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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거주하는 유학생의 방사능 노출에 대한 두려움 하루하루 커져가네요

유학생 |2011.03.16 11:45
조회 36,106 |추천 211
http://www.mofat.go.kr/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입니다!! 글 남겨주세요ㅠㅠㅠㅠ 언제쯤 적절한시기인지 그때가 언제인지 지켜보겠습니다.(2011.03.17)   +)이글이 저에게만 해당되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바를 그만둔다고 말하기가 힘들어서 변명꺼리를 달라고 한국대사관에게 대책을 내달라는것이아닙니다. 저는 알바라 당장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둘수야있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상황이 틀릴겁니다. 당장 알바하는곳에만 가도 일본인은 아무일없다는 듯이 일을 하고있고, 오히려 저만 흥분한 상태이더군요. 저도 눈치만 보면서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괜찮은 걸까?라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와 인터넷을 켜보면 온통 심각한 얘기뿐이고, 다시 마음속은 요동을 치더군요. 회사원분들은 어떻겠습니까 . 취직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아는데요. 그냥 무작정 그만두고 한국으로의 피신 그게 말이 쉽지 어떻게 되겠습니까. 혹시라도 한국에서 대책의 공문을 마련해준다면 그래도 보장을 받고 일시 귀국을 선택할수있는 선택의 여지라도 만들어지지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곧 4월학기에 진학을 하게되는데, 당장 나가더라도 비자갱신을 해야하고, 나가더라도 4월초에 돌아와야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늘어집니다. 이제까지 여기서 이루어놓은것을 놓고 가는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렇기 때문입니다. 떠나려고 생각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떠오르게되요... 이미 한국으로 대피하신분들도 일본으로 다시 들어가면 안전한걸까 어떻게 하나 그생각만 하시실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지금 진학과 휴학의 갈등으로 굉장히 고민하고 있구요. 만약 그냥 이대로 나갔을때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그 두려움아시나요?  다시시작해야한다는 두려움. 정말 잠이 오지 않더군요 . 고민을해봐도 결론은 두가지이고 남느냐 돌아가느냐인데 어떻게 국가의 대책을 기대하지않을수가있겠습니까? . 혹시라도 좋아지지않을까? 내일이면 괜찮지않을까? 오지않는 잠에 애써 기도하며 잠듭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달라고 국가에서 발표를 해준다면 확실한 마음으로 한국으로 향할수있겠지요. 가슴 한구석이 먹먹 합니다. 다른 유학생분들도 그러시죠? 이건 저만 이렇게 고민하는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일단 가족들이 너무 걱정하여 일단 귀국 하기로하였습니다. 22일표지만 아직도 고민하고있습니다. 점점 좋은소식이 들려오는것같으니 일단 피신해있다 들어와야겠습니다. 다른 유학생분들 회사원분들 워킹분들 가족분들 더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고민거리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2011.03.17)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162533
일본인 출입국절차 간소화 라고하네요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도 출국절차 복잡해서 하루종일 추운대서 기다려가면 재입국허가서 받아가는데 그거도 오늘 못받을까봐 불안해하고있는 상황에서 일본인은 출입국절차간소화?? 정말 좋은나라네요 우리나라.     +)다음 아고라 청원 주소   재일 대한민국 대사관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KoreanEmb.Japan

 

 

+)제가 이렇게 글쓴이유는 프랑스처럼 무료전세기를 바래서 글쓴것이 아닙니다.

저도 일본에 프랑스인과 비교할수없는 수의 교민들이 있다는것을 잘알고있기때문에 무료전세기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단지 왜 한국이 일본정부를 의식해서 대피명령을 못내리는건지 ,

자국민을 보호하지는 못할망정 왜 먼저 일본정부를 위하는건지 알고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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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와인터넷을 주시하며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이 하루하루 커져갑니다.

 

정부는 지진 피해지역만 도울 생각 하지마시구요

기타 지역에 있는 국민들도 생각해주세요.

지금 방사능으로 제2차 피해에 불안에 떨고있는 국민들은 보이지않나요?

왜 구호물품 그런것만 보내려고하고, 보이는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정말 알수가없습니다.

프랑스는 정부가 대통령이 자국민 피난명령 내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몇일을 기다려도 그냥 똑같네요 .

물론 대사관도 위쪽에서 공지가 내려오지않는이상 힘들다는것 압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자국민들을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예정없습니다 라는 말만하시지말구요.

제발 어떻게 한다는 공지좀 띄어주세요

자신들의 권리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지말고 자신들과 상관없는 피해,자신들의 의무,자신들의 업무가 무엇인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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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그저 공지라고해봤자 후쿠시마에서 30km이상 떨어져주세요 라는 공지뿐입니다.

댓글에 남겨주신거처럼 유학생들은 언론 기사와 뉴스에 의해서 판단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 대책을 내어 주셔야합니다.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는것이 현재 일본에 거주중인 국민들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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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왔다는건 지진에 대한 어느정도의 위험부담을 하고 왔지만

방사능에 의한 피해는 예상하고 오신분은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정부에서 나서줘야하는것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왜 언제나 늦장인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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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도중에도 속보라며 격납용기 파손이라며 뜨네요 .ㅠ  

 

긴 글이지만 읽어주세요-

아래는 제가 청와대 신문고에 보낸내용입니다.

