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투를 맞은 새내기 커플입니다.
잘지냈구요.
오늘 사건이 발생했네요.
저랑 만나기전부터 알던 친한 오빠가 있다더라구요.
자기 많이 아낀다고하고, 잘챙겨준다고요.
그래서 오늘 학교끝나고 1시간정도 대화하다가 집에 들어갈거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오빠 무서우니깐 1시간뒤에 오빠가 전화해줘? 꼭~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1시간뒤에 전화를 했는데
어라 문자가와있네요, 1시간-1시간30분후에 전화달라구요.
그래서 어라? 전화안받네.. 잘놀아 하고 문자남겼습니다.
1시간후 여자친구가 집에왓다는 문자와함께 전화를 걸어오더라구요.
오늘 오빠랑 잘놀았었다고, 오늘 원래
밥먹고, 영화보고 술먹을려고했는데 그 오빠가 아픈것같아서 일찍 집에 들여보냈답니다.
그런데 오늘 단둘이 술을 먹었다네요. 오후5시에 -_-;;;;; 말도없엇는데!!!!!
그래놓고, 다음에 만나면 엄청 재밌을것같다고 오늘 많이 못놀아서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 혈압상승합니다. 그래서 자주 만나 그럼~
그랫더니만, 응 자주 만날것같애. 그러더라구요 --++++ 음.. 터질지경..
아니 저가 남친 사귀기전 그래 좋다 이겁니다.
라이드도 주고 그랬으니깐 친하기도하겠죠, 친한오빠 좋은오빠 그래 좋다이겁니다.
근데 단둘이 술마시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술마시고 영화보러가는건 더더욱 아닌거 아닌가요?
영화만 보는거 여러분애인이 다른 이성과 단둘이 간다는거 가능한건가요?
저가 속좁은것같아서,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다른건 다 이해하는데 다른남자와 너가 남친없는것도아니고, 마시다니..
어이가 좀 없었다고..
그랬더니 미안했다고, 너무 간만에 만나서 마신거라고 하더라구요.
저가 너무 예민한가요?
아니면 여친이 잘못한건가요?
오늘 영화도 보러가지마 할래다가 너무 자유를 못주는것같애서 참았습니다.
제 여친이 B형인데요, 착하고 먼저 저한테 고백도 해주고 좋은데말이죠.
몇가지 스파크가 일어날 만한게 있네요,
자기는 오빠들이 다 친구라고하는데, 남친잇다고도 말은했다고하는데
솔직히 누굴 믿습니까. -_-++++ 단둘이 술이라니 아직도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의견좀 달아주세요.
저가 너무 쫌생이 같다면 정말 고치고싶네요.
***** 여러사람들과 같었는데 거기 남자분들이 계셧다면 그건 이해됩니다 ****
근데 저는 이해가안되는점이 남자친구 뻔이 있는데 다른 이성과 함께 술을 먹엇다는거죠.
그것도 꽤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