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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25 남자 - 월급 지출 내역좀 봐주세요.

닉네임 |2011.03.15 11:03
조회 566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에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지금 제 월급이 잘 관리가 되는지 조언좀 해주셨으면 해서 글을 남겨 보아요~

 

세금 빠질꺼 다 빠지고 1,700,000 입니다. 여기서 달마다는 아니지만 경비입금 해주는 달이면 +α가 됩니다.

 

정기적금 = 월 1,000,000 1년 만기로 해서 합니다. 혹시 모를수도 있어서요.(회사를 그만둔다거나 짤린다거나ㅜㅜ)

   - 지금은 월 백씩 2번 들어 갔구요. 작년 동안에는 차값 할부금 + 적금 50만원씩 1년 넣었습니다.

 

주택청약적금  = 월 100,000 따로 만기 없이 계속 넣고 있습니다. 거의 2년 다되어 가는 군요.

 

차량 보험금  = 월 50,000 씩 나갑니다.

 

휴대폰요금 = 월 100,000 정도 나갑니다.

 

요렇게 1,250,000원이 고정지출비로 빠집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차량 할부금을 좀 무리(이자때문에ㅜㅜ)하게 갚는 다고 여유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년도에는 고정지출비 제외 하고도 400,000만원 가량 납는 더군요.

 

식비, 숙박비(외지생활), 차량유지비(1년 차량보험금은 자차를 제외한 나머지는 회사에서 내줍니다)등을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니 딱히 제 사비가 들어 갈 일이 많지가 않습니다.

 

 - 1년에 한번 내는 차량보험금 및 차량수리비(외형), 저녁식비(지정된 식당이 아닌 다른 곳에서 먹을때)

이런 경우 제외 하고는 거의 40만원이 남습니다.

 

이 40만원은

 

 -  10만원 - 저 나름대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그 금액에 맞춰 돈을 저축해서 사곤 합니다. (제 취미생활) 

 

 - 이번달 월급 부터는 적지만 5만원씩 불우이웃돕기성금을 계속 낼려고 합니다.

 

 - 그리고 나머지 25만원은 혹시 모를 비상금으로 두고 지출 할려고 하는데 요부분은 관리가 잘 안되네요..

 

회사에 여자가 없어(여자친구도 없엉 ㅜㅜ) 남자만 있기에 꾸미거나 신경을 잘 안 쓰는 편입니다. 겨울내

 

내 친구가 보내준 미군복고어텍스로 버텼네요... 세탁기도 없어 손빨래를..ㅋㅋ

 

대략 지출을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관리가 너무 않되는 날에는 월급 받은지 일주일도 안되고 잔액이

 

없을때도 있고 어느 날은 월급받는 날까지 몇십만원이 잔액이 있을때도 있습니다. 이제 사회초년생이라

 

돈에 대한 계념이 잘 않박혀 있어서 그런지 신경쓴다고 해도 잘 안되네요.. 그런 저에게 조언한마디씩 부

 

탁드리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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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톡인 만큼 지출내역 글만 올리기 거시기 해서 글도 하나 남겨봅니다.

 

23살 전역하자마자 운좋게 알바로 한달 일할 기회가 있어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정확히 전역하고 3일 후

 

였죠;; 원래 군전역하기 몇일전 군대에서 계획은 칼복학에 일본대학편입->졸업->관광사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었죠.. 그래서 학원도 알아보고 이리저리 알아보는 도중 친구를 통해 단기알바지만 알바비 백만원

 

에 훅가버려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63kg로 전역해서 날씬했었습니다. ㅜㅜ

 

아무튼 한달동안 간단한 서류정리를 도와주는 일이었는데 지역 광통신망 공사를 해주는 회사였습니다. 아

 

침 8시까지 출근 6시퇴근.. 한달동안 이렇게 일을 하였고 회사도 현장정리를 하고 철수하는 단계에 왔습니

 

다. 그날 아침 회의때 소장님께서 저를 부르셨고 "같이 일해볼 생각이 있냐?"라는 말씀에 인생에 기회는 3

 

번이 찾아온다는 말이 생각나 그중에 한번이겠다라고 생각해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군전역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무엇이든지 잘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던거 같습니다. 가족이랑도 같이 여

 

행가본적도 없고 차타고 가본들 외갓집 1시간 넘지 않는 곳 말고는 같이 가본적이 드물었기도 해서 외지로

 

각지방을 다니면서 일한다는 곳이 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졌던것도 있었구요..

