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본을 대하는 태도는 두가지이죠.
일제강점기,2차대전때의 일본이 행했던 잔혹함에 대한 복수심리와
동아시아의 강자로써 한국의 동반자로 보는 시선이죠.
지금 그렇지만, 바로 옆나라가 수만명이 실종되고 만명이넘는 사망자가 나오는 생지옥을 맛보고있는데,
굳이 우리까지 그들을 외면해야할까요? 일본이 그랬다고 똑같이 복수하실건가요.
벌을 받는다..라는 의견이 많던데
죄는 죄이고, 그 죄를 저지른 상류층 극우파들은 지진에 죽지도 않았을겁니다. 이번 지진에서
피해입은 사람들은 우리같이 자신의 나라에서, 취업난에 시달리고,
바쁘게돌아가는 현대사회에 치이며
또한 우리와같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동생이 있는 그런 서민들일텐데
서로가 서로에게 또다시 악감정을 남겨야 할까요?
과거에 많은 오점들이 있었다 할지라도, 지금은 한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국가이고, 경제학적으로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기술들의 핵심부가 일본에서 빌려온 로얄티있는 기술도있는데..
다죽어라~해봤자 남는건 결국 각국가의 언론의 장난으로인한 서민들이 세뇌만이 남을것입니다.
저사태가 다진정되고나면
"한국은 우리가 다죽어가고있을때 ~햇다더라"
라는 세뇌는 또다시 우리세대까지 이어져와 끊임없는 싸이클로 부닥치게 되겠지요
다른 국가에서는, 아니 아주 먼국가에서도 일본에대해 안타까움을 금치못하며, 심지어는 스포츠에서도
일본에대한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경기전에 보여주기도 합니다.
자그마한 바다를 두고 마주보는 국가끼리 끝까지 악순환을 반복하시겠어요?
물론 과거의 잘못은 절대 씻을수 없는 큰죄이지요, 우리가 살아온 기반들을 다져온 우리의 윗세대 분들로
써는 용서할수 없는 행동일테고, 언젠가는 제대로된 사과를 받고, 우리도 그 사과에서 진심이 묻어날때
용서라는 아량으로 받아줄 날이 있어야 함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수를 복수로 갚는 것은 악순환의 반복일뿐
직접 개개인이 기부하고 이런것은 못하더라도
복수심에 연민이란 감정까지 버리지는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