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3/h2011030102304321500.htm
인터넷질 하다가 본 뉴스인데 현재 기아자동차를 타고 있진 않지만 기사에서
“과거 봉고, 프라이드 신화가 기아차를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잡게 한 킬러제품이라면 이들 K시리즈는 기아차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시 보게 만들고 있다”라는 부분은 꽤나 공감이 가네요
사제휠보다 더 사제 같은 휠을 순정으로 달고 나온 것은 진심 충격이었는데...
기아자동차의 패밀리룩하고 K시리즈 계획은 확실히 성공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에 K5도 터보 달고 나온다 하니 이 성공을 계속될 것 같은데요, 전체적으로 기아자동차 디자인이 젊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기에 같이 터보를 달고 나오는 쏘나타보다는 K5 터보쪽이 더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인터넷에서 공개된 K9 디자인이 퍼지고 있는데, 이 K9에다가 앞으로 나올 K3(K시리즈가 3까지 명칭이 이어질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듯)까지 더해지면 기아차도 현대차 못지 않게 라인업을 빠방하게 가져갈 수 있을 테니 기를 더 펴겠죠? 위장막 벗은 모습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오피러스 후속이라고 하던데 슈라이어룩이 제대로 빛을 발했으면 하는 바람이…
하지만 현재 역시 K시리즈의 정점에 서 있는 차는 K7 이라 생각되는군요
K7이 출시된 이후 자동차 판매량이 그랜져보다 많이 팔렸다는 사실은 놀랍기까지 합니다.
여태까지는 당연히 그랜져가 더 인기가 있었는줄 알았거든요. 이 고정관념이 확 깨지는 순간이 었습니다.
K7의 스펙이야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에 GDI엔진까지 달려서 나왔죠.
3000cc가 270마력이나 내면서 공인연비 11.6km/L… 꽤나 불티나게 팔리겠네요
가격대는 2.4 GDI가 2,980만~3,180만원, 3.0 GDI 모델이 3,390만~3,870만원 이라는데
조금 무리해서라도 3.0 GDI 사는 분들이 많을 것 같군요 아무래도 속도를 즐기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요.
K7 신형 출시된다는 소식만 들었었는데 기사 보면서 감탄을 연발했거늘...
이미 한참 전부터 저 빼고 다들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K7의 사양이 단순히 GDI엔진만 새로 장착해서 나온게 전부가 아니군요.
안마시트라 불리는 운전석은 운전자의 편리를 최대한 고려한 맞춤형 시트로 나왔고, 운전에 미숙한 운전자도 쉽게 운전할 수 있게끔, 다양한 기능이 있네요.
그 대표적인 기능이 EPB라 불리는 전자식 파킹 주차 시스템인데요, 주차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작동되고 해제되는 기능이라고 하는데 언덕길에서 밀리지 않게 해 주는 기능까지 장착되었다고 하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또한 차제 각 부위에 소음 절연 패드를 사용하여 차 안에서는 전혀 소음을 느낄 수 없게 한다고 하네요~
이러다보니 요즘 차에 별 관심이 없다가 K7 GDI 보고 다시 뽐뿌가 오네요.. ㅠㅠ
적금 깨면 2.4정도는 그래도 살만할 것 같은데... 고민을;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인데 군침만 흘려봅니다 흑...
(남들은 아무도 찾지 않는 다크체리색상... 전 이게 왜이리 이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