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 스포는 없습니다. 안심 하셔요)
드디어 <레드 라이딩 후드> 관람을 했습니다~! 시사회 당첨됐었거든요~!! 큭.
예상대로 꽤나 영리한 영화더군요.
그렇게 고대하던 반전도 확인 했습니다~!
정말이지.. 입이 근질거리지만 참을래요.
(난 문화시민 이니까!!)
그럼, 밤새 잠을 설치며 기다렸던 리뷰 들어갑니다~
1. 예뻐서 문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하여간 예쁜 것들이 꼭 문제에요.
이 영화도 그렇습니다. 마을의 훈남들이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좋아하거든요.
심지어 별다른 '밀당'을 하지 않는데도 말이죠.
다들 고만고만하게 생긴 마을여자들 틈에 김태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만다가 동네 여자들에게 둘러쌓여 있군요. 저런...
하지만 별로 불쌍하진 않습니다.
제가 여자라서라 아니라 (레.알.) 본인이 자초한 게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늑대를 찾아서 숲으로가는 아만다. 참 깡이 쎄지 않습니까?
근데 뭐 본인도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제발로 늑대 소굴로 갔을 겝니다.
개인적으론 늑대를 찾아가는 여.우. 아만다도 만만치 않은 듯 하더라구요.
2. 멋진 훈남들
나중에 크게될 떡잎들은 분명하더이다. "내가 진작에 알아봤지!"라고 말할날이 머지 않을 거여요.
무엇보다 제가 유력한 늑대후보라고 했었는데 .. 아.. 입이 근질근질.. (나는 문화 시민이다..문화시민이다..)
미친존재감 게리올드만이이라는 大배우가
늑대를 잡는 역할로만 만족할 것인지도 촘 눈여겨 보실만 합니다.
어쨌든, 영화 보시며 이들의 야성미에 푹 빠져보시길. 큭큭.
3. 할머니
제일 하고싶은 말이 많은 분(?)입니다. (어르신이니 존대를.. ☞☜ )
근데..할머니가 그 무서운 숲에 혼자 몇 년은있었데 왜 가족들이 안 모셔왔나염?
고려장도 아니고 원,, 아만다가, 할머니가 늑대때문에 위험하다며 찾으러 갈때 촘 놀람
어쨌든 꼬꼬마들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이 배우가 '줄리 크리스티'랍니다.
대단한 배우를 모셔놓고 그냥 끝냈을 리는 없고.. 영화 볼 때 주의 깊게 봐주시길. ㅎㅎ
4. 스토리 - 마을 속 전설
영화에서 설명하는 이 저주받은 마을의 전설은 700년이나 됐죠.
자고로 오래묵혀서 좋은 건'김치'뿐인데,,, 여튼, 700년 동안 늑대의 행패를 견뎠다는 게 대단했어요.
결국 전설이 더 길게 지속될 지 아만다로 인해 끝날지,,관람 후 확인 하시길. 홍홍.
5. 총평
재밌습니다. 지금껏 나온 빨간모자이야기를 각색한 작품 중에서 가장 좋은 듯 해요.
더불어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정말이지 너무 매력적입니다. (여자인 내가 봐도..)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화면 연출도, 뭐 스틸사진만 봐도 아시겠지만
뭔가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늑대가 밝혀질때 까지의 긴장감도,, 꽤 오래 지속되는 편이구요.
아,, 뭔가 더 말하고 싶은데 오늘도 여기까지 할게요 ㅋㅋ
다음주 쯤.. 사람들이 <레드 라이딩 후드>를 많이 본다면 또 리뷰 쓰러 오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뿅~
# 리뷰 부록 : 자꾸 자꾸 놀라는, 예고편 속 아만다 깜놀 5종세트
아만다가 왜 놀라는지는 영화로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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