 

다음 현장 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일을 할려면 차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일단 면허를 따기로 했습니다.

 

고3때 남들 다 면허 딸때 저는 죽어도 차는 운전않할꺼라고 오토바이 원동기 면허를 땄었는데 그때 따둘걸

 

하고 후회했었구요,. 면허도 학원에 110만원 달라는 거 차한번도 몰아 본적도 없으면서 무작정 면허시험장

 

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필기는 당연히 한번에 붙고 장내시험은 3번째에 붙었습니다. 장외는 혹 사고라도

 

날까봐 학원에서 치뤘구요.. 암튼 면허도 땄고 차는 중고로 알아보고 있는 중에 아버지께서 집에서 돈 좀

 

보태줄테니 새차 사라고 해서 냅다 아방이hd로 샀구요. 중학교때부터 조금씩 모은 돈이랑 세금관련해서는

 

집에서 보태어주었구요.. 드디어 첫 현장 전라도에서 시작되었고 저도 처음으로 고속도로 운전해서 전라

 

도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장팀이 동원되는 일이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 씻고 준비해서 6시까

 

지 사무실 출근 현장팀인원분들 자재 및 교육해주고 바쁠때는 저녁이고 새벽이고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형들과 같이 생활 하면서 힘들어도 주말에 소주한잔에 다 날려 버리고 또 한주 시작하

 

고 또 주말이 오고 또 다음한주가 시작되고 주말없이 밤낮없이 몇달동안 계속 그런나날이 반복 되었고 현

 

장도 잘 마무리 되어 철수 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 현장은 경북으로 갔고 지금은 대전에 있습니다. 전라

 

도 함평도 경북 영천도 그리고 지금 있는 대전도 처음 와보는 곳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이렇게 또 좁은 곳

 

만 보면서 살고 있었구나 라고 많이 느끼기도 했구요. 실수로 현장 공기도 몇번 늦춘적도 있고 서류 문서

 

잘 못 보내줘서 곤란하게 된적도 있고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지금 2년 째 되는 해인데 아직 열정이 부족해

 

서인지 처음이나 지금이나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소장님한테 너무 죄송하네요.. 실수할때 마

 

다 혼내시기는 하지만 또 그만큼 많이 생각도 해주시고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알바가 끝나고 소

 

장님이 말씀주신것처럼 앞으로 발전한 제가 되서 앞으로도 같이 일해보자 라는 말을 들어 보고 싶네요..

 

집에도 특별한 날 아니면 자주 가지도 못하고 대학친구들 그리고 고향친구들도 자주 보지 못하지만 지금

 

이청춘 이때 아니면 언제 또 도전 해보겠냐!! 라는 마음가짐으로 힘들지만 계속 부딫히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른 또래들은 한창 연애하고 대학생활 즐기고 있는 소식을 들으면 "아오 부러워 ㅜㅜ" 이러지만 저도 나

 

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달래보곤있습니다

 

는 개뿔 정말 부러워 죽겠더군요..ㅜㅜ

 

일본어 전공에서 이일을 접하면서 통신쪽으로 전공을 바꿔서 대전에 있는 대학 편입 생각 중이구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딫혀서 뚫을수 있다면 계속 도전해서 성공해보고 싶네요 ..

 

너무 두서 없고 글이 엉망이지만 업무시간에 메모장 열어서 쓴걸 붙여 넣기 한거라 내용확인도 못하고

 

올리네요.. ㅜㅜ

 

덕분에 오전시간 다 갔네요.. 1시간 후에 밥타임 기대되네요.. 제발 맛있는 거!!

 

아무튼 20대 직장인 여러분 힘든 일도 고된일도 많겠지만 이런 역경을 이겨낸뒤 볼수 있는 성공한 자신을

 

그리며 오늘 하루도 야무지게 점심 먹고 힘냅시다~~!!

 

화이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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