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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구들 모임에서 남친 기살려주는 방법은?!

알고시퍼 |2011.03.16 14:37
조회 1,535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도 남겨볼 날이 오네요.. 쑥쓰..

만난지 이제 한달 된 한살 연하의 남친이 있는데요

주말에 남친 친구들 커플과 모임을 갖게 되었어요.

저는 처음 사겨본 남친이고 남친은 5년만에 여친이 생긴거라..

그 친구들이 엄청 저를 궁금해 하고 있답니다......(여자를 돌로보던놈을 바꿔논 대단한 여친은 뉴규? 이런분위기;;;;;)

남친이 쫌 여자한테 디었던 기억이있어 5년동안 여자를 증오했었다는;;;;(주변에서 다 알정도라네요;;;)

근데 나이도 제가 더 많고요..(전 26 남친은 25)

전 이쁘지도 않고 몸매도 안좋고 성격하나만 좋다고 자부하는 사람으로서..

쿨하고 싴하게 남치니에게 걱정말라고 내가 너 꿀리게 안만든다 라고 떵떵 거려놓긴했는데

디데이가 다가올수록 위산 과분비로 위장에 빵꾸 뚤릴꺼같네요 ㅜ ㅜ

 

남치니 친구들도 전부 스물다섯이고,, 여친들은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일곱 이라고 하네요

저보다 한살많은 분이 있어 다행이긴 한데..... 다들 안면이 있고 저만 뉴페이스 라 부담이 살짝 갑니다;;;ㅋㅋ

문제는..... 남친친구들이 전부 엄청 잘생긴데다가 ... (모델하는 사람도 하나 있대요..)

그 여친들도 상당한 미모라고 들어서 솔까말 겁내 부담스럽습니다 ............

아무리 성격좋다좋다 해도 자신이 없네요 ㅜ ㅜ  옷도 이거저거 집에있는거 다꺼내입어보고

스타일링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치장보다도 그 모임에 가서 어떻게 해야

"아~ 짜식 오랫동안 혼자더니 여친 잘만났네" ------이소리 들을까여 ㅋㅋㅋㅋ

친구들말로는 절대 니원래 성격대로 말하지말고 적당히 내숭떨고 많이 웃고 가만히 있어라 라고 하는데

제성격상도 그렇고 모임자리에 나가서 너무 얌전떨고 앉아있음 쫌 그르치 안나요??

 

제 고민을 요약하자면

1) 모임자리에서 어떻게  점수따는가

2) 애티튜트나 스타일링 팁

3) 어색하지 않고 적절한 수준에서 즐길수있는 화제거리로는 무엇이 적당할까

 

입니다요,,,

도와주세용 여러분 스물여섯에 처음 연애해봐서 부끄럽고 넘 모르겠어요.........힝  ㅜ ㅜ ㅜ ㅜ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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