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전에 짧게 제 소개를 하겟습니다.
전 이제 막 갓 고등학생인 17女입니다.
저희집이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아버지께서 오빠 둘과 저 셋을 혼자 키우셨습니다.
어머니께선 초등학교1학년때 돌아가셨구요.
그다음에 새엄마를 모시고 오셧으나 저흴 너무 때리셔서 나중에 되서
아버지께서 알게되서 결국 보내시고 다시 4명이서 살고있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중2학년때 큰오빠가 대학을가게되서
가정형편도 안좋아서 고모께서 절 키우신다고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말이죠...
정확한 날짜와시간도 기억납니다.
저희 고모부와 고모는 자주 부부싸움을 하셔서
제가 면역이되어서 엠피들으면서 자는데 고모는 나가셨고,
고모부께서 제 옆에 누우셨습니다.
그때 방을설명하자면 부엌으로 들어오면 바로앞에 작은방이 있고
그 옆에 제가 지내던 문을 터서 큰방과 조금 더 들어가면 다시 작은방이있고 그 쪽으로
나가면 씻는데가 나오는 주택이었습니다.
그날도 전 자는데 고모부께서 뒤에 누우시는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갑자기 제 아랫배를 쓰다듬는겁니다.
처음엔 놀래서 얼어버려서 움직이질 않았는데..
여자로서 중요 부분을 바지위로 만지시는겁니다.
그래서 당연히 뿌리쳤죠.그러니까 제이름을 부르면서
"ㅇㅇ(제이름)아 괜찮아"라면서 말씀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고모 찾으러 나갔죠.
안보이시길래 어쩔수없이 다시 들어갔는데.불안해서 이불 하나는 더 쓰고 누웠더니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겁니다. 그래놓고 제 이불을 잡더니 저한테 키스하시더군요 조카한테.
하필 그때 고모부께서 위암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혹여나 잘못될까봐 심하게 반항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또 나갓죠.
고모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고모랑 같이 들어가자고 말씀드리니까 혼자 들어가라네요.
제말 듣지도 않고 어디론가 가는겁니다.
그래서 전 고모가 밀어넣어서 다시들어갓는데 이번엔 문앞에 누웠습니다.
어느순간 오시길래 제가 문열려고 일어나는순간 다리랑 바지를 붙잡더군요.
저 고모부한테 가슴만져지고 중요부분 만져지고 ... 참 기분 더럽더군요.
결국 울면서 고모한테 내가 혼자있으면 위험하다면서 말하니까 이상하다는걸알고
들어오시더군요.
만약 안깨고 잤으면......큰일 날 뻔 했습니다.
아침에 고모부를 보는데... 소름이 돋더군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믿을만한 친구한테 말했더니..
학교 상담실 가서 진위서 쓰고. 전 아빠있는곳에 왔습니다
전화해서 "아빠 오늘 빨리와요..."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아버지 일찍 오시더군요. 무슨일이냐고 내일 학교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아빠한테 웃으며 말하려했는데.. 결국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빠도 우시면서 미안하다고 널 보내는게 아니었다고 ..그러시면서
고모한테 전화해서 애 절대 안보낸다고 이제부터 여기서 학교 갈거라면서 그러고 끊더군요.
그때 작은오빠도 외출했다가 들어왔는데 , 고모가 오셔서
막 애 말을 믿냐면서 자기는 자세하게 못들엇답니다.
그래서 그 더러운 기억 끄집어내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그럴리 없대요 고모랑 헷갈렷을거래요.
제이름 부르는데... 똑똑히 들었는데.
그러다가 고모가 자기가 잘못햇다면서 가셨습니다. 작은오빠도 얘기듣더니 화를 못참겠다면서
나가고, 전 울고...
그런데 다음날 고모가 당장 집에오라면서 니 년때문에 니아빠 형제의 연 끊으려한다면서
우리선에서 끝내지 왜 알렸냐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다시 갔습니다. 고모부차 타고 오래요.
참....그날 다음날인데... 저 소름돋고 덜덜 떨면서 갔습니다
아빠가 전화해서 당장 신고하기전에 애 데리고 오라면서...그래서 집에 갔는데
고모부는 아빠랑 얘기하려하고 아빠는 피하시고..
그런데..고모가 나중에 밤에 전화해서 저보고
"ㅇㅇ아 니 고모부좀 살려줘 정신병원 들어갈거랜다. 너가 한번만 용서하렴.
너도 알다시피 고모부 얼마전에 수술했잖니..너가 한번만 용서하렴. 그 기억 금방 없어진단다
한번만 봐주렴" 이라네요...금방잊는데요...
솔직히 성추행 당하면 대들수 있단말 그거 불가능합니다 그상황에선...
근데 그 더러운 기억을 잊으래놓고.. 저한텐 나쁜년이래요.....
부모 형제 연 다 끊어버린...
최근엔 저보고 죽으래요... 그것도 거짓말 아니냐면서 죽일년이래요..
저희 가족 다 죽으래요......
전 살아있어봤자 필요없데요....
그래놓고 고모댁에 놀러오랍니다.. 어쩔수 없이 가면 갔다오면 저 몇일간
밥도 물도 잘 안먹고 그냥 남자만 보면 덜덜 떱니다. 닿이기만해도 소름돋고.
매일 밤마다 그기억 생각날때가 많고, 가만히 있으면 또 생각나고.
사람이 사는거 같지가 않네요... 정신병원이라도 들어가고싶습니다..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