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 제대하고 지금껏 생산직 왔다갔다하면서
배운거 모은거 없는 28살입니다..
지금은 기술이라도 배우고자..
기술학교 다니면서 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주말엔 아르바이트하구요..
알바 하는데 저보다 한살 많은 형이 경찰공무원 준비 한다더군요~
그때 문듯 스치더군요..
어릴때 내가 꿨던 꿈.. 하고 싶었던거.. 목표..
군제대하면 경찰 공부 할려고 했었지..
그때 뒤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뭐 하면서 지냈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후회..
28살이 되니 너무 늦은거 같아서 겁나기도 한데..
도전해보지도 않고 포기 하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후회하게 될거 같더군요!!
그래서 담배부터 끊었습니다..
미미하지만 운동도 시작했구요!!
30대에는 떳떳한 직장에서 멋진 여자친구랑 만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지금 28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꿈을 향해 가는게 나을런지..
아니면 지금이대로 기술을 배우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께요!!~
ps 제목에서의 담배끊다는 새롭게 뭔가 시작할 준비(각오)가 됐다는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