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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수트 연출법

황상원 |2011.03.14 20:00
조회 41 |추천 0

01 허리 포켓은 항상 비워두어라.


허리 포켓이 불룩하게 나와 있으면 수트가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실루엣을 망가뜨릴 뿐아니라.

 무거운 것을 자꾸 넣다 보면 형태가 망가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수트를 처음 구입햇을 때 허리 포켓의 시침용실을 굳이 제거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도 수트의 실루엣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


 

02 버튼이 세 개일경우, 하나만 채우는 것이 기본


브리티시 스타일의 수트는 가운데 버튼 하나만채우는 것이 클래식 스타일.
이 원칙에 맞추어 봉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가운데 하나마나 채울 것인지,

위의 두 버튼을 채울 것인지는 라펠(수트 상의의 접은 칼라 깃) 꺽인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03 베스트를 입을 때는 언버튼을 잊지 말자


베스트의 제일 아래 버튼을 채우지 않고 입는 것을 언버튼 매너라 말한다.
그 기원을 두고 에드워드 7세가 시작이었다.
캠브리지 대학의 오래된 관습이었다는 등 여러 설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베스트 자체는 피트감을 중시해
사이즈를 골라야 하며,버튼을 채우지 않는 것이 더 세련되어 보인다.


 

04 이상적인 소매 길이를 지켜라


이상적인 소매 길이는 엄지손가락 끝에서 소맷부리까지 10-12cm소매 길이는

 셔츠와의 밸런스도 잊어서는 안 되는데, 팔을 똑바로 내렸을 때

재킷의 소맷부리에서 셔츠의 커프스가 15cm정도 나오는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


 

05 소품의 컬러는 비슷하거나 같아야 한다.


아무리 수트를 완벽학 갖춰 입었다 하더라도 두, 가방, 벨트 등 액세서리의 컬러가
모두 제각각이라면 산만한 인상을 주게 된다.
같은 컬러로 맞추기는 어렵지만 블랙에는 블랙을,

 브라운에는 브라운과같은 계열의 컬러를 매치시키는 것이 기본.
소품의 컬러를 통일하는 것은 스마트한 패션 연출의 지름길이 된다.


 

06 V존 연출에 항상 신경써라


수트를 입어도 넥타이를 하지 않는것이 근래 패션주류 중 하나.
이때 유의할 점은 칼라의 높이와 롤을 살피며 셔추를 골라야 한다는 것

버튼을 채우지 않아도 손상이 가지 않는 높이의 칼라를 가진 셔츠로

V존을 화려하게 연출하도록 한다.


 

07셔츠와 타이는 다양한 모험을 즐겨라


최근에는 플레인 노트가 주를 이루지만, 항상 그 스타일만을 고수해서는 곤란하다.
칼라가 벌어지는 정도에 따라 넥타이 묶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세미 와이드 셔츠에는 다소 보륨이 느껴지는 더블 노트가
와이드 프레드에는 적당한 굵기로 마무리되는 세미윈져 노트가 좋다.


 

08 적당한 피트감을 유지하라


수트는 원래 선 상태에서 몸에 피트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제.
앉았을 때에 약간 끼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최적으로 그때 버튼을 풀어 준다.
즉 보통 때는 긴장감을 유지하다가 앉았을 때
릴렉스를 취하는 것이 브즈니스 에티켓으로 올바른 행동 가짐이다.


 

09 브러싱을 자주 하라


수트를 입고 하루 외출하면 양복 표면에 꽤 많은 먼지와 티끌이 쌓이게 된다.
그대로 방치해 두면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습관적으로 브러싱을 해주어야 한다.
매일 하는 브러싱은 눈에 보이는 부분만 관리해 주어도 상관없지만,
주 1회는 칼라 뒤쪽과 소맷부리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케어가 필요하다.


 

10 팬츠는 살짝 접어 넣는다.


요즘에는 팬츠 단을 원쿠션 내지 하푸 쿠션으로 되접어 꺾어 넣는 폭을 4~5cm로 하는 것이 좋다.
팬츠 단의 무게에 따라 세로 라인이 강조되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비즈니스 맨이라면 이 점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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