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지금 너무 힘들고 지쳐서 도망가고
좀 쉬고 싶은거죠.
그러다가 헤어진 여자 잊으려고 다른 여자 만나도 보고하다가
아무리 여자를 만나도 헤어진 여자를 못 잊거나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는 그 사람뿐이였다는 걸 깨닫게되면 한번쯤 생각할꺼에요.
그리고 아직 마음이 남아있거나하면 연락오고 만나게되고
그러다보면 서로를 너무 그리워했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되는거죠.
기다림도 사랑이에요.
헤어지잔 말 자주하고해서 제가 밉고 지쳐서 제가 헤어지자했지만
다시 붙잡지않고 잘된일이라며 떠나간지 이제 열흘째에요.
밥도 못먹고 일주일만에 4키로가 빠지고 술로 지내고 매일 운 적도 많지만
저는 헤어지고 제 사랑에 대해서 할만큼 다 해봐서 후회없어요.
저에게서 지쳐서 떠난 남자여서 더 이상 무슨 짓을 해도 지금 당장은 안 돌아올거라고 생각해요.
벌써 좋은 사람도 나타나고했지만 아직 새 사람이 들어 올 자리는 없네요.
억지로 잊으려 만나보려하고는 있지만요...
그 언젠가 다시 한번쯤 찾아와줄거라고 믿어요.
나보다 좋은 여자는 없으니까요.
남자는 한번 끝이면 끝이다 이런말 마음아프게 하지마세요.
여자도 한번 끝이면 끝이에요. 두번다시 안 돌아보잖아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감성적이여서 그렇지 이성적이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단지 남자는 여자보다 깨달음이 느릴 뿐...
헤어지고 여자는 실컷 헤어짐에 후회하며 남자에게 연락도 하고 매달리고 찾아가고하죠.
그럼 그 남자는 헤어져서 아프지만 홀가분하고 자유롭다 생각할텐데 왜 찾아오나생각하고
내가 굳이 알려하지않아도 여자가 알아서 연락오고 하니까 크게 이별에 감흥이 없죠.
남자는 마음정리 다 됐다고 생각할거에요.
하지만 여자가 마음먹고 독하게 돌아서서 연락없으면 그제서야 남자에겐 후폭풍이 온데요.
그렇게 연락하던 애가 왜 연락한번 없지하면서 궁금해할거에요. 잘지내나 싶기도 하고...
지금 자기생활이 너무 편하고 좋은 사람 만났다면 행복함에 사로잡혀 살겠지만...
그러다가 더 좋은 사람 못 만났거나 자기 잘못이 그제서야 생각나고 후회되는 남자들은
매달릴 때 뒤돌아봐주지도 않았던 매정했던 자기 잘못과 울던 그 여자 표정이 생각나서
미안한 마음에 쉽게 연락도 못하고 어렵게 용기내서 술김을 빌려서든 어떻게든 연락할거고 돌아올거에요
다만, 다시 시작할 생각은 없으면서 억지로 숨겨둔 아픈 마음 들쑤시러 오는 남자도 있겠지만
그런 것조차 다 아직 미련이 남고 하니까 하는거에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지구 몇바퀴를 돌더라도
내 사람. 내 인연이면 다시 돌아옵니다.
만나게 될 사람은 꼭 만나요.
힘내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