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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맛] 싱싱한 해산물과 고소한 전복죽을 즐길수 있는 오조해녀의 집

이혁중 |2011.03.15 22:26
조회 4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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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조해녀의 집........ 싱싱한 해산물과 전복죽이 좋다고 추천 받았던 곳입니다...

오조해녀의 집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예전에 재미나게 봤던

소림오조가 기억나는 군요 ...;; 우도 잠수함 타기전에 시간이 맞아서 들렀던 곳...

들어갑니다 (~__)~

 

 

관광지라 그런지 메뉴판도 글로벌합니다 ㅡ0ㅡ.......

 

 

왼쪽부터 군소 해삼 소라 3종셋트..............한접시에 만원씩..

 

 

바다의 인삼이라는 해삼....중간에 홍삼도 살모시 보이고.....

싱싱함을 말해주는 듯 썰어놓은 녀석이 딱딱합니다..

꼬득꼬득 씹히는 맛이 참 좋았던 녀석...초장이나 다른것과 먹는거보다는 그냥 먹어도 참 좋은 녀석..

 

 

 

젓가락질 잘 못해도 밥만 잘먹는 저로써는 수저로 대신...

 

 

내장? 먼가 있던데 요건 사진으로만....패스.

 

 

일전에 감포앞바다에서 보고 먼가 인터넷 검색으로 먼저 알게된 녀석...

군소 군수 굴맹이 물돼지 바다달팽이 등등 이름도 참 다양하게 가지고 있더군요...

삶아서 먹는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제주도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첫 느낌은 한쪽이 타다 남은 스펀지의 느낌?;;

씹히는 맛은 살짝 폭신폭신한 느낌... 먼가 특별한 맛이 나지는 않지만

왠지 새로운 경험차원에서.. ^^...

 

 

 

너무 자세히 보면 꼭 무당개구리 피부랑 비슷해보이는;;;우웩;;;

 

 

 

요 녀석은 초장에 찍어드시는 것이 좋을듯 그냥 먹으면 아무맛도 안나는;;

 

 

소라...........원래 삶은 녀석을 완전 좋아하는데 이곳 오조해녀에서의 소라는 정말 굿!!!!

한접시 다 먹고도 아쉬워서 한접시 더 주문했던 아이......

소라를 회로 먹는다는건 아무리 물좋은 곳이다해도 내륙에서는 왠지 깨름직하고 그랬었는데!!

쫀득쫀득하면서다 달짝한 맛이 살아숨쉬는 소라!

제주도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네요...완전 반해버린 소라회...

 

 

 

씹히는 느낌이 꼬득꼬득 합니다.. 오돌뼈 씹히는 맛과는 또 사뭇다른...

먼가 단단하게 씹히면서도 으드득 씹혀들어가는 느낌...

요 식감 먹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완전 반해버린 소라!

 

 

전복죽....10.500원.........................^^

보통 관광으로 가는 제주도에서 들르는 전복죽집들은 맛이 별로라고들 많이 하던데

여기 전복죽은 꽤 기대이상입니다...

하얀 전복죽이 아닌것은 전복 내장때문일꺼 같은데 고소하면서 몸에도 좋다니

먹고나서 힘이 불끈! 쏟았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암튼 맛나게 잘 먹었다는.

 

 

 

큼직한 전복도 한 덩이 들어있어주시고..

 

 

후루룩 후루룩 ... 순식간에 먹어치워버린...

 

 

 

위치는 성산 일출봉근처랍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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