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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을 고발합니다

김샛별 |2011.03.18 13:54
조회 5,500 |추천 28
안산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s 어린이집에 대해 이웃의 억울한 일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s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손이 찢어져서 왔는데
부모에게 연락하나도 주지 않았으며 다친 아이의 초등학생 언니에게 다친 책임을 뒤집어 씌웠습니다.
책에 비었다던 아이는 손에 염증이 크게 생겨 살이 녹고 조직이 괴사되어 고름이 나 얼마전에 전신 마취로 수술로 입원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s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의 전신마취비 70만원이 아깝다는 말을 하고 아픈 아이의 상태를 묻기는 커녕 돈 걱정부터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원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 엄마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원장선생님이 처음에는 다 책임지겠다고 말을 했지만
퇴원직전에 병원 차액에 대해 얘기하며 일체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하여 구청에 고발하고 나서야
담임 선생님을 시켜 고발을 취소하고 합의점을 찾아 다시 합의를 해 주겠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입원 중에 다른 애기 엄마에게 아픈 아이를 두고 원에서 퇴소 처리를 한다며 이야기를 하며
말이 조금 느린 이 아이를 모자란아이 취급을 하며 전문 시설에 보내라는 말을 전해달라고까지 하였습니다
아이가 아파 입원하고 있는 마당에 그런 이야기는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사람이 밤늦게 한시간이 넘도록 다른 아이의 집에 전화를 해서 남의 집 얘기를 하고
퇴원 후 원을 옮기는 와중에 알게 된 사실은 더욱 이 s 어린이집에 대한 사실을 폭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수급자인 엄마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면 정부에서 보육료가 지원됩니다
그런데 나이가 어린 아이일수록 정부 보육료가 더 나온다는 것을 이용해
아이의 나이를 3살이나 어리게 보육료를 받아왔다는 것은 이 아이뿐만 아니라 s 어린이집에 다니는
기초 수급자인 아이들도 보육료를 더 받아 왔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아이를 보내는 엄마의 한 사람으로써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전날 많이 아파서 어린이집에서의 컨디션이 걱정돼 전화를 한 적이 있는데
교육에 방해가 된다며 담임을 바꾸어 주지도 않고 전화는 오후 4시 넘어서만 하라는 소리까지 하였습니다
아이의 건강이 중요하지 교육이 더 중요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다른 분들도 어린이집을 결정할 때 잘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수2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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