아침에 올린터라 아직 답변은 오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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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거주하고있습니다.
대지진이후로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
보낸게 벌써 5일이네요 하지만 상황은 점점 나빠지기만 하는것같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모두 돌아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벌써 돌아간 아이들도 있구요.)
저는 답답한 마음에 아침 9시 14분 한국대사관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문의한 내용과 답변을 써놓았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대사관에 전화를 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제가 현재 알바를 하고있고

진학을 하려하는데 현재 일본에서 이렇게 일이 벌어졌고 ,

그래서 불안하여 한국으로 가려고 한다 .

한국가기전에 알바를 가야하는데 외출을 할때 불안하고 그런데,

일본인 상황에서 보면 평소처럼 일상생활인데 못나가겠다고 말하면 나쁜 이미지만 남게 되니

한국대사관에서 혹시라도 자국민에게 다른 나라처럼 외출금지공문을 띄어준다면

내가 정당하게 한국으로 갈수있고 어려움이 없을것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정당하게 돌아갈수있겠지요.

혹시라도 그런 공지를 띄울 예정은 없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답변은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자신들은 일본정부에서의 발표를 홈페이지에 공지했을 뿐 한국정부에서도 그 이상은 없다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 알바는 그만둘때 적어도 한달전미리는 두달전에 알려달라고 해서

갑자기 그만두는건 정말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공지가 있다면 서로 나쁜 이미지는 안남을 것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알바처마다 한달전 마다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꼭 그런건 아니라고 .

두달은 없다 이런 얘기만 하고 제가 장담할수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장담하실수있다하시네요

알바하시는 분들 어떤가요? 한달 이 내로 그러니까 한주 이주 전에 얘기해도 괜찮다고 들으신분계신가요?

 

그래서 제가 오늘부터 공지를 띄운날까지 일상생활을 해서

피해가 발생한다면 한국정부에 보상제기를 해도되냐고 물어보니까

그것은 자신들과는 상관없다고합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하지말랍니다.

이건 자신들이 생각해야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판단해야한다고 하네요

다른나라는 자국민들 대피명령을 해야한다고 벌써 며칠 전에 공지를 띄었는데

전화해서 화가나서 손이 떨리고 그렇네요

제가 쓴글은 정말 가감없이 썼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통화할때 답변에 너무 격양되어 흥분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사관분들도 이글을 보시겠지요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자신들도 일하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아무런 연락도 없이 한없이 기다리고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불안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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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생각이 났지만 자연재해라고해서 그 피해는 자신들과는 상관이없다고 하였습니다. 방사능에대한 피해에 관해서


이렇게 다른 동경유학생모임이라는 클럽에도 글을 남겼으며,
이곳에도 글을 남깁니다.
17일부터 공항에서 입국자들에게 방사능 감시를 한다고  기사에서 읽었는데요
그런 감시를 한다면 왜 한국인에게는 방사능에 대해 그런 30키로미터 이상으로 떨어지라는 이야기빼고는 공지를 띄어주지않는것인가요?
저는 못가서 안가는것이 아닙니다. 돌아가는 비행기표는 있지만
이제까지 힘내온것이 너무나도 아쉬워서 괜찮아지겠지하면

가족들의 귀국을 원하는 말을 무시하면서 계속 지내고있습니다.
현재 돌아가지 못하는 분들의 거의 저와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말라고 하는데 현재의 상황에서 어떻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않을수가있나요.

 

그 대사관 직원분의 말처럼 이것은 제가 스스로 택해야할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분들도 한국대사관에서 권고 조치(외출삼가 혹은 될수있다면 귀국조치)에 관한 공지를 받을수있다면,
상황이 정리된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갈수있을것입니다.
한국의 정부와 대한민국대사관에서의 공지를 기다리는것만이 최선인지
한국정부에서 먼저 일본에있는 국민들을 위해 나서줄것인지를 기다리는것만
외국에서 그 국가 자연재해라고 해서 책임을 회피하신다는건지 국민으로서 이해를 할수없습니다.
그 피해 지역에 대한 구원활동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제2차 피해에 관해 불안에 떨고있는 국민들도 생각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추천수211
반대수7
베플ㅋㅋ|2011.03.16 17:47
대통령님 일본인을 위한 성금 내라는 말 하지 마시고 전세기 띄워서 자국민들 한국으로 데려와 주세요 ㅠㅠ
베플,이래ㅠ|2011.03.16 23:27
동유모에서 어느 분이 쓰신 글입니다.외교통상부에 문의 해봤다고 하면서,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네요. 1. 대피 시켰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 책임을 질수가 없기때문에 안된다. 2. 한국과 일본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안된다. 현지의 한국사람들은 정보 혼란에 더 당황하는 느낌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누군가 제대로 손을 뻗어 준다면 그걸로 자기 자신이 판단을 할 수 있겠죠. 아무것도 없이,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들에게 저런 식으로 말한다면.. 더 혼돈이 오지 않을끼요..?
베플살고싶어~|2011.03.16 13:42
자국민을 사랑하는 프랑스에 대처입니다... 방사능 누출] 프랑스, 일본탈출용임시편을 지시, 안정 요오 ( 요오드 ) 소제 1만개도 프랑스의 수상은 15일, 국민회의에서, 동일본대진재에 의한 후쿠시마 제1원전폭발 사고후, 일본에 거주하고있는 프랑스인들중 일본탈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입각하여, 프랑스항공기업 엘프랑스에 임시편을 내도록 지시하였다고 발표했다. 수상은 다시 어린이등 우선적으로 귀국시켜야만하는 약 280명에 대해, 재해지원의 원조대나 지원물자를 운반한 항공기에 태워서 출국 시킬 방침을 표명했다. 한국을멀하는겁니까.일본이랑 한국에외교만생각하고..왜대피령을 안내려주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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