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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불우이웃인가요?

보험이뭐임 |2011.03.15 16:00
조회 143 |추천 2

보험회사측 태도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

엄마가 평소에 서서 근무하셔서 그런지 허리가 가끔씩 뻐근해 하십니다.
한의원에서 침한번 맞으면 괜찮다고 하셔서 몸안좋을때나 뻐근할때 종종 한의원가서
침을 맞고 찜질하고 오십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머리감다가 허리를 삐끗하셨는데
평소 병원을 안다니시는 분이시라 한의원가서 침맞으면 괜찮아질꺼라며 가셨습니다.
침을 맞고 오셨는데도 아프다고 하여 척추전문병원을 찾았는데요,
엄마 많이 아파하셔서 그런지 바로 입원해서 다음날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4,5번 척추를 감싸고 있는 게 터졌다구 수술을 해야한다구요
오래지속된 디스크의 경우가 아니라 절개수술까지 필요없고 레이저 수술로 회복도 빠르실꺼라고 하여 수술하시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수술도 잘 되었고 건강을 회복하여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험사 측의 태도입니다.
상황설명을 듣고 한의원에가서 그 한의원을 다녔던 기록을 다 발급받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심사들어가야한다구요 몇일 후 연락준다구요
왠심사? 하고 무심코 넘겼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원래 디스크가 있었고 아픈데 보험에 든거라며 보험실효되고 병원비도 안준다더라구요,
저희엄마 디스크판정 태어나서 처음 받았거든요 ^^
보험이 도데체 뭐죠? 보험회사는 불우이웃인건가요?
저희엄마 2009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아, 이제 3월이군요 3월꺼 빠져나가기전에 해지할껄^^;
어쨋든 꼬박꼬박 보험비를 내신게 아니라 불우이웃을 돕고 계신거였군요?
그 불우이웃에게 통보 받은거구요 어이없네요 참 .
이런 불쾌한 경우를 알았다면 대xxx에 가입안했을텐데,
사실 저도 엄마랑 같은 보험 매달 납입중이거든요 ^^
엄마가 만약이라는게 있으니 납입하라고 해서..
괜한짓했네요, 알권리.. 꼭 이렇게 당해봐야 알 수 있다는거 참 그렇네요
처음설명들었던것과 너무 다른 보험사 아니, 불우이웃의 태도 참 마음에 안듭니다.

 

아무튼 보험도 잘 알아보고 가입해야겠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건가요?

 

==================

 

 

 

결국 보상해주고 보험 유지되고 잘 해결되었습니다 ^_^ !

 

당연한건데 왜 다행이라 생각드는건지..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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