 인천살아서 구로에서 내렸어야돼는데 집가는 길도 잊어버린 채 그녀가 안내리길래 계속 따라갔습니다. 갈때까지 가보자... 신길역까지 갔습니다.
하차해서 15미터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그녀만보며..(그녀밖에 안보였음) 따라갔습니다.
여의도 행을 타려고 기다리더군요.. 신길역 다음역이 여의도인가 그랫음..
제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두근거림...
근데 타이밍에 안맞게 아저씨 아줌마가 지하철직원인지 알고 막 길물어보고..아..
어쩌다가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냥 그대로..담배하나 피고 다시 체념하고 돌아오는데 어찌나 씁쓸하고
미치겟는지 몇번이나 한숨을...ㅠㅠ
다시한번 그녀를 설명하겠습니당..
11년 2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좀 넘어서엿나....평촌역이나 범계역에서 탑승 하신 여성분..
대충..정확한 시간을 모르겠습니다...
어깨정도 오는 머리에 약간의 파마를 했고.
푸른색 와이셔츠에 갈색코트를 입었던 것 같구.
검정색 스키니진 청바지와 끈달린 검정색 하이힐을 신었습니다.
피부가 되게 하앴습니다.
키는 하이힐 신고 170좀 안돼는 것 같았습니다
금정역에서 신길역까지 가는내내 신문을 읽고있었습니다.
그녀가 좀 봐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지금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아 그리고 전 23살이고 그때당시 제복(모자포함)을 입고있었고, 검정뿔태 안경을 쓰고있었습니다.
키는 180정도 되고 머리는 짧았습니다.
제가 찾는 그녀도 제 또래 비슷하게 보였습니다.20대 초반..
꼭 찾고싶어요 제 메일 남기겠습니다. 만약 제가 찾는 그녀가 보면 연락좀 주세요.
혹시라도 저 인상착의와 똑같은 사람을 안다면 연락주셔도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