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ㅎㅎ
음..저희 커플소개를하자면
사귄지 이제갓100일된 풋풋이들이랍니다
근데 한-창 남들은 풋풋하고 깨알쏟아질때
우리커플은 미 친 듯 이 싸운답니다!!!!
처음 사귈때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했어요..음
사귄건 100일이지만 썸씽이있었던건 한 일년이구요
사귀잔말도 제가 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어정쩡한게싫어서ㅠ.ㅠ
휴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가 처음엔 좀 착했습니다 처음엔 절 정말많이좋아해줬어요
ex) 제가 삐져서 울면서 "나집에가꺼다엉엉흑흑으아ㅠ,.ㅠ ㅡㅡ^" 이렇게울면서화내고집에가면
늘상 잡아주고 자기가미안한것도 아닌데 늘상미안하다하고 절 많이잡아줬습니다
제가 예민한성격인지몰라도 남친이 저한테 술먹을때 귀찮다고 한말에 열이받아서 그만헤어져버렸었습니다
이게 첫번째 헤어짐이유예요 ㅎㅎ남들이보면 어이없을진몰라도 서로 아르바이트도하고 바쁘니간 문자하는시간이
새벽에 2시간이 전분데 그잠시연락할수있ㅇ는시간에 친구들과 술먹는다고 바쁘다고 연락하기귀찮단말이 참 야속하드라구요. 근데 헤어지고나니 보고싶고 어떻하겠어요 그냥다시만났죠 이해해보자 하고,
그리고 얼마뒤 남자친구가 친한형과 술을마신다며 술집이라네요....근데 제가 얼핏여자목소리를들어서 솔직히누구랑있냐고불라니간 옛여친과아는형이랑술을먹고있대요 ㅎㅎ너무너무화가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거짓말을쳤거든요
그래서 헤어지자하니깐 와서 바짓가랭이잡고울면서잘못햇다다음부터안그런다 그러더군요 그래서받아줬죠
근데 이날이후로 남자친가 너무나도바꼈어요 저도 제가 남자친구를 못믿고 의심하고 질투가 많은성격이라
제친구들 혹은 저랑친한사람 아닌 여자와는 있는자체를 싫어해요 근데 여자라면그럴수도있지않나요^^?;;
제가질투가심한건지,,근데 저도 예전에 남친이 너무잘해줘서그런지 무지막지하게짜증내고 막그랬었는데
이젠 제가 옛날에 하던짓을 남친이 합니다. 남잔 여자하기나름이라고 제가 상당부분 잘못한게많은걸 인정합니다
그래도 서운해요..남친바꼈다고 남친한테 머라하면 다 너떄문이다 너때문에 내성격이상해졌다 이러거든요
솔직히 저한테 하는행동부터 말까지 다모조리변했어요 예전처럼 좋아해주는거같지도않구요
얼마전에 베플에서 본글인데 누가 사탕을 2개씩주다가 갑자기 1개씩 주면 엄청서운할거같단식의 베플이였는데
제가엄청공감하거든요 처음과끝이똑같이사랑해줄수없을꺼면 처음에그렇게많이좋아해주면안됬었다고
근데 이젠 제가 남자친구없이안되네요 남자친구가 몇번이나 지쳐서 저한테 헤어지자했는데 제가 몇번을 잡았어요 울면서
내가이제잘할거라고 제가잘못해서싸운게훨씬많지만 남자친구가잘못해서싸운거라도 남자친구가 헤어지잔식으로얘기하고 왜사겨야하는지모르겠다고 애기하면 심장이내려앉아 결국 제가다잘못한거라 바보같이 합리와시키고 또 잘못했다고 울면서 잡게되네요
전화하다가 자기짜증나면 그냥끊는건 기본.저번엔 저를 때릴려고해서 화를내니깐 안때리면된거아니냐는 남친..
욕도심하게하구요..욕하지말라하면 니가얼마나사람을짜증나게하면욕을하겠냐고화를냅니다-
언젠간 끝이보이는 사랑이지만 끝날걸알지만 당장은 사귀면서 싸우는거보다 헤어지는게 겁이나
헤어지질못하겠습니다 그냥 몇번이별을해봤어도 적응이되지않네요
저도 남자친구도 문제가있다고생각하는데 저는 의심이너무많구요..남자친구를잘못믿네요..
잘믿고싶은데 맘처럼되지않아서..힘이듭니다!!!
오늘은 남자친구와 부산으로 떨어져 지내게됬는데 남자친구가 부산에서 친한누나가 생겼더라구요.
궂이 친해질필요가있냐 고 제가 물으니간 그러면 궂이 멀리하며지낼필요도없지않냐
집이가까우니 어쩔수없단식으로 얘기하네요. 둘이 사적인만남을 가지고 그런관곈아니지만
그냥 부산에도 자기친구들이 널려있는데 궂이 그언니랑 친하게지내야할까요 제남자친구는 제가 너무 과하다고 얘기하네요 서운합니다 근데 전정말 남자친구를 믿고싶은데 잘안믿어지고 여자랑있는자체가싫어요 저말고다른여자..
조언좀해주세요 토커님들,..두서없이쓰다보니 많이길어졌네요 -
위태위태커플에 대해 꼭 조언좀해주셨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