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판을 자주 보기에 이 글을 써봅니다
(글 내용 중 반말은 이해해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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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매우 힘든거 이해 해. 나도 많이 겪어봤으니까.
하지만 댓가없는 기다림은 하지마. 당신만 더 아플 뿐이야.
나를포함해서 주위의 충고도 안들리겠지. 하지만 당신을 위한거니까 꼭 들어줬으면해.
이별은 어쩔 수 없이 하는게 아니야. 서로를 향한 마음이 죽어서 하는거지. 당신만 좋다고 드라마가 계속되는건 아니란말이야.
그 사람은 나쁜놈(년)이 되기 싫어서 거짓말을해
그 사람은
널 위해서 헤어지는거야
어머니 (혹은 아버지)가 만나지 마래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이런말만 하잖아. 다 거짓말이잖아.
이렇게 보면 사람은 정말 비겁한 것 같아. 솔직한 사람보다 솔직하지 못한사람이 더 많잖아..
이 말들보다 더 한말들도 듣고 어이없는 말도 듣겠지
하지만 답은 다 하나야. "더이상 만나기 싫다"
당신은 지금도 정말 사랑하니까 그 말을 믿을 수 없고 힘들어하겠지.. 당신에겐 좋은 사람이니까.
밥도 제대로 먹지못하고 눈물로 술을 먹어도 그 사람만 생각할테니까.
그사람 없으면 세상이 무너질것만 같고 보이는게 없으니까..
그사람 정말 좋아한다면, 그 사람 보내줘. 다른사랑 찾아 간 거잖아.
이별은 헤어짐이 아니라 다른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첫 단계래. 당신도 그럴거야
그게 며칠이 될지 몇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당신은 꼭 다시 웃을거야.
이 아픈 시련은 사랑하는 모든 젊은이들이 겪어가는거야
그사람 때문에 울고만 살기에는
당신의 젊은 열정이 아깝잖아 :)
훌훌 털어보자 친구야, 아끼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