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좀 특이한 제 친구....톡커분들, 이런여자 어때요?

onlyhope |2011.03.16 16:11
조회 147 |추천 0

제 제일친한 친구중에 막 완전 이쁜건 아닌데

그냥 괜춘하게 생겼고 피부도 좋고 피부색깔도 하얗고 그래요.

(딱봤을때 인상은 좋은데 인상만큼이나 이쁘진 않아여...막 눈이 크다거나 코가 오똑하고 그런건 아님...)

 

근데 흠 이 친구가 남자애들이랑도 참 잘 놀아요.

(그렇다고 주변에 막 어장관리하거나 그런 남자가 많은건 아니구요 그냥 진짜 얘가 사교성이 좋아서 남녀노소 정말 구분없이 잘 친해요...막 60대이신 교회 장로님이랑도 2시간동안 담소를 나누는 능력자심..고등학교때는 학원팀장님이랑도 엄청 친했습죠...)

 

털털하고 그래가지고선 별로 누가 뭔말해도 잘 삐지지도 않고

쿨하게 잘 넘기고 농담에도 잘 웃고 (워낙에 이친구가 시시한 개그에도 잘 웃는지라)

그렇다고 웃을때도 좀 여자들처럼 수줍게 웃는게 아니라 막 "으하하하하" 이렇게 완전 호탕하게 웃고

 

제가 이 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랑 얘기를 해봤는데

그 남자애도 이 친구 성격 되게 좋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하고

 

가끔은 이 친구랑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던 남자애들도 어느순간부터 얘 좋아해서

저한테 와서 "아, 나 얘 좋아하는건가? 헐 그런거 아니겠지" 이러는 남자애도 있었고...;

(이상하게 처음에 그 친구 좋아하는걸 처음엔 좀 부정하다가 나중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ㅡㅡ)

 

이 친구가 원래 잘 그렇게 꾸미지도 않고 다니는데 가끔 뭔일 있을때만

화장을 하고 그러는데 이 친구가 그렇게 화장하고 머리만 좀 만지고 오면

털털하게 친구처럼 잘 지내던 한 남자애도 막 좀 갑자기 좋아하고 여자로 보고

하는그런 시츄에이션이 발생하기도 했죠...

 

그렇다고 이 친구가 막 남자애 관심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에요.

막 이 남자 저남자 막 꼬리 치고 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진짜 완전 남자애들이랑은 완전 털털하게 지내여...

 

 

막 제 친구를 "형"이라 부르는 애도 봤고,

"같이 군대가야지" 이러는것도 보고

막 그냥 하이파이브 랩퍼스타일로 하기도 하고, 뜬금없이 막 남자애들도 있는 앞